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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류감독 교사며느리

뭐냐 조회수 : 5,666
작성일 : 2025-12-08 10:43:09

친정아버지의 반박.

 한수 더뜨네.

 

사위가 40억 요구했다.

딸은 복직 생각없고 다른회사 다니면서 회계사 시험공부 하고있다.

사회적으로 매도 당하고있다
내 자식잃을까 가장 힘들다.

IP : 124.50.xxx.70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사
    '25.12.8 10:43 AM (124.50.xxx.70)

    https://www.yna.co.kr/view/AKR20251206031200004?input=1195m

  • 2. ....
    '25.12.8 10:46 AM (61.255.xxx.179)

    mbc 실화탐사대에서 보고 알았는데
    기사 내용이 사실이라 해도
    그 며느리가 제자와 한 행동은 사실에 가까울것 같더라구요
    호텔에서 제자랑 뽀뽀하고 이런 등등은 뭐 상식을 벗어난건 맞으니까요

  • 3. ㅇㅇ
    '25.12.8 10:47 AM (175.213.xxx.190)

    호캉스 좋아하네ㅋ 어느 고등학교가 선생과 학생이 호캉스

  • 4. ..
    '25.12.8 10:47 AM (121.162.xxx.35)

    사회적 매도 같은 소리 하고 자빠지셨

  • 5. ..........
    '25.12.8 10:47 AM (14.50.xxx.77) - 삭제된댓글

    안한걸 했다고 한것도 아니고, 나라면 40억도 적다...내 자식 데리고 호텔방에서 바람이라니.

  • 6. ㅇㅇ
    '25.12.8 10:48 AM (211.222.xxx.211) - 삭제된댓글

    제자랑 저러고 다녔으면 당연 양육권과 위자료 물고 이혼해줘야죠.
    억울할것도 많다...

  • 7. ..........
    '25.12.8 10:48 AM (14.50.xxx.77)

    안한걸 했다고 한것도 아니고, 나라면 40억도 적다...내 자식 데리고 호텔방에서 바람이라니...고딩 제자 생각나서 회계사 공부가 될까?

  • 8. 영통
    '25.12.8 10:48 AM (211.114.xxx.32)

    입시 공부할 중요한 시기 고 3 남자아이를
    성적으로 에너지를 뺀 ..

    그 아이 미래 생각 안 했다는 게 또 다른 잔인한 행동이라고
    생각해요

  • 9. 아이
    '25.12.8 10:49 AM (118.235.xxx.163)

    양육비 포함이죠 저라도 저정도 달라하겠어요

  • 10. ..
    '25.12.8 10:51 AM (14.32.xxx.34) - 삭제된댓글

    국민참여 재팟이라도 했으면 좋겠네요
    아무리 돈 많고
    딸 편 든다고 해도
    저건 아니지 말입니다

  • 11. ???
    '25.12.8 10:51 AM (104.28.xxx.41)

    일단 팩트부터요

    일반 고등학교가 아니라
    교사와 학생이 호캉스가서 룸서비스 시켜먹는 고등학교???
    대한민국에 그런 고등학교가 어디있어요?
    아버님이 따님 변명을 그대로 믿고 저러는거에요???

  • 12. ..
    '25.12.8 10:51 AM (14.32.xxx.34)

    국민참여 재판이라도 했으면 좋겠네요
    아무리 돈 많고
    자기 딸 편 든다고 해도
    저건 아니지 말입니다

  • 13. 위자료
    '25.12.8 10:51 AM (110.70.xxx.95)

    잘못한게 없는데 ㅇ위자료 7천은 왜...?
    위자료 7천 나오는게 쉬운줄 아나.

  • 14. 위자료
    '25.12.8 10:52 AM (110.70.xxx.95)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는 교사와 학생이 호캉스를 즐긴다구요???
    이건 저 학교에서 고소해야 함.

  • 15. ...
    '25.12.8 10:52 AM (222.236.xxx.238)

    같은 방에서 간이침대가 뭔 소용. 그걸 변명이라고 하는건가.

  • 16. ....
    '25.12.8 10:52 AM (58.29.xxx.4)

    전 저 아빠 말 못믿겠어요. 제자랑 호캉스 다니는 선생이 세상에 어딨다고요. 아 물론 사위가 40억 요구한 건 맞을지 몰라도 또 그게 설령 사실이라도 그럴만 하다고 보는데요.
    넘 괘씸하고 기가 차는데 댓가 바랄만 하지 않나요?
    이부진 남편도 거의 유책임에도 불구하고 100억인가 받고 이혼했는데.

