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희친정과 시댁의 차이점

.. 조회수 : 6,250
작성일 : 2025-12-07 18:49:09

저희 시어머니 저한테 잘해주려고 노력하시는 분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쩔수없는점은

거리가가까워서 꽤 자주뵙거든요

 

볼때마다 잔소리 한마디씩 하시는데

남편 어떻게하면 기분좋게할지 생각해라

남편 뭘먹이면 건강해질지연구해라

잠을좀 줄여라 저 어린애둘키우느라 잠이항상부족해서 규칙적으로생활하기 힘들어 틈틈이 자주어야 그나마 육아할 힘이 생기거든요

남편오기전까지 설거지 집정리다해놔라 그래야 남편한테 사랑받는거야

남편바빠서제가 살림 재활용 음쓰버리기 다해요

애들교육에 힘써야 니가 남편사랑을 받는거야

꼭 남편 시아버지안계실때 둘이있을때 저러세요

남편이나 시아버지 잠시 자리비우실때요

 

반면 친정가면 잠을 꼭 푹자주어야 체력이 회복되니 몸좀 아껴라

일은 적당히해라 너무 열심히 하려고하지말고 건강하기만 하면돼

애들 공부너무시키느라 스트레스받지마라 애도스트레스니 건강만하면된다 애들이 아직 공부할나이는아닌데 시어머니는 아기때부터 공부시켜라잔소리하시거든요

 

친정과 온도차이가 너무심하지요?

시어머니께 잘해드리고싶다가도 만나고오면 화가나요

그러면서 본인은 남들에게 좋은시어머니로 보이고싷으셔서 애키우느면 원래 엄마가 제일고생이라고 얘기하고다니세요

제앞에선 안그러시고요

다할수있다고요 낮에잠줄이고 집안일하래요

넌다할수있대요ㅋㅋ

친정은 딸이 몸이축날까봐 걱정 시모는 축나도 정신력으로체력을 이길수있다

 

 

 

 

 

 

 

 

IP : 180.68.xxx.12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h
    '25.12.7 6:52 PM (218.235.xxx.73) - 삭제된댓글

    아오.. 듣기만해도 머리 아프네요..며느리가 아들위해서 뒷바라지 하기위해서 결혼한 사람도 아니고요.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친정엄마가 남편한테 이렇게 말한다고요. 한번은 말씀드리세요.

  • 2. ...
    '25.12.7 6:52 PM (223.38.xxx.218)

    어머니 제가 알아서 할게요. 하세요
    그랬는데도 계속 그러시면 결국 발길 끊는거죠. 현명한 어른들이면 그러지 않는데 참 안타까워요.

  • 3. ....
    '25.12.7 6:52 PM (59.15.xxx.225)

    시어머니가 불안이 크신 분인가봐요. 본인이 불안정하니 잔소리로 해소하며 안정감을 찾는 건데 요즘 그 말을 누가 들어주나요. 남편을 잡으세요. 친자식인 남편이 들어야지요.

  • 4.
    '25.12.7 6:53 PM (180.68.xxx.12)

    윗님 말대꾸도 했는데 소용없었어요

  • 5. ..
    '25.12.7 6:56 PM (118.235.xxx.25)

    너무 대놓고 시댁, 친정 입장이네요
    현명한 시댁, 친정이라면 말뿐이라도 원문 반대로 얘기할텐데

  • 6. ㅇㅇ
    '25.12.7 6:56 PM (118.235.xxx.223)

    녹음해서 남편 들려주세요

  • 7.
    '25.12.7 6:57 PM (180.68.xxx.12)

    물론 안그런집이 많겠지요윗님
    저희집 예로든거예요

  • 8. 윈윈.
    '25.12.7 6:57 PM (218.39.xxx.130)

    시댁 잔소리와
    친정 안쓰러움으로 퉁 치고,,

    각자 자기 자식 챙기는 인지상정으로 맘에 담지 말고
    물 흘려 보내 듯 넘기며..살아 봅시다.

