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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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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년생인데 하루가 다르게 늙네요...

ㄱㄱㄱ 조회수 : 7,298
작성일 : 2025-12-07 17:30:22

그러려니하는 편이고

보습에나 신경쓰는 편인데...

거울도 잘안보고 셀카따위는 안찍습니다^^

잠깐잠깐 손씻거나 할때 얼핏보니

이제 빼박 어르신이 강림하시네요.

물론 그럴 나이지만요~~

 

메이컵지우면서 누구세요?

하게 되네요...

 

머리숱도 굉장히 많은 편인데

요새들어 썰물빠지듯 

얼굴라인이 물러서는 느낌이구요.

 

그러니 큰 얼굴이 한층 더 커보이네요.ㅡㅡ

 

사실  별로 개의치않는 편인데도

 

변화가 선명하니 잘~~보이네요.

뭐 이러면서 늙겠죠~

3살위 언니가 55세부턴 

노화가 눈에 확 보인다더니...

1년 1개월 뒤면 환갑인가요.

건강하게나 늙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IP : 112.150.xxx.27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
    '25.12.7 5:33 PM (118.235.xxx.156)

    지금이라도 얼굴 요가하세요

  • 2. 67년생
    '25.12.7 5:33 PM (114.204.xxx.203)

    가끔 거울보면 이젠 할머니구나 싶을때가 많아요 ㅎ
    여기저기 소소히 아프고요
    그냥 크게 안 아프면 다행이다 생각합니다

  • 3. 거울
    '25.12.7 5:33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자주보세요
    어쩌다보니 놀라는거같아요

  • 4. 공감해요
    '25.12.7 5:34 PM (223.38.xxx.161)

    저도 사진 안찍은지 오래 됐고요
    메이크업 안하면 너무 초췌해서 못나가요ㅜ

  • 5. 거울님 웃겨요
    '25.12.7 5:37 PM (223.38.xxx.74) - 삭제된댓글

    거울 자주 보세요
    어쩌다보니 놀라는거같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맞는 말씀인데 웃프네요

  • 6. ..
    '25.12.7 5:39 PM (211.208.xxx.199)

    태진아의 [거울도 안보는 여자]가 내가 될줄이야.

  • 7. ㄱㄱㄱ
    '25.12.7 5:40 PM (112.150.xxx.27)

    광고 아니구요
    유투브에 메컵아티스트가 프라이머가 주름좀 잡아준다는 거 추천해서 사봤어요~
    실리콘아니고 피부에 좋은 성분인데 좀 펴준대서
    첨엔 막 발랐더니 화장지워지고 난리~
    살살 조금씩 사용하니 좀 낫더이다.
    약간 덜 자글^^

    나름 눈꼽만큼의 노력은 해봅니다.
    뭐라도 아픈거 빼고 어려운거 빼고 병원가는 거빼고 해봅니다.
    뭐 거기서 거깁니다요~

  • 8. 55세
    '25.12.7 5:40 PM (122.46.xxx.97)

    55세 가 딱 분기점인거 같네요
    그때부턴 빼박 노인얼굴
    어쩔수 없죠뭐 ㅜ

  • 9. ㄱㄱㄱ
    '25.12.7 5:42 PM (112.150.xxx.27)

    거울 자주보기 귀찮아요~
    재미도 없고
    볼것도 없고
    그냥 외면해봅니다~

  • 10. ㅇㅇ
    '25.12.7 5:45 PM (219.250.xxx.211) - 삭제된댓글

    그래서 거울을 자주 안 보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럴수록 거울을 자주 봐야 되는데
    귀찮고 불편해서 거울 보기를 회피하니까
    가끔 파운데이션에 머리카락 가운데로 쩍하니 붙어 있어도 몰라요ㅠ

  • 11. ...
    '25.12.7 5:45 PM (223.38.xxx.65)

    거울 자주 보기가 싫어져요
    볼것도 없고222
    폐경 되더니 노화가 가속도 붙는거 같아요ㅜ

  • 12. ㅇㅇ
    '25.12.7 5:47 PM (219.250.xxx.211)

    그래서 거울을 자주 안 보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럴수록 거울을 자주 봐야 되는데
    귀찮고 불편해서 거울 보기를 회피하니까
    가끔 파운데이션에 머리카락 가운데로 쩍하니 붙어 있어도 몰라요ㅠ
    시무룩.. 그래도 그 프라이머나 좀 알려 주세요 아직은 돈 벌러 다녀야 해서 애써 봐야 돼요ㅠ

  • 13. 55세님 공감
    '25.12.7 5:50 PM (223.38.xxx.221)