  • 17. ㅉㅉ
    '25.12.8 10:55 AM (112.161.xxx.169)

    마아 가만있지ㅉㅉ
    사회적 매도 당해야 싸지요
    내 고3아들 데리고 저렇게 놀았다?
    내 손주 보는데서 딩굴었다?
    나같음 저죽이고 나죽어요
    입이 백개라도 닫고있어야지
    얻다대고 ㅉㅊ

  • 18. 진짜
    '25.12.8 10:55 AM (106.102.xxx.71)

    억울하다면 끝까지 싸우고 선생 자리 지키라고 하지
    '선생은 꿈도 꾸지 마라. 넌 자격이 없다'고 하나요?
    좀 이해가 안가네요.

  • 19. ..
    '25.12.8 10:55 AM (118.235.xxx.142) - 삭제된댓글

    이혼소송 위자료가 6천만원이요?
    제가 지금까지 본 중 2번째로 많은 액수네요
    제가 본 중 제일 큰 위자료 금액은 민주당 우주전문가가 낸 1억이었는데.

  • 20. 선생님이
    '25.12.8 10:56 AM (203.142.xxx.241)

    제자 호캉스를 시켜줘요? 자기돈으로?? 제자가 한반에 20명이면 20명 다 각각 호캉스 시켜주나요? ㅎㅎ 지나가는 개가 웃습니다. 저기 친정아빠도 자기딸 잘못이 있다는건 인정했다고 기사에 나오긴하던데.. 돈 40억이라는게 진짜 40억을 달라고 했는지, 홧김에 40억 내놔라 했는지. 그건 알수가 없죠. 그리고 그 여자 재산이 40억이나 되나요? 재산이 되어야 주죠. 나이도 많지않은데 재산 40억이 있을턱도 없고,

  • 21. ...
    '25.12.8 10:57 AM (118.235.xxx.142) - 삭제된댓글

    이혼소송 위자료 6천만원 냈다고요?

  • 22. 콩콩팥팥
    '25.12.8 10:57 AM (76.168.xxx.21) - 삭제된댓글

    다시금 느끼네요.
    고딩제자랑 1살 아기 데리고 거기 같것
    CCTV 사진 다 봤는데 무슨 할말이 있다고..세상에.
    부모가 이럴 때 침묵은 금이란 것 좀 아셔야지요.

  • 23. 00
    '25.12.8 10:59 AM (110.70.xxx.95) - 삭제된댓글

    회계사가 만만한가 ~
    저렇게 놀기 좋아해서 미성년자들과 호텔가는 사람이
    뭔 공부?

  • 24. 애비가
    '25.12.8 11:00 AM (59.6.xxx.211)

    딸자식 교육 제대로 못 시켜사 죄송하다 백배 사죄해도 모자랄 판에
    뭘 잘했다고…. 그 애비에 그 딸.

    위자료 달라는대로 사위에게 주고 백배 사죄해라.

  • 25. 11
    '25.12.8 11:01 AM (39.7.xxx.62)

    사고방식 자체가 엄청 이상한것 같아요
    남학생과 카페에서 뽀뽀한건 위로.
    호텔에서 같이 잔건 다음날 수시 시험 낮을까봐?
    원래 그 학교는 교사랑 학생이 같이 호텔에 자주 간다고?

    그 반 다른 학생들이 보면 기절할듯

  • 26. ....
    '25.12.8 11:01 AM (118.35.xxx.8) - 삭제된댓글

    이 아버지 악수두는듯
    설득력 제로

  • 27. 오ㅡ음
    '25.12.8 11:02 AM (124.49.xxx.205) - 삭제된댓글

    다 여자가 잘못했다지만 위자료 20억 이건 이해가 안가네요 여자재산만 가지고 이야기해야지 무슨 친정에 그런 요구를 하나요?

  • 28. ...
    '25.12.8 11:04 AM (59.6.xxx.35)

    저 고등학교 이름이 어딘데요? 일반학교가 아니라 학생들이랑 호캉스 자주간다는 학교가 대체 어딘지. 이건 학교에서도 명훼 걸어야할듯.

