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능 조언 절실

어휴 조회수 : 2,152
작성일 : 2025-12-08 11:05:36

아이가 좀 고등 때 자퇴도 하고 우여곡절끝에 

 

검정보고 수능을 치뤘어요

 

검정은 필수과목 국영수사 95 이상으로 봐서 교과전형을 넣어봤지만

 

최저 못 맞추는 상황이 되서 안되게 되었어요

 

공부를 넘 늦게 시작하고 안하다 해서 

 

승에는 안차게 아니 한참 못미치게 공부했어요

 

너무 공부하기 싫어하고 부모가 시켜서 억지로 한다고 원망도 해요

 

그만큼 사회적으로 미숙해요 

 

정시를 준비하려는데 좀 난감해요  영어 3등급이고 나머지 한국사ㅇ포함 6등급입니다 

 

그동안 뭐했나 현타 오지만  뒤로하고요

 

재수를 좀 다시 체계적으로 준비해서 좀 올려 중위권이라도 보내고 싶은데 

 

넘 거부하고 되는데 그냥 가고 싶다합니다 아무데나요  그냥 진짜 아무데나 간다 하고요 

 

그것마저 안됨 군대 간다해요 

 

다시 수능은 싫다고 정말 심하게 거부하는데 

 

저도 넘 괴롭고 다 큰애 너무ㅇ간섭하나 싶고 

 

그렇다고 내놓을 수도 없네요

 

되는데 등록안해주면 학자금 대출을 받겠다고  알아서 알바하면서 다니겠다고  그럽니다 

 

고집이 쇠고집이라 참 키우기 힘들고 이제는 포기하고 싶네요 한편으론 마음을 바꿨으면 좋겠구요 

 

IP : 116.127.xxx.253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8 11:07 AM (210.218.xxx.16)

    일단 전문대라도 보내시고, 대학 가보면 생각이 바뀔 수도 있으니까요.

  • 2. ....
    '25.12.8 11:07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애가 싫은데 재수 시키면 다음 시험에 저만큼도 안 나올 수 있어요.

    재수하면 체계적되고 점수 오를거라 믿고 계시는거 같은데
    그게 가능하다면 이번에 되었어야 해요. 6등급은 공부 늦게 시작한걸로 변명 안되요

  • 3. ㅇㅇㅇ
    '25.12.8 11:08 AM (1.240.xxx.30)

    재수하거나 아니면 그냥 성적대로 보내세요 지방국립대 낮은과

  • 4. ...
    '25.12.8 11:09 AM (58.149.xxx.170)

    억지로 하는건 주민증 나오기 전까지인거 같아요.. 아이가 결정하게 두시고, 언제고 후회가 되고, 공부가 더 하고싶다면 부모에게 이야기 해달라가 최선 아닐까여?

  • 5. ..
    '25.12.8 11:10 AM (1.235.xxx.154)

    수능성적이 그정도이고 싫다는거 억지로 할수없고 전문대나 원하는대학 정시 접수하고나서 다시 얘기하세요

  • 6. 두아들맘
    '25.12.8 11:11 AM (115.143.xxx.182)

    둘째 전역 한달남은 상태인데요. 냉정하게 지금 점수로 대학가는건
    의미없어보이는데 차라리 설득해서 군대먼저 보내고 거기서
    진로고민도 좀해보고 수능준비도 다시 시작해보는게 어떨까싶어요.

  • 7. 두아들맘
    '25.12.8 11:13 AM (115.143.xxx.182)

    군대가서 공부가 아니다싶으면 다른진로, 또는 군이 잘 적성맞으면 부사관으로 남는 경우도있고요.

  • 8. 지거국은
    '25.12.8 11:15 AM (210.100.xxx.239)

    지거국은 안되는 점수고
    지방 사립대 보내세요
    전체 6등급이라도 갈 수 있어요

  • 9. 애가
    '25.12.8 11:15 AM (203.142.xxx.241)

    싫다고 하면 어쩔수 없죠. 공부를 대신해줄수 없는 거 아시잖아요. 그냥 전문대라도 보내세요.