    55세쯤 부터가 분기점 같긴 하네요
    빼박 노인 얼굴로...
    얼굴 라인은 무너지고
    얼굴은 더커보이고요

  • 14. ㄱㄱㄱ
    '25.12.7 5:52 PM (112.150.xxx.27)

    성분이 나쁘진않은데 검색해보니 실리콘 섞였네요.
    못쓰는 걸로 알고있는데~
    전 이미 샀으니 대충 쓰지만 추천은 못하겠어요.국산이에요.
    차라리 로라메르시에 유명한 프라이머 쓰세요.
    얼굴 튼튼한분만
    전 예민한지라 좋은데 못 써요.
    얼굴 짱짱하게 잡아주는데
    지금도 나오겠죠?
    워낙 유명템이라~
    평생 써본것중에 로라가 최곱니다.
    나름 메컵제품 많이 써봤어요~

  • 15. ㄱㄱㄱ
    '25.12.7 5:54 PM (112.150.xxx.27)

    어쩐지 쓰고난후 얼굴이 좀 따끔 하더이다

  • 16. ....
    '25.12.7 5:57 PM (149.167.xxx.123)

    수술 같은 거 안 하고, 노화를 최대로 늦추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 17.
    '25.12.7 6:10 PM (14.36.xxx.31) - 삭제된댓글

    며칠전 펌 하러 갔는데 미용실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에 절망감이 확 밀려오더군요
    빼박 불독이 ㅠ
    맞아요 55세부터 확연히 달라져요
    그래도 아직 앞자리 5잁때가 좋은거 같아요
    67 양띠들 우리 힘냅시다

  • 18. 68
    '25.12.7 6:35 PM (220.65.xxx.99)

    할머니삘이 나오기 시작하네요
    60이면 인생 정리할 나이다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왔어요

  • 19. 할머니삘 나죠
    '25.12.7 6:40 PM (223.38.xxx.32)

    50 중반 이후부터 할머니삘이 나오기 시작하네요
    폐경되면 팍 노화도 오나봐요ㅜ

  • 20. 피부가
    '25.12.7 6:56 PM (211.58.xxx.216)

    한번 뉼리면 회복이 안돼요.ㅠㅠ
    노화가 확연히 드러나는..
    받아들이면서 살고는 있는데..
    아직 시술은 안하지만.. 겨울이리..건조해서..
    화장품 보습제..
    마구 찍어바르고 있어요...

  • 21. ..
    '25.12.7 7:00 PM (114.205.xxx.179)

    언뜻 지나갈때 스쳐보이는 얼굴에 진심 놀라요.
    빼박 할머니인데다 엄마의 모습까지 겹쳐보이더라고요.
    언제쯤 적응이 되려는지
    아무리 노력해도 쌩쌩한기운은 1도 안보이네요

  • 22. ㅇㅇ
    '25.12.7 7:29 PM (112.154.xxx.18)

    비싼 거 말고 성분 좋은 화장품 엠플류 많이 바르고, 중안면 운동 하고, 거울 보기 싫어도 자꾸 보면서 표정 잡아주고, 사진은 기본 카매라앱 저리 치워놓고 스노우앱으로.
    거울과 카메라가 보여주는 나를 동시에 보면 얼굴이 달라요. 카메라가 얼굴의 단점을 최대화시켜 보여줘요. 스노우앱으로 거울에 비친 나처럼 보이도록 조절해서 찍어요. 그럼 기분이 그나마 낫습니돠.

  • 23. 해답
    '25.12.7 8:49 PM (1.236.xxx.93)

    안명거상술이 답인듯
    잘만 되먼 정말 젊어보인듯..

  • 24. blㅇ
    '25.12.7 8:55 PM (112.187.xxx.82)

    저는 얼굴외모는 거의 포기했어요
    그냥 단정하고 깔끔한 분위기면 될 거라고 스스로 위로해요
    대신 식이와 운동에 정성을 많이 들여요
    노후에 요양원 요양병원 이런데 안 가고 내 집에서 스스로 식사챙기고 가사일 하다가 곱게 죽는 소망이 너무 커요

  • 25. ㅇㅇ
    '25.12.7 9:25 PM (211.234.xxx.120)

    원글님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실리콘 들었으면 포기해야겠네요
    이 나이 돼서 새삼 포기할게 뭐가 있을까마는 (막 살아 버릴까부다)
    정말 얼굴에서 점점 엄마가 보여요
    남자 형제들에게선 아빠가 보이고요

    이제 청순은 포기하고ㅋㅋ
    최소한의 건강에 초점을 맞추는 쪽으로 시선을 돌려야겠지요
    다들 건강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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