  • 29. 그 딸에
    '25.12.8 11:05 AM (58.29.xxx.213)

    그 아버지네란 말 듣고 싶운건가요?
    입꾹닫 하셔야죠ㅠㅜ
    전국민이 아기 안고 호텔서 뽀뽀하는 거 다 봤어요

  • 30. 기사내용이??
    '25.12.8 11:05 AM (76.168.xxx.21)

    A씨는 세간에 알려진 것과 달리 딸이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거나 교사로의 복직을 고려한 적이 전혀 없다고도 반박했다.

    그는 "딸이 다니던 학교는 일반 고등학교가 아니었고, 학생들과 함께 다 같이 '호캉스'를 가서 룸서비스를 시켜 먹고 사진을 찍고 놀기도 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딸이 학생들과 어울려 호텔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진들이 학생들의 소셜미디어(SNS)에 올라왔고, 복수의 학생들과 종종 여행과 호캉스 계획을 세우기도 했다며 다수의 대화 내역과 사진을 제시했다.

    또 "사위가 지방에 가는 날 아이를 데리고 호텔에 가기도 했는데, 그때는 남편에게 얘기했고 공동 생활비 통장에 연결된 남편 카드를 썼다. 불륜이라면 남편에게 알림이 가는 카드를 썼겠나"라고 말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일반학교가 아니라고 애들하고 선생이 호캉스를 즐긴다?
    그것도 갓난아기를 데리고도 간다고요?
    저만 이해가 안가나요..대체 무슨 학교가 저런답니까
    근데 왜 학교선 짤리나요..해명이 너무 이상하네요

  • 31.
    '25.12.8 11:06 AM (1.234.xxx.246)

    부잣집 딸이 유책 배우자라고 저렇게 위자료랑 양육비 청구한 것 같은데 저건 남편이 잘못했네요. 장인이 부자지 와이프가 부자인건 아니잖아요.

  • 32. ....
    '25.12.8 11:08 AM (118.35.xxx.8) - 삭제된댓글

    100억 요구해도 할말없어야됨
    부전여전

  • 33. ...
    '25.12.8 11:10 AM (118.235.xxx.142) - 삭제된댓글

    양육비가 아니라 재산분할이겠죠

  • 34. ....
    '25.12.8 11:11 AM (118.35.xxx.8) - 삭제된댓글

    류감독이 나서니까
    내딸뒤에 나도 있다 뭐 이런건가
    사위 아버지와는
    위치가 다르고 상황이 달라요 아버님

  • 35. 야호
    '25.12.8 11:12 AM (210.178.xxx.9)

    저걸 핑계거리라고 에잇 !!

  • 36. ...
    '25.12.8 11:17 AM (223.38.xxx.100)

    교사가 이성인 고등학생과 개인적으로 호캉스를 가나요?
    저는 보도 듣도 못했어요

  • 37. 누워 침 뱉기네요
    '25.12.8 11:19 AM (211.48.xxx.45)

    누워서 침 뱉기네요.

    저 사람 아는 사람들은 다들 그 부모에 그 자식이라고

    뒤에서 욕 엄청 하겠죠?

    부모가 얼굴 못 들고 다니겠어요.

    류중일 덕에 저 부모 지인들도 다 알게 됐네.

  • 38. 미친
    '25.12.8 11:21 AM (211.114.xxx.55)

    부모가 자식을 잘못 키웠네 ㅠㅠㅠㅠ
    무슨 제자랑 호캉스 ? 정말 웃기는 소리 한다
    회계사를 하든 뭘하든 교사만 하지 마라 ㅁㅊㄴ 아

  • 39.
    '25.12.8 11:23 AM (1.239.xxx.123)

    저 아버지 말이 이해가 안가요.
    학교 시험보러가는거면 부모가 동행하는거지 교사가 동행하는 케이스는 그 무슨 이야기들에 나오는 학생이 집이 가난한데 등등 그런게 배경에 깔려있어야하는거면 조금 양보해서 그럴수도 있다하겠는데 저 학교는 교사와 학생들이 호캉스가 예사인 학교라는거보니 그런것도 아니고 양쪽 입장 다 들어보고 생각해보려해도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야하는데 납득이 안가요.
    그리고 간이침대는 누가 고등학생과 한방을 써요?
    따로 방을 잡아주지.
    전혀 상식적이지가 않아요

  • 40. 뭐야..ㅡ
    '25.12.8 11:25 AM (59.15.xxx.225)