  • 10. 일단
    '25.12.8 11:16 AM (112.146.xxx.207)

    아무 데라도 그 성적으로 갈 수 있는 데를 보내세요.
    그렇게 심하게 거부한다면, 억지로 재수시켜 봤자
    내가 싫다는데 억지로 시켰어! 하는 반발심 때문에 엄마랑 사이도 나빠지고 공부도 전혀 안 할 겁니다.
    시간 버리고 돈 버리고 사이 나빠지는 선택을 왜 하나요? 장점이 하나도 없잖아요.
    본인이 분명히 싫다고 말했는데 억지로 책상에 잡아두면 책 한 글자라도 보겠어요? 안 봅니다.

    아무 데라도 등록하시고 바로 군대 보내세요. 방황의 시간 길게 두지 않게.
    군대 가서 규칙적으로 생활하며 아침저녁으로 구르다 보면 정신이 좀 차려지고, 마음도 정돈되고
    제대 후 뭘 할까를 서서히 생각하다 보면
    그래도 다닐 거야, 아니면
    한번 더 하자, 라든가, 뭔가 자기도 생각이란 걸 좀더 해 보고 결론내릴 거예요.

  • 11.
    '25.12.8 11:18 AM (39.115.xxx.2) - 삭제된댓글

    그정도 하기 싫으면 재수해도 성적이 더 안나올수 있으니 그냥 성적 맞춰서 대학 보내세요.
    대학도 안다니려 하면 더 힘들어져요.
    그리고 애들은 그나마 동기가 있어야 학교 다닐 맛이 나는데 군대 갔다 오거나 재수나 삼수해서 대학가면 학교 안간다는 소리 나와요.
    차라리 동기들이라도 있어야 학교라도 다녀요.

  • 12. 군대
    '25.12.8 11:18 AM (61.253.xxx.40)

    저도 안하겠다는애 재수, 삼수 끌고 울고불고 난리쳐서
    점수맞춰 지방대 보냈어요
    어차피 부모가 이렇게 해서 보내면
    거기있는 애랑 어울리고 2학년엔 아에 학교를안가요
    지금생각하니 군대를 먼저 보낼걸 싶네요
    지금은 군대도 안간다고 계속 미뤄요
    이렇게 되기전에 군대먼저 가는거 추천해요

  • 13. 군대
    '25.12.8 11:20 AM (61.253.xxx.40)

    지금은 군대라도 간다고 하는데 시간지나고 친구들이 군대 가면 군대는 안갈수있으면 안가는게 좋다? 사회복무요원해라? 이딴말이나 듣고 진짜 안가려고 한해한해 미루네요ㅠ
    군대 간다고 할떄 보내세요

  • 14. ...
    '25.12.8 11:29 AM (49.165.xxx.38)

    본인이 의지가 강해도.. 될까말까인데.

    본인이 의지가 없는데.. 과연.. 저라면. 일단 군대 먼저 보낼거 같아요.

    군대갔다오면.. 뭔가 깨닫고 달라져 있을가능성이 더 높음.

  • 15. 부모님
    '25.12.8 11:29 AM (211.114.xxx.55)

    그정도 점수에 아이가 협조 안하면 어렵다고 봅니다
    저희집은 큰애는 하지말라고 (공부 잘함 ) 점수 맞게 가자고 해도 공부 공부
    오랜 공부 생활로 모두가 지쳤습니다
    결국 원하는 곳 못가고 내려 가고 거기도 또 시험 ~~ 지금은 안정적 직장 잡고 남친도 있고
    결혼도 할 예정입니다
    반면 아들 공부 참 안하고 어렵게 점수에 맞게 지방대 4년대 갔어요
    학교를 다니는건지 뭔지 그러다가 군대가고 군대 갔다오니 쬐금 어른되었더라구요
    졸업하고 (다른 친구들 보다 빠름 공백 없이 진행) 지금은 자격증 공부 중입니다
    요즘은 나름 기특합니다
    누가 좋다 말할 수 없지만 결과적으로 애가 원해야 합니다
    아이가 원하는 방향으로 하세요
    저는 그게 맞다고 봅니다

  • 16. ..
    '25.12.8 11:32 AM (218.234.xxx.234)

    그렇게 하기 싫어히면 내년에는 더 안 나오고
    애만 더 망가져요.
    애한테는 그 과정이 고문이나 다름 없거든요.
    그냥 애 원하는대로 지금 점수로 대학 보내세요.
    안정 두 개 쓰고 지거국 잘 찾아 상향 하나 써보시고요.
    아이가 대학 생활 사회생활하면서 자기 스스로 길을 찾아야 해요
    가 보고 싫으면 다시 할 거예요.

