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한테 20만원 받아와" 부모 분통…고덕 아파트에 무슨 일

...... 조회수 : 5,242
작성일 : 2025-12-07 19:53:50

요즘 대단지에서 이런 일들이 늘어난다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21183?sid=102

 

생태공원형 아파트 출입 갈등…"입주민 아니면 돈 내라"

新대단지 시설 공공성 논란
인근 주민들과 '대립각'

"단지 내 보행로, 공공시설 역할
관리주체 명확히해 갈등 줄여야"

 

최근 서울 강동구의 한 아파트 입주자들은 단지 내 보행로 및 편의시설을 외부인이 이용할 경우 질서유지 부담금을 부과하겠다는 경고문까지 내걸었다. 이에 인근 주민은 단지 내 일부 구역이 공공보행로로 기능한다고 반발하면서 논란이 커지자 지방자치단체가 중재에 나섰다.

 

주변 주민들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공공재로 기능하는 측면도 있다며 맞서고 있다. 특히 공공보행로는 지하철역으로 직통하는 진출입로인 만큼 통제가 이뤄지면 보행 동선이 400m가량 늘어난다고 구청에 민원을 제기했다. 주민 한모씨(39)는 “공공보행로에까지 임의로 벌금을 부과한다는 발상이 말이 안 된다”며 “아르테온 입주민도 주변 단지를 이용하는 만큼 상생안을 내야 한다”고 말했다. 강동구 관계자는 “갈등 중재를 위해 의견 청취 등 조율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지자체들은 인허가 과정에서 대규모 단지 일부를 인근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권하고 있지만, 완공된 뒤 갈등이 불거지는 사례가 많다. 오동훈 서울시립대 도시행정학과 교수는 “아파트 내 보행로는 사유지이지만 도시 보행 네트워크를 복원하는 공공성도 갖고 있다”며 “관리 주체·책임 범위를 사전에 명확히 정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IP : 118.235.xxx.15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7 8:11 PM (219.254.xxx.170)

    뭐라 할수가 없지 않나요.
    내가 사는 아파트 놀이터며 공원이 더러워지고 사람 많아 불편해지면 실죠.
    청소 비용도 다 입주민 관리비에서 나가는건데.

  • 2. 윗님
    '25.12.7 8:16 PM (58.143.xxx.28)

    윗님 말씀도 맞지만

    통행로 개방 조건으로
    저 단지에 혜택을 줍니다.

    개방 안할꺼면 혜택도 받지 말아야죠.
    혜택받고 개방 안하니 그게 문제

  • 3. 덧글보니
    '25.12.7 8:21 PM (59.7.xxx.113)

    공용로로 쓰기로 한건가봐요

  • 4. ...
    '25.12.7 8:21 PM (112.151.xxx.19)

    아마 작년인가 터진 지하주차장 문제 이후 통행관련 문제 야기된걸로 알아요.
    잘못을 하고 사과하는 과정과 그 과정에서 서로 불쾌한 일이 있었나 그랬는데기억이 잘 안 나네요.

  • 5. ㅇㅇ
    '25.12.7 8:28 PM (121.173.xxx.84)

    공용 조건으로 허가를 해준거니까 문제가 생긴거겠죠.

  • 6. ...
    '25.12.7 8:35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남의 아파트에서 놀다가 다쳤다고 손해배상 청구하고(배상해줌),
    아파트 단지 안에서 미친 속도로 자전거 타고 질주하고,
    쓰레기 마구 버리고, 시설물 훼손하고...
    별 일이 다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 7. 이전에
    '25.12.7 8:37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남의 아파트에서 놀다가 다쳤다고 손해배상 청구하고(배상해줌),
    아파트 단지 안에서 미친 속도로 자전거 타고 질주하고,
    쓰레기 마구 버리고, 시설물 훼손하고, 개똥 안치우고...
    별 일이 다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 8. 입초사
    '25.12.8 1:27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저거 뒷단지 사람들이 자기들 치안이 더 좋다 이런식으로 하면 안될 말 하지 않았나요
    우리도 앞단진데 뒷단지 사람들이 지하철이 대수냐 초등도 없는 우리 단지보다
    초등 중등 다 있는 자기네 뒷단지가 더 좋다
    앞단지는 손이 안가는 단지네 이런 식으로 말하고 다녀 단지 문걸어 잠궈도 할수 없다고 생각해요
    진짜 남에 집은 왜 맨날 후려치고 다니는지 하여간 집에 미친 사람들 입초사가 문제

  • 9. 입초사
    '25.12.8 1:30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저거 뒷단지 사람들이 자기들 치안이 더 좋다 이런식으로 하면 안될 말 하지 않았나요
    우리도 앞단진데 뒷단지 사람들이 지하철이 대수고 역세가 대수냐 초등도 없는 우리 단지(옆단지에 초등 있음)보다 초등 중등 다 있는 자기네 뒷단지가 더 좋다
    앞단지는 손이 안가는 단지네 이런 식으로 말하고 다녀 그런 사람들 얄미워서라도
    단지 문걸어 잠궈도 할수 없다고 생각해요
    진짜 남에 집은 왜 맨날 후려치고 다니는지 하여간 집에 미친 사람들 입초사가 문제