    아빠가 더 이상하네... 이런걸 누가 믿어준다고 기사를 내보낸거야. 건설회사 사장이라는데 저기랑 엮이면 안되겠네요

  • 41. ..
    '25.12.8 11:32 AM (118.235.xxx.41)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더니
    자식이 왜그런지 알겠네요

  • 42. 학교
    '25.12.8 11:52 AM (112.153.xxx.225)

    일반학교가 아니라 제자들과 호텔 단체로 가서 논다고요?
    그 학교 공개해주세요
    그래야 오해가 풀리죠
    또 그 여러명 학생들이 왜 가만히 있을까요?
    선생님이 억울한 상황인데요

  • 43. ,,,,,
    '25.12.8 12:02 PM (110.13.xxx.200)

    발정난 여자만나 인생 망쳤는데 돈이 문제에요? ㅁㅊ
    그러니 딸이 저ㅈㄹ하고 다니지..
    생각있는 부모면 입꾹해야지 어디서 입을 대는지.. ㅉㅉ
    스스로 지딸이 왜저런지를 알려주고 있네요. 애비나 딸이나..

  • 44. 꼴값
    '25.12.8 12:21 PM (172.226.xxx.41)

    자기 자식이라고 믿고싶나보네
    간이침대가 뭐라고ㅎㅎ
    둘이 할거다하고 애기가 있으니
    불편하니 간이침대에 잤겠지
    남학생 시험시간 늦을까봐 호텔에서
    잤다라ㅎㅎ 그렇게 제자 사랑하는
    마음이면 상 받아야될일이네ㅋㅋ
    남학생 부모한테 감사인사도 받고~
    회사 다니며 회계사 공부 한다고
    힘들텐데 칭찬 듬뿍해주시구려~

  • 45.
    '25.12.8 12:56 PM (183.107.xxx.49)

    잘못했으면 바짝 엎드려 죄를 빌었으면 이렇게 만천하에 얼굴 알려지는 수모랑 기업하는 아버지 얼굴에 똥칠까진 안했을텐데 당사자,부모 똑같이 죄를 뉘우치지 않고 오히려 돈과 힘으로 이기려 드니 시아버지가 직접 얼굴 까고 내 며느리 였던것이 이런짓을 했다고 만천하에 밝히지. 쯧쯧. 얼마나 억울했으면 저렇게 하냐.

  • 46. 여자
    '25.12.8 1:25 PM (1.176.xxx.174) - 삭제된댓글

    아버지는 이렇게도 생각을 할수 있군요.
    양육권은 남자가 가쳐왔나본ㆍ기

  • 47. 여자
    '25.12.8 1:27 PM (1.176.xxx.174)

    여자아버지는 이렇게도 생각할수 있군요.
    자연스럽지 않고 말을 지어낼려니 호캉스.
    양육권은 남자가 가져왔나보네

  • 48. 주지 그랬수
    '25.12.8 2:51 PM (121.162.xxx.234)

    애 데리고 호텔 간게 사실이라면 주지 그랬수
    학생 다수와 간 게 아니고 둘이, 아니 셋이 간 걸 다수와 가곤 그랬다로 퉁치다니.
    거기 내 애, 손자 데리고 호텔가서 둘이는 침대뺏기 놀이라도 한듯이 나대면
    40억 아니라 더 달래도 아닥 빌던가.
    대다나다. 굉장혀

  • 49. ....
    '25.12.8 3:11 PM (175.197.xxx.103)

    부지런하다. 범죄자들의 특징임

  • 50. ㅇㅇ
    '25.12.8 6:51 PM (175.196.xxx.92)

    저걸로 딸 두둔이 될까요? 참 한심한 소리고, 저러니 딸이 저모냥이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얼마나 하고 싶었으면 애까지 끼고 모텔에 가서 학생과 별** 을 떨까요?

    ㅅㅅ 에 미친 발정난 여자... 아무리 이혼하려고 해도 이게 말이 되나요? 정신적 충격으로 솔직히 400억도 청구하고 싶어요

  • 51. 친정이 쟁쟁
    '25.12.8 7:00 PM (47.136.xxx.136)

    중앙건설을 소유한 동우개발 회장 박영광#의 딸이다.
    ㅡ 나무위키

  • 52. 기업가
    '25.12.8 10:55 PM (1.176.xxx.174)

    애 아버지는 입이라도 다물고 있지 말도 안되는 핑계를 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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