  • 17. ...
    '25.12.8 11:32 AM (218.38.xxx.60)

    요즘 군수많이 하던데 군대보내세요.
    그성적이면 지방대가도 좋은곳은 못갈꺼같구요.
    군대가서 공부할 마음먹으면 충분히 할수있어요
    철들어서 성적올리는 학생들 가끔 글 올라오더라구요

  • 18. oo
    '25.12.8 11:40 AM (116.45.xxx.66)

    어디라도 걸어놓고 군대 간다하면 군대 보내세요
    남자애들은 군대가서 많이 보고 느끼고 현타(?)오면
    생각이 바뀌기도 한다고 하더라구요

  • 19. ㅇㅇ
    '25.12.8 11:41 AM (221.156.xxx.230)

    검정고시하고 수능 본것만 해도 다행이죠
    그것도 안하고 히키코모리 하는 애들도 많아요
    학교 싫다고 자퇴한애들 중에요
    아이와 그만 싸우고 하고싶은대로 하라 하세요
    지금으로선 재수 안되요
    재수는 본인이 절실해야 하는겁니다

    등록 시켜주고 학교 다녀보라하세요

  • 20. ...
    '25.12.8 11:42 AM (223.38.xxx.163)

    공부하기 싫어하는 애를 재수시키면 뭐하나요. 자기가 원해서 하는 것도 아닌 재수를 열심히 할 거 같아보이세요? 이미 답을 알고 계시지 않나요.

  • 21. dd
    '25.12.8 11:53 AM (211.186.xxx.173)

    어머니가 판단을 아주 잘못하고 계신거예요.
    검정고시 95점이면 내 아이도 공부를 하면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데 아니예요.
    수능 6등급은 체계적으로 준비해서 중위권으로 올릴 수 있는 성적이 아니예요. 6등급에서 죽어라 공부해서 성적 올려도 4-5등급이고 대학 못가는 성적대인 건 마찬가지예요.
    아이는 그걸 아니까 안한다고 하는 거예요.
    헛된 희망 버리시고 현실 직시하세요.

  • 22. ㅠㅠ
    '25.12.8 12:10 PM (59.30.xxx.66)

    공부하기 싫어하는 애를 재수시키면 뭐하나요. 자기가 원해서 하는 것도 아닌 재수를 열심히 할 거 같아보이세요? 이미 답을 알고 계시지 않나요.22222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나요?
    자녀가 좋아하는 것을 해야 계속 할 수 있고
    그래야 그 분야에서 성공합니다

  • 23. ..
    '25.12.8 12:11 PM (180.69.xxx.29) - 삭제된댓글

    지긋지긋한 입시생활을 본인의지 없이 어찌하나요 일단 합격할수있는곳 꼭 걸어놓고요 ...
    맘이란게 삼수던 본인 의지인데 군대가 갔다오고 나서 더 입시할 맘이 더 없을수도 있어요 (어떤부대 가느냐에 따라 군수도 쉽지않고 입시생보다 멈춰있는 시간이 많다생각해서요 나이타령 포함ㅡ그럴경우는 군대전에 학교 꼭 해결해놓고 가야 후회없어요 )

  • 24. ㅇㅇ
    '25.12.8 12:11 PM (180.230.xxx.96)

    본인이 그렇게 싫다면 본인 뜻대로 하게 둬야죠
    나중에 후회도 본인몫이 구요
    이제 욱박질러 말들을 나이는 아니잖아요
    조언만 하고 본인이 잘 결정 할수 있도록
    마음을 토닥여야죠

  • 25. ...
    '25.12.8 12:11 PM (223.38.xxx.169) - 삭제된댓글

    군대 가겠다하면 보내세요.
    억지로 재수 돈시간에너지 낭비에요.
    군대 가서 또 달라질 수 있어요.