  • 10. 입초사
    '25.12.8 1:32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저거 뒷단지 사람들이 자기들 치안이 더 좋다 이런식으로 하면 안될 말 하지 않았나요
    우리도 앞단진데 뒷단지 사람들이 지하철이 대수고 역세가 대수냐 초등도 없는 우리 단지(옆단지에 초등 있음)보다 초등 중등 다 있는 자기네 뒷단지가 더 좋다
    앞단지는 손이 안가는 단지네 이런 식으로 말하고 다녀 그런 사람들 얄미워서라도
    둘러가든지 말든지 통행금지 문걸어 잠궈도 할수 없다고 생각해요
    진짜 남에 집은 왜 맨날 후려치고 다니는지 하여간 집에 미친 사람들 입초사가 문제

  • 11. 입초사
    '25.12.8 1:35 AM (1.237.xxx.38)

    저거 뒷단지 사람들이 자기들 치안이 더 좋다 이런식으로 하면 안될 말 하지 않았나요
    우리도 앞단진데 뒷단지 사람들이 말하길
    요즘 자가용 이용하지 누가 지하철 탄다고
    지하철이 대수고 역세가 대수냐 초등도 없는 우리 단지(옆단지에 초등 있음)보다 초등 중등 다 있는 자기네 뒷단지가 더 좋다
    앞단지는 손이 안가는 단지네 이런 식으로 말하고 다녀 그런 사람들 얄미워서라도
    둘러가든지 말든지 통행금지 문걸어 잠궈도 할수 없다고 생각해요
    진짜 남에 집은 왜 맨날 후려치고 다니는지 하여간 집에 미친 사람들 입초사가 문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9884 '콩GPT'의 화려한 답변, 실제 통계와 대조해보니... 11 ... 2025/12/17 2,751
1769883 국힘 난리통에 이준석"한동훈 찌질. 찌질 .찌질 ..당.. 2 그냥 2025/12/17 1,261
1769882 집값 폭등에 유럽 첫 범대륙 주택 대책…EU, '알맞은 가격 주.. 12 ㆍㆍㆍ 2025/12/17 1,473
1769881 겨울에 이사할때 선인장 화분들 포장,관리요청 도움말씀 부탁드릴게.. 6 이사할때 화.. 2025/12/17 640
1769880 저 입으려고 사다놓으면 3 ㅡㅡ 2025/12/17 2,858
1769879 지인에게 그릇선물 하고싶어요 19 점점점 2025/12/17 3,421
1769878 에어프라이기 급히 사야되는데 닌자 구형 고민이에요. 5 2025/12/17 1,489
1769877 서울 재개발 잡고 늘어지는 구청때문에 힘드네요. 9 강동구청보시.. 2025/12/17 1,394
1769876 한동훈이 팬이 있나? 뭘 매일 올리는지 27 ㅇㅇ 2025/12/17 1,316
1769875 완벽주의 엄마 밑에서 자란 아이들 9 2025/12/17 3,526
1769874 취업 했다 전업하니 왜 이리 행복한가요? 50 2025/12/17 5,354
1769873 암센터에서 방사선치료 기다리고 있어요 27 하찮은행복 2025/12/17 2,870
1769872 콩gpt 변상문국장 -> 농림부 차관 승진 검토 9 와우 2025/12/17 2,354
1769871 위고비 끊고 13주차 후기 5 ㅇㅇ 2025/12/17 3,363
1769870 친구아들 대입합격 축하금 주고싶은데 8 ^^ 2025/12/17 2,551
1769869 尹 관저 이전 특혜 의혹 김오진 전 국토부 차관 구속 5 ㅅㅅ 2025/12/17 3,248
1769868 돈많은 사람들은 얼마나 좋을까요? 24 ... 2025/12/17 5,200
1769867 남편한테 한마디 했어요 6 어휴 2025/12/17 2,693
1769866 주한미군사령관 전작권 조건 불충족 시비 3 역시쌀국 2025/12/17 862
1769865 한동훈 페북 - MBC의 왜곡보도 관련하여 알려드립니다 15 ㅇㅇ 2025/12/17 1,744
1769864 “도저히 못 맞출 가격 요구”···납품업체 쥐어짜 만든 ‘최저가.. ㅇㅇ 2025/12/17 1,741
1769863 양육비 선지급 6개월…“생활고 한숨 돌려, 아이 가방도 사줬죠”.. 2 ㅇㅇ 2025/12/17 5,030
1769862 이 대통령 “업무보고, 요즘 넷플릭스보다 더 재밌다는 설···시.. 65 ㅇㅇ 2025/12/17 6,244
1769861 먹는 걸 진짜로 좋아하는 건 나 아닐까 11 ㅇㅇ 2025/12/17 2,619
1769860 흑백요리사 2시즌도 재밌네요 (스포 주의) 13 .... 2025/12/17 3,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