  • 9. 자주
    '25.12.7 6:57 PM (118.235.xxx.203)

    안만나는것밖에 방법이 없어요
    시어머니 오시면 애들맡기고 동네 찜질방이라도 가서 한두시간 주무시고 오세요
    절대 남편 시아버지없이 단둘이 대화하는거는 피하시구요

  • 10. ㅇㅇ
    '25.12.7 6:59 PM (118.235.xxx.50)

    며느리를 남편과 아이를 돌보는 사람으로 인식하고 있는
    조선시대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시모네요
    살갑게 대하지 말고 뚱해 있으면서 거리를 두세요
    그렇게 늙은 사람들은 변하지 않아요

  • 11.
    '25.12.7 6:59 PM (218.235.xxx.73)

    자꾸 말씀하셔서 힘들다고 계속하시고 계속 말하면 또 하세요. 가던거 절반으로 줄이고요. 또 그러면 더 줄이고요. 남편도 좀 잡구요. 소용없다고 아무것도 안하심 계속 들으셔야 겠네요.

  • 12. 스트레스
    '25.12.7 6:59 PM (210.126.xxx.33)

    시누이는 없는 집인가봐요?

  • 13.
    '25.12.7 7:00 PM (180.68.xxx.12) - 삭제된댓글

    남편도 알아서 요즘 많이줄였어요
    그나마 다행이지요

  • 14.
    '25.12.7 7:00 PM (180.68.xxx.12)

    시누없어요 누구라도 얘기해주면좋은데 하긴. 얘기해도 들을분이 아니라

  • 15. 친정 부모님
    '25.12.7 7:01 PM (119.207.xxx.80)

    별로 안좋아 하는데 며칠 친정서 쉬는데 온몸에 긴장이 다 풀리더라구요
    이유가 뭘까 생각해 봤더니
    친정은 아무리 뭐라해도 긴장감이 1도 없는 곳이었던거예요
    시모는 아무리 잘해줘도 긴장 안하는거 같아도 역시 남이라는 느낌이 있었던거고

  • 16. 시가
    '25.12.7 7:03 PM (118.235.xxx.250)

    친정 다른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친정은 아직은 사위가 더 버니 입꾹하고 있는거고요. 여교사 바람핀 사건 친정도 결정적인 순간에 내딸 바람핀 증거 있냐 따졌다잖아요. 결국 팔은 안으로 굽어요

  • 17.
    '25.12.7 7:04 PM (222.233.xxx.219)

    아이 어렸을 때 시어머니가 우리집에 왔었는데
    남편이 퇴근 할 때 즘 설거지를 하더라고요
    제가, 그냥 두세요 제가 할게요 하니, 아니라고 너는 애 돌보니 힘들지않냐고..해서
    고마운 마음이 들던 찰나
    남편이 퇴근해서 들어오니 갑자기 설거지 하는 중 고개를 돌려 남편(시어머니 아들)을
    보더니 갑자기 얘! 쟤(며느리인 저)가 시애미 설거지 시킨다 하는 거에요(농담처럼 말했지만
    뭔가 찝찝한..속을 알 수 없는 분이라서요)
    그 때 남편이 바로 한 마디 하더라고요, 엄마가 할 수도 있지! ㅋ
    제 남편이 뭐 제 편 드느라 그런 게 아니고요 원래 그냥 상식적으로 말하는 사람이라서요 ㅎ

    갑자기 생각 나서 써 봤어요

  • 18. ㅇㅇ
    '25.12.7 7:05 PM (122.43.xxx.217)

    며느리한테 잔소리를 안해야 아들이 편하다는
    제일 기본도 모르면서 잔소리는

  • 19. ...
    '25.12.7 7:05 PM (223.38.xxx.54)

    시가 친정 다르겠죠
    우리도 친정엄마랑 시어머니에 대한 마음이 다르구요

  • 20. 독립
    '25.12.7 7:06 PM (112.155.xxx.106)

    결혼은 모든 것으로 부터의 독립입니다.
    친정부모님이 저런 소리해도 잔소리라고 짜증날 일인데요.
    멀리 떨어지세요.

