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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 여성들 편하게 입고 다니는거 보기 좋더군요

99 조회수 : 6,598
작성일 : 2025-12-07 17:48:40

제가 젊을때 90년대 후반쯤엔 멋좀 부린다고 하이힐 신고 겨울에도 미니 스커트 입고 다녔는데 ㅋ

멋좀 부린다고 꽤나 힘들었어요 ..전 거의 365일 하이힐만 신고 다녔음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그러고 다녔나 싶네요 ㅎㅎ

요즘 20대들 보면 다 편한 차림(꾸안꾸 겠지만 ) 에 스니커즈에 ..실용적인 패션으로 스타일링 하고 다니는게  참 보기  좋더군요 

IP : 61.80.xxx.4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andy92
    '25.12.7 5:49 PM (61.79.xxx.95)

    공감요 02학번인데 왜 우리때는 하이힐 유행했는지
    ㅠㅠ 요즘 패션 좋아요

  • 2. 80년대
    '25.12.7 5:51 PM (180.228.xxx.194)

    20대였지만 하이힐 신어본 적 없어요.

  • 3. .....
    '25.12.7 6:00 PM (110.9.xxx.182)

    90년대 초.
    청바지에 무조건 하이힐 이었어요.
    미쳤나봐요
    백팩에 책을 넣어야지 핸드백이나 작은 배낭같은거
    (고소영 심은하가 그러고 다님) 매고
    파일이라는데에 책을 넣고 안고 다님.

    미쳤네...

  • 4. 진짜
    '25.12.7 6:03 PM (112.169.xxx.195)

    미춌나봐여 ㅋㅋㅋ

  • 5. ㅋㅋ
    '25.12.7 6:17 PM (49.172.xxx.18)

    청바지에 10센티 굽
    미스코리아도 아니고 ㅋ ㅋ
    어떻게 다녔나몰라요.
    요즘 유행은 편한 운동화
    노인들도 그렇게 다니니 더 젊게 보이더군요.

  • 6. 저두요
    '25.12.7 6:18 PM (121.190.xxx.190)

    2009년 결혼전까지 한겨울에도 하이힐에 치마입고 다녔는데 젊어서 춥고 불편한 것도 몰랐던건지ㅎㅎ
    요즘 남녀노소 편하게 하고 다니는게 넘 좋아요

  • 7. 그런가요?
    '25.12.7 6:23 PM (117.111.xxx.122) - 삭제된댓글

    그런가요?
    20대때 예쁜옷 안 입으면
    언제또 ㅜㅜ
    뭐 30대 이후에도 가능하지만
    30대 이후의 꾸밈은 계산이 들어간 느낌~ 이잖아요
    마음대로 자유롭게 누가 뭐라고 하지도 않을
    20대에~ 요즘 젊은 여자분들… 안쓰러워요

  • 8. 90년대초반학번
    '25.12.7 6:24 PM (118.235.xxx.111)

    5센티 힐에
    올겐화라고 뒤축없는 구두 신고
    핸드빽 메고
    학교파일 들고 학교에 놀러 다닌 X세대 아짐인데요
    체력도 좋았지
    하루에도 서울동서남북을 힐 신고 돌아 다녔네요 ㅋ

  • 9. ..
    '25.12.7 6:25 PM (1.235.xxx.154)

    천편일률적인게 좀 사라졌지요
    이건 남녀 마찬가지같아요
    양복 와이셔츠 구두매장 많이 줄었어요

  • 10. ....
    '25.12.7 6:28 PM (211.202.xxx.120)

    20대때는 젊어서 10센티 신고도 뛰어다니는거 안 힘들었어요
    젊을때 여러가지 유행하는 구두 신어본거 좋았어요
    지금 20대 애들은 운동화만 신다가 30대 될거 아니에요

  • 11. ㅇㅇ
    '25.12.7 6:33 PM (1.225.xxx.133)

    진짜 다행이예요
    그 힐을 신고 뭘 할 수 있겠어요

  • 12. ..
    '25.12.7 6:41 PM (182.209.xxx.200)

    저도 힐 신고 잘도 뛰어다녔어요. 하이힐에서 내려오면 큰일나는 줄 알았는데, 내려오니 또 그럭저럭 살만해요. 키 작으면 작은대로.
    요즘은 오히려 하이힐 신으면 촌스러워 하던데. 그나마 유행이 편한 쪽으로 흘러가서 다행이에요.

  • 13. ......
    '25.12.7 6:51 PM (110.9.xxx.182)

    저는 키가 167인데..힐을 막 7 8센티를 신고 다녔어요
    내친구는 172인데..걔도..
    와 진짜 둘이 뭔 거인이냐 그랬겠네.
    근데 힐 안신으면 내다리거 너무 짧은줄 알았지 뭐예요
    그만큼 바지도 엄청 길게 나오긴했아요

  • 14. ..
    '25.12.7 6:55 PM (114.205.xxx.179)

    하이힐도습관인건지 친구중에 외국사는 친구만 하이힐을 여전히 못버리고 다른친구들은 운동화나 스니커즈로...
    하이힐친구는 운동화신으면 잘 못걷겠대요.
    뒤에서 잡아당기는 느낌이 들어서
    하이힐신고 젤 빠르던데요.
    한국 오면 하이힐벗으려 노력하다 결국하이힐로...반면에 우린 과거 10센치 힐 같이 신었던 친구들인데 지금은 치마에도 운동화

  • 15. ..
    '25.12.7 6:58 PM (121.137.xxx.221)

    오늘 친정 가서 대학시절 사진들 보니
    하이힐,치마 ,여러 스타일 옷들,브릿지 염색,진한 화장,무서워 보이는 아치형 눈썹 등
    연예인 외모는 아닌데 반 연예인 느낌나네요
    화장에 엄청 투자했고 옷 몸살 날 거 같은 무거운 옷,가죽점퍼에 신발도 불편해 보이는데
    그땐 젊으니 불편한 거 모르고 다녔겠죠

  • 16. 요즘
    '25.12.7 7:53 PM (83.86.xxx.50)

    요즘 그렇게 입는 것도 다 한끗 차이로 멋을 내는 거예요.
    위에 안타깝다고 하시는 분이 돈 주고 멋내고 입으라고 해도 안 입어요.

    고가 패션 브랜드에서서 백만원 넘는 스니커즈 매 시즌마다 내면서 완판시키는데요

  • 17.
    '25.12.7 9:08 PM (211.234.xxx.143)

    편한옷도 좋긴 한데 차려 입는 재미 차려입운거 보는 재미도 있어서 약간 아쉬운 면도 있어요

  • 18. 이해를
    '25.12.7 11:08 PM (117.111.xxx.122) - 삭제된댓글

    위에~ 이해를 못하시네..
    ㅋㅋ
    윗님이나~ 20대 때부터, 한끗 차이 멋내면서,
    한켤레에~
    100만원 넘는 스니커즈 운동화 완판 시키면서
    자본으로 쳐발 쳐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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