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문글 아버지의 애인쓰신 분께

지나다 조회수 : 2,139
작성일 : 2025-12-08 12:37:07

솔직히 주작 같은 느낌이 많이 나지만 주작이 아니라

소설같은 현실이 꽤나 많으니까 실제라고 믿고 말씀드려요.

아버지 독불장군 같은 느낌이고 혼자 마음대로 하시는 분 같은데

일단 아버지 자산 파악이 젤 중요해요.

 

님이 고민을 하시는 것을 보니 돈이 우선이시니

님께 가장 돈에 우선이면서 어머님도 지키는 것을 알려드릴께요.

 

님 아버지의 유책사유 찾고 변호사 상담 필히해서

뭐가 필요한지 확인한 후 최대 증거 잡아서 어머니 이혼시키세요.

나이가 있으시니 어머니 말년 보장 되고요.

그리고 그 상간녀에게 가게 차린 것 까지 자산에 들어가니 그거 찾아서

어머니 지키세요.

이혼하지 않으려고 해도 설득하세요.

 

벌써 가게 하나 차려줬다는데 다른 거 더 차려줄지 어떻게 될지 몰라요.

그리고 상간녀에게 가게 차려줬다는 것은 무상 증여가 되기때문에

그거에 대해서 증거 가지고 있다가 나중에 법적 소송 들어가셔도 무방하다고

생각돼요.

 

변호사와 상담해보시고 님과 어머니를 지키세요.

 

IP : 119.203.xxx.7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8 12:43 PM (121.133.xxx.47)

    약간 다른 이야기지만 나이들어 남편이 바람나서 제발 이혼하자고 했는데 누구 좋으라고 하냐며 버티다가 남편이 상간녀에게 돈 다털리고 빚까지 생겨 다 늙어 본인도 일하러 다닌다고 이혼하자할 때 재산 받아 나왔어야 했다고 절절히 후회하시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갑자기 죽어 상간녀와 상간녀의 어린 자식에게 사업체 주며 떠난 사람도 있구요. 나중에 유류분 청구하겠지만 그 전에 이혼했으면 적어도 딜을 해서 큰아들에게 경영권은 지켜 줄 수 있었을 거라고 후회하는 분도 계시구요. 제 생각에도 이혼하는게 말년에 고생하지 않을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 2. 원글
    '25.12.8 12:46 PM (119.203.xxx.70)

    네.
    저렇게 사업체 도와주고 있는 거 보면 오히려 이혼하는 게 더 나은 거 같아 보여요.

  • 3. ...
    '25.12.8 1:08 PM (119.193.xxx.99)

    오랫동안 남편이 돈 관리 해온 집이라면 한 푼도 못 받고
    헤어질 수도 있어요.
    제가 아는 경우도 이 집과 비슷해서 아내가 그 사실을 알고
    이혼 준비를 하고 알아봤더니 살고 있는 아파트와 상가가 모두
    시동생, 시누명의로 바꿨더래요.
    그리고 최근에 분양받은 상가는 자기가 보탰던 돈도 있는데
    남편명의도 아니고 내연녀 명의였구요.
    자식을 돈으로 쥐락펴락 할 정도면 제가 아는 경우와 비슷하지
    않을까? 염려가 되네요.

  • 4. 원글
    '25.12.8 1:18 PM (119.203.xxx.70)

    그러니 아버지 자산관계 파악을 빨리 해봐야 할듯요.

    어차피 남의 여자 좋은 일 시킬 수 도 있으니 그리고 이혼 준비한다는 생각을 하니 시동생
    시누명의로 바꿔 놓은 거라 그전에 파악하는게 관건이라고요.

  • 5. 정답은 늘...
    '25.12.8 1:21 PM (219.255.xxx.39)

    통장과 폰에 있어요.

    명의,입출금거래내역,폰 들여다본다면...

    이미 꽃뱀이고
    이 사실을 알고도 냅둔다면 어머니도 인정한 연인으로 되어버려요.

  • 6. ㅇㅇ
    '25.12.8 1:43 PM (219.250.xxx.211)

    좋은 생각이긴 한데 변수가 많아서 문제네요
    어머니가 이혼을 결심하실지가 불확실하고
    바람핀 것을 입증할 수 있는지도 불확실해요
    특히 어머니는 이혼 결정을 안 할 수 있어요
    안 믿으실 수 있고 믿고 싶지 않을 수도 있어요
    그러면 그 원글님만 비난 받을 소지가 있지요

  • 7. 원글공감
    '25.12.8 3:58 PM (118.219.xxx.11)

    좀 다른이야기지만
    나이든 할머니들
    이혼하면 큰일나는줄알고 버티는데
    그게 본인에게도 자식에게도 아무 도움 안되는 경우 많이 봤어요,
    자기인생 자기가 꼬고 있으면서
    누가 이혼하라고 하면 아주 자존심 상해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1869 irp나 연금저축 인출하기 시작해도 추가 불입되나요? 4 추가 2026/01/04 1,817
1781868 대학 기숙사 질문이있어요 2 기숙사 2026/01/04 1,001
1781867 AI시대 살아남을 직업 중 하나가 12 ㅇㅇ 2026/01/04 6,050
1781866 6개월 넘게 빈 상가 9 .. 2026/01/04 3,632
1781865 니콜라 파산한거보면 주식투자는 참 위험함 10 ........ 2026/01/04 4,887
1781864 유니클로 후리스 주문했다 반품요 7 .. 2026/01/04 2,842
1781863 불안해서 여쭙니다. 8 카드 2026/01/04 2,401
1781862 당근에 스타벅스 무료 스티커를 천원에. 파네요ㆍ별 1 레k 2026/01/04 1,625
1781861 “대한민국 역시 같은 길로 접어들 수 있다”?…베네수엘라 사태 .. 18 ㅇㅇ 2026/01/04 2,941
1781860 대딩 애가 5시까지 자는데 못견디겠어요 9 ㅁㅁ 2026/01/04 3,998
1781859 방문을 바라보는 책상 에서 마침내 2026/01/04 707
1781858 제미나이가 저보고 고귀하대요 5 ㅡㅡ 2026/01/04 2,916
1781857 자다가 왼쪽 가슴이 아팠어요 1 호랭이 2026/01/04 1,396
1781856 뚱뚱해도 모델느낌 낼 수 있을까요? 7 2026/01/04 1,444
1781855 추사랑 한국말잘하지않나요 7 ㅇㅇ 2026/01/04 3,414
1781854 베네수엘라 국민 지능이 낮은거같아요 35 친제시 2026/01/04 6,221
1781853 발톱들 튼튼하신가요? 3 발톱 2026/01/04 1,547
1781852 전남편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해서 자녀들한테 우편물이 왔어요 4 기초생활수급.. 2026/01/04 4,925
1781851 국민의힘, 美 베네수엘라 공격에 "한국에 던지는 경고&.. 18 ㅇㅇ 2026/01/04 3,016
1781850 아들한테 쌀통에 쌀 좀 부어줘 했더니.... 9 쇼츠 2026/01/04 6,015
1781849 꼭 욕실화 신으세요. 39 아리 2026/01/04 29,478
1781848 유투브 주식채널 참고하시는 곳 있나요? 8 채널 2026/01/04 2,070
1781847 리주란 효과 좋네요 30 와대박 2026/01/04 7,122
1781846 사람들과의 대화가 너무 에너지를 많이 소모하는분 있신가요 1 ... 2026/01/04 1,361
1781845 식당서 종업원 실수에 혹독한 손님보니 씁쓸. 8 .. 2026/01/04 4,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