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코세척 조심해야겠어요

비염 조회수 : 3,264
작성일 : 2025-12-08 12:36:05

제가 감기걸리면 편도선부터 붓는데

이번 감기는 살짝 몸살에 기침과 코막힘으로 시작

다행히 독감은 아니라 레몬생강차 마시며

쉬니 점점 괜찮아지더니 맑은 콧물이 나오길래

왜 그랬는지 토요일 저녁쯤

48년 평생 해 본적 없는 코세척 도전했다가

잘 안되네? 목으로 넘어오면 안된다는데..

이러다 귀로도 넘어간거 아닌가? 했는데 귀로 갔나봐요

일요일 저녁에 귀가 먹먹해지면서 물찬 느낌

오늘 병원가니 중이염 당첨!

진료실 나가는 제 뒤통수에 대고

의사가 당분간 코세척은 하지마세요 하는데

앞으론 절대...

평소대로 콧물나면 항히스타민제 먹을거에요

오랫만에 항생제 먹네요 ㅠ

IP : 118.235.xxx.11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코세척
    '25.12.8 12:37 PM (125.133.xxx.132)

    하실 때 소리를 내면서 하셔야 귀로 안 넘어가요.
    아아아아아~~~
    그리고 하고나서 코를 세게 푸셔도 안됩니다.
    입을 다물고 훔훔 하면서 물을 내보내야 압이 안 올라요.

  • 2. ㅠㅠ
    '25.12.8 12:49 PM (58.235.xxx.21)

    맞아요 중이염 조심해야해요
    저는 중이염은 걸린 적 없는데 코세척하면서 코로 숨쉴 수 있게됐어요
    저는 이비인후과에서 의사가 권하면서 아주 자세하게 알려줬었거든요
    통 누르면 물 들어가는 식이라 머리 옆으로 돌리고 세게 누르면 귀로 들어가기 딱 좋아요
    진짜 조심조심해야돼요ㅠ 그래서 저는 좋지만 애한테는 못시키고 있어요...

  • 3. 아~하고
    '25.12.8 12:54 PM (59.7.xxx.113)

    소리내면서 하시면 매우 안전해요. 환절기때 코세척하면 시원하고 좋죠.

  • 4. ...
    '25.12.8 1:13 PM (118.235.xxx.110)

    이비인후과의사가 알려주는 코세척 뭐 이런 유튜브 보고
    숏츠에 콧물 줄줄나오는 거 보고 도전했다가... ㅠㅠ
    하라는 대로 아~~~~~~~~하면서 했는데
    하면서도 제가 절 못믿었나봐요 ㅠ

  • 5. 저는 그냥
    '25.12.8 2:10 PM (118.235.xxx.39)

    컵에 담아 코로 마시는데요..
    그럼 입으로 나와서 뱉거든요.
    절대 귀에 들어가지 못할거 같은데 튜브같은 기구써서 그런가요?

  • 6. 어이쿠
    '25.12.8 2:19 PM (125.134.xxx.206)

    저도 감기 걸렸을 때 평생 안하던 코세척 하다가 잘 안됐는데 그뒤로 부비동염 생겨 한동안 고생했어요
    코세척 만만한게 아니었어요ㅠㅠ

  • 7. 그게
    '25.12.8 2:26 PM (220.127.xxx.130)

    튜브는 세서 그래요. 그래서 그 의사샘도 잘 못하는 애들은 흘러들어가는 주전자 모양 그거 쓰라고 하더라구요. 조심하셔요~~~

  • 8. ...
    '25.12.8 4:10 PM (121.133.xxx.35)

    고개를 45도로 숙이고 아~~~~하면서
    식염수를 한쪽 코에 흘려보내면 반대쪽 코로 나오는거거든요
    전 고개를 잘못숙였나? 식염수를 너무 찔끔찔끔 넣었나?
    생각하면서 하다가 결국 한통 다 쓰지도 않고
    중간에 그만 뒀는데... 목으로 넘어갈 때 약간 느낌이 쎄했어요
    저희애도 비염이라 시켜보고 싶었는데 안되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8570 국민연금이 녹고있다. 35 .. 2025/12/25 5,586
1778569 김병기와 국짐 송언석 유착 관계.jpg 10 내그알 2025/12/25 2,198
1778568 대만 쿠팡서도 '초과 근무' '직원 사망'까지…한국 판박이 경영.. 2 ㅇㅇ 2025/12/25 1,314
1778567 드디어 돈키호테 1권을 다 읽었어요. 11 돈키호테 2025/12/25 1,825
1778566 보일러터짐. 기름보일러 7 보일러터짐 2025/12/25 1,954
1778565 변희재가 감옥에서 편지 보냈내요 25 .... 2025/12/25 4,861
1778564 국회가 사병 사줄 예산을 잘라내서 계엄을 했다? 2 윤석열의헛소.. 2025/12/25 1,140
1778563 ‘집값 조작’이라는 범죄 21 ㅇㅇ 2025/12/25 2,565
1778562 나이들수록 높아지는 것과 낮아지는 것 5 ㄴㄴ 2025/12/25 3,381
1778561 고1 >2올라가는 방학에 여행가도돠나요 18 새로이 2025/12/25 1,427
1778560 탱크루이 시계줄 하나 더 산다면 4 주니 2025/12/25 669
1778559 유전자 몰빵. 형제자매 도와줘야 할까요? 51 .... 2025/12/25 18,140
1778558 여상사가 너무 괘씸한 생각이 들어 잠이 깼어요 26 .... 2025/12/25 5,253
1778557 "쿠팡 괴롭히지 마"…미 정관계, 기이한 '한.. 4 ㅇㅇ 2025/12/25 2,484
1778556 산타는 언제까지 오나요? 7 당근 2025/12/25 1,462
1778555 AI 답변 복붙 하는거 5 2025/12/25 2,212
1778554 아무래도 그만둘까봐요 9 . 2025/12/25 5,443
1778553 자식이랑 집 바꿔 사시는 분 계신가요? 48 .. 2025/12/25 14,960
1778552 강순의 김치 아세요? 7 ... 2025/12/25 4,320
1778551 텔레그램 창업자, 자녀 100명 넘는다고 3 ........ 2025/12/25 3,518
1778550 엄마가 연락한 것만으로도 스트레스네요 3 오랜만 2025/12/25 4,205
1778549 왜 첫째들이 예민하고 소심하고 둘째들이 대범할까요??? 20 2025/12/25 5,759
1778548 한동훈 "한동훈 특별 검사 어떠냐…친민주당 민변이 추천.. 12 ㅋㅋㅋ 2025/12/25 2,492
1778547 나이 드는게 좋아요. 5 .. 2025/12/25 3,102
1778546 명언 - 하늘을 향해 치솟는 불꽃 1 ♧♧♧ 2025/12/25 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