  • 21.
    '25.12.7 7:07 PM (180.68.xxx.12)

    애 이유식시작할때는 매일 전화해서 저녁머해서 먹였나 다음날에는 머해줄거냐 애봐주시는 이모님이 오신적있는데 제가전화못받으니 이모님한테 전화해서 얘가 머해서 먹였냐고ㅜ

  • 22. ...
    '25.12.7 7:08 PM (223.38.xxx.48)

    결혼은 모든 것으로부터의 독립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맞는 말이구요
    그러니까 반반결혼해야 한다니까요
    아들만 더 줄게 아니라
    딸도 반반해야 당당해질 수가 있죠
    입으로만 딸 좋다고 하지말고...

  • 23. .....
    '25.12.7 7:09 PM (211.202.xxx.120) - 삭제된댓글

    글내용외에 뭘 잘 해주려 노력하시는데요?
    글로만 보면 옆집 아줌마보다도 못한 썅년이네요

  • 24. ....
    '25.12.7 7:09 PM (58.78.xxx.169)

    계속 그러시면 결국 발길 끊는거죠 222
    그런 소리 들으면서 계속 왜 가시나요? 그분의 입을 통제할 수는 없어도 듣지 않도록 만날 기회를 차단하는 건 님 의지로 할 수 있잖아요. 불효 프레임에 쓰이지 말고 '이건 어머니가 자초한 일, 나는 그런 정신적 괴롭힘에서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원인제공자와 접촉을 끊는' 거예요.

  • 25. 여지를
    '25.12.7 7:11 PM (211.194.xxx.140)

    안줘야..
    요리 살림 육아 직업 재테크 뭐든 시어머니라 시누랑 비할 바가 아니라 저한테 아무도 뭐라 못 해요
    말할 자격이 있어야..
    그들보다 다잘하는 저도 이래라저래라 조언 안하니까
    여지를 주지말고 가급적 안만나야함

  • 26.
    '25.12.7 7:11 PM (180.68.xxx.12)

    요새 많이줄였어요 그나마다행이예요

  • 27.
    '25.12.7 7:22 PM (83.215.xxx.26)

    .....
    '25.12.7 7:09 PM
    글내용외에 뭘 잘 해주려 노력하시는데요?
    글로만 보면 옆집 아줌마보다도 못한 썅년이네요



    ㅡㅡㅡ
    쌍욕을 대놓고 헐..

  • 28. ...
    '25.12.7 7:29 PM (223.38.xxx.102)

    ㄴ쌍욕을 대놓고 헐...22222222

    여기서 못된 며느리 얘기 나와도 "쌍년"이란 욕은
    안하던데요
    쌍욕이 왜 나와요ㅠ

  • 29. ...
    '25.12.7 7:34 PM (223.38.xxx.30)

    "결혼은 모든것으로부터의 독립입니다"

    당연한 말이죠!
    말로만 독립 찾지 말고 경제적인 것부터 독립해야죠
    아직도 반반결혼 얘기나오면 ㅂㄷㅂㄷ하는 딸엄마들 있잖아요
    말로만 완전한 독립 찾지말고 반반결혼부터 반대하지 말아야죠

  • 30. 미쵸따
    '25.12.7 7:37 PM (123.212.xxx.149)

    저런 말을 대놓고 하는 시어머니가 아직도 있나요
    우리 친정엄마가 원래 저런 성격이라 연락 자주 안해요.
    제가 ㅈㄹㅈㄹ하고 이제 나이드셔서 덜 그러시긴 하는데요.
    님은 며느리입장이라 녹음해서 남편 들려주시는게 낫겠어요;;

  • 31. 기냥
    '25.12.7 7:57 PM (203.128.xxx.11)

    이집가도 네~
    저집가도 네~ 하다가
    내집오면 내맘대로 하면되죠
    시모가 저런다고 그래로 따를것도 아니고
    친정모가 저런다고 그대로 할수도 없는 노릇이니
    기냥 네네~~하다가 내 갈길로 가는거여요

  • 32. ...
    '25.12.7 7:59 PM (211.201.xxx.112)

    아직도 저런 소리 들으면서 자주 뵙는거에요????
    제거알아서할게요 무한반복하세요.