  • 26. ...
    '25.12.8 12:29 PM (118.235.xxx.76)

    재수해도 인서울 중위권 대학을 힘들어 보여요.
    본인 의지가 강해도 현실은 삼수 정도 해야 인서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아이가 원하는대로 해주세요.

  • 27. ㅇㅇ
    '25.12.8 12:52 PM (175.203.xxx.65) - 삭제된댓글

    절대로 억지로 보내지 마세요
    지금 성적보니 재수해도 절대 안오를것 같아요
    의지가 강해도 오를까말까에요
    점수 맞춰 이름없는 지방사립대 나와봤자 취업은 커녕 백수될 가능성 농후
    산학연계 전문대 알아보는게 최선일듯

  • 28. ㅇㅇ
    '25.12.8 2:06 PM (118.235.xxx.116)

    지가 원하는 학교에 일단 등록만 하시고 내년봄에 입대하게 입대신청하셔요.
    군대에서 지스스로 수능 다시봐서 학교 레벨 올려야겠다고 마음먹는 애들도 많아요.
    군대가서까지도 지금의 맘이 안변하면 등록금내뒀던 그학교 다니면 되구요

  • 29. ㅇㅇ
    '25.12.8 6:40 PM (58.122.xxx.24)

    저희 아이도 07년생인데....
    절대 억지로 못시켜요
    앞으로 감당 못하십니다.
    재수해도 답없을거구요
    전문대 골라서 우선 보내시고....
    군대부터 해결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5197 국힘,3박4일 필리버스터 종료 7 그냥3333.. 2025/12/14 1,455
1775196 입시 관련...별 이상한 사람이 다 있네요. 11 . . . 2025/12/14 4,523
1775195 홈쇼핑여행상품 어떤가요? 7 여행 2025/12/14 2,916
1775194 고야드 캅베르백(크로스백) 어떤가요? 1 2025/12/14 1,159
1775193 박나래, 5억 아끼려다 천문학적 손해 35 .. 2025/12/14 23,671
1775192 9년전 못본 시그널을 이제야 보는데 조씨는 6 ... 2025/12/14 3,568
1775191 오늘자 어머니 때려죽인 아들들 기사 6 .. 2025/12/14 5,399
1775190 아무리 그래도 타 대학을 삼류라고 표현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22 ... 2025/12/14 3,714
1775189 호주 본다이비치 총기난사 10명 사망 6 ... 2025/12/14 4,744
1775188 가오나시 는 나중에 왜… 3 2025/12/14 2,562
1775187 알바할때 무시당하는 것 같아 힘드네요.. 16 어쩔까 2025/12/14 5,816
1775186 유니버설 발레단 수준이 어느 정도 인가요 12 ㅁㅁ 2025/12/14 3,488
1775185 해외 여행이나 여행지에 사위들 처가랑 다니는 거 좋아요 42 2025/12/14 5,464
1775184 요즘 마사지(얼굴).. 주로 장갑끼고 하나요? 2 2025/12/14 2,160
1775183 찌개 국 국물요리 5 ㅇㅇ 2025/12/14 1,357
1775182 FOMO 공포에 ‘영끌’… 20대 6만이 신용불량 1 ... 2025/12/14 3,365
1775181 사는게 겁나요 10 2025/12/14 4,669
1775180 견갑골통증 우짜면 좋을까요? 10 50대 2025/12/14 1,994
1775179 다이아몬드 귀걸이 데일리로 하시는 분 6 .. 2025/12/14 2,017
1775178 라인댄스, 뮤지컬댄스.. 재밌을까요? 54세 3 취미 2025/12/14 1,481
1775177 전학한 아이한테 부정적인 언행 5 너무 2025/12/14 1,567
1775176 예비고2 아이패드 13 예비고2 2025/12/14 1,005
1775175 며느리에게 정신적 조공, 그렇게 받고 싶나요? 34 ..... 2025/12/14 6,679
1775174 트립닷컴 광고는 왜 꾸준히 비호감일까요 8 ㅇㅇ 2025/12/14 1,723
1775173 40대 후반 여성 월급 실수령액이 195만원인데 챗지피티한테 물.. 21 ㅇㅇ 2025/12/14 10,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