  • 33. ...
    '25.12.7 7:59 PM (114.204.xxx.203)

    나이들수록 입은 다물어야겠어요
    하고싶은 말 다하면 잔소리되고 싫어해서요
    내 아들이 최고다 이런거죠

  • 34. 맙소사
    '25.12.7 8:05 PM (221.151.xxx.151)

    저런 말들은 거의 학대 아닌가요?
    전 싱글인데 친척 집이든 우리 집이든 저러면 받아버려요.
    어른들-며느리한테 찬밥 둘이 먹어 치우자.
    나 혼자 사니 찬밥 싸달라 밥하기 귀찮다.볶음밥 먹을래
    화내면서 몇번 했더니 그런 말 안하세요.
    나중에 쌓여서 욕 하지 말고 지금부터 할 말 하세요.
    저희 집 어른들 시집살이 톡톡히 하신 분들입니다.

  • 35. 맙소사
    '25.12.7 8:09 PM (221.151.xxx.151) - 삭제된댓글

    남편 어떻게하면 기분좋게할지 생각해라

    남편 뭘먹이면 건강해질지연구해라
    ㅡㅡㅡㅡㅡ남편학 박사 시어머니가

  • 36. ....
    '25.12.7 8:40 PM (211.234.xxx.59)

    남편한테 이유를 설명하고 연락도 끊고 방문도 하지 마세요.
    왜 저런여자를 만나세요.
    저라면 자꾸 그런말 하면 어머님 이제 못만나다고 한번은 기회를 줄꺼같고 개선이 안되면 안보고살듯요. 본인을 소중히 여기세요.

  • 37. ...
    '25.12.7 8:52 PM (39.115.xxx.223)

    시집에서 지원 많이 해주죠? 거리가 가깝다는것도 그렇고요
    금전적으로 지원 많이해주니 며느리를 내아들
    손주 뒷바라지하는 여자로 생각하는듯 ㅠㅠ

  • 38. ..
    '25.12.7 8:58 PM (180.68.xxx.12)

    아니요 전세조차도 지원못받았어요 결혼당시에

  • 39. 시가와
    '25.12.7 9:13 PM (121.162.xxx.234)

    친정의 차이
    친정은 내 부모고 시가는 걔 부모다.

  • 40. ㅎㅎㅎㅎㅎ
    '25.12.7 9:32 PM (220.127.xxx.130)

    사실 저라면 그냥 네.. 하고 한 귀로 흘려버리고 남편에게 나중에 다 얘기할 거에요. 그러면서 남은 앙금 툭툭 털어낼 거 같은데..
    그것도 한두번이지 자꾸자꾸 반복되어 시어머니 자꾸 그런 소리 하시면 저라면 그냥 묵묵부답할 거 같아요. 무시.. 무반응..
    다 있는데서도 아니고 둘만 있을 때 시기 딱 봐서 그런 소리 하시는 거면 저도 그냥 듣는둥마는둥 아는 척도 안하고 가만 있을래요. 시어머니 복장 터져서 다른 사람 앞에서 뭐라고 하면 그때는 진실이 드러나는 거죠 ㅎㅎ

  • 41. 그입
    '25.12.7 9:41 PM (121.170.xxx.187)

    꼬매버리고싶네요

    어머니도 그러셨어요? 하고
    다시는 만나지 마세요.

  • 42. ..
    '25.12.7 9:51 PM (180.68.xxx.12)

    결혼식 스냅cd보면서 니들퇴장하는건 찍었는데 왜 본인 퇴장하는건 안나왔냐 한소리하시고
    애들돌때는 내사진보다 본인사진이 저의세배
    나중에열받아서 스튜디오전화해서 이게어떻게된거냐. 엄청퍼부었더니 시어머니 지휘하에 본인도 정신없이 끌려가다보니 하다보니그리되었다고

  • 43. ..
    '25.12.7 9:54 PM (180.68.xxx.12)

    가끔 며느리선물이라고 작은걸 사오시는데 내주변 다른시어머니는 며느리물건은 안사온다고 하시는데 가만생각해보니 제생각은 며느리를 위하는게 아니라 그걸사는 본인을 사랑히는 나르일까도 생각이드는데
    저는 그런거 안사주셔도되니 쓸데없는 소리를 안했으면

  • 44.
    '25.12.7 10:10 PM (180.68.xxx.12)

    너 내가 얼마나 바쁜지 cctv찍어서보여주고싶다고

    실제로 체례이저보다 좋으신분

  • 45. ㅇㅇㅇㅇㅇ
    '25.12.7 11:15 PM (221.147.xxx.20)

    문제는 딸에게는 잘하는 친정어머니가 며느리에게는 또 좀 고약하게 구는 시어머니라는 거죠
    시누이들은 늘 올케에게 우리 엄마만한 시어머니가 어디있냐 그러지만 딸한테만 그러는 거에요 딸들만 이뻐하는 거라고요

  • 46. ..
    '25.12.7 11:22 PM (42.82.xxx.254) - 삭제된댓글

    저는 친구가 저런식이에요..이래야 사랑받는다 저래야 사랑받는다..남의 신랑 뭐 해 먹이는게 뭐가 그리 궁금한지..본인은 안하면서 혼자 비교하는것 같기도 하고...그게 본인의 열등감과 우월감이 섞여 타인에게 자꾸 말도 안되는 간섭을...

  • 47. ..
    '25.12.7 11:47 PM (180.68.xxx.12)

    친정엄마는 며느리한테 기대도없고 간섭도 없고 명절때만 보니 별로 만날일이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9839 지마켓 오랜만에 들어갔는데요 4 마켓 03:00:21 387
1779838 60만 명 몰렸다…“미국서 쿠팡 집단소송 준비” 1 ㅇㅇ 02:51:55 441
1779837 서비스 업체의 서비스가 불량해지는것은 1 ㅇㅇ 02:46:59 107
1779836 맞벌이인데 제비상금 따로 모아야할까요? 비상금 02:36:53 121
1779835 펌) 조국혁신당 김준형 의원 글 1 .. 02:23:59 480
1779834 윤석열 계엄때 중국 용역업체 확인 "중국인 동원해 사살.. 그냥3333.. 02:19:05 322
1779833 팔베개 하고 있는줄 알았어요 ㅋㅋ 3 하하하 02:03:12 735
1779832 일본엄마들이 싸주는 도시락, 봐도봐도 이상해요 12 01:41:24 1,912
1779831 모기가있어요 1 이쳐 01:35:02 187
1779830 온라인에서 제일 한심한 부류 5 01:35:01 714
1779829 커버드콜 3 노후준비 01:33:44 462
1779828 쿠팡 소송 모집중인 로펌리스트 2 .. 01:18:11 741
1779827 화려한날들 2 화려한 01:06:23 568
1779826 아버지의 애인 17 ~~ 01:05:11 1,792
1779825 동생네 교육관 이해가 안가는데 오지랖이죠? 22 ........ 00:56:13 1,831
1779824 지금 방광염 증세 8 하양 00:53:12 699
1779823 윤석열 내란세력은 살인귀들이었음 1 맞아요 00:50:43 405
1779822 네이버페이 줍줍 3 123 00:46:26 387
1779821 성인아들 독립시기 10 하늘 00:37:55 989
1779820 ㄷㄷㄷㄷ검새들 내부게시판 이프로스 근황.jpg 7 .. 00:29:48 1,344
1779819 윤석렬과 김용현은 매우 치밀했어요 27 .... 00:19:34 2,276
1779818 물 한병이.. 5 00:16:34 1,174
1779817 4세대 실비 3대 비급여 2 ... 00:10:06 706
1779816 명언 - 인생 최고의 보물 2 ♧♧♧ 00:06:48 1,624
1779815 이제 유류분 상속도 없어지면 저희 엄만 신나겠네요 3 00:06:15 2,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