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가족들이랑 병원 매점 같은데(창문 위쪽에만잇는 그런 매점) 앞에서서
가족들이랑 검정 코트를 입고 북엇국을 먹다 깻어요..
그리고나서
새벽에 아버님 임종하셧다고 연락이 왔어요
저는 북엇국이 행운 재물이라고 생각했는데..
장례식 국종류에 북엇국도 있네요
꿈에 가족들이랑 병원 매점 같은데(창문 위쪽에만잇는 그런 매점) 앞에서서
가족들이랑 검정 코트를 입고 북엇국을 먹다 깻어요..
그리고나서
새벽에 아버님 임종하셧다고 연락이 왔어요
저는 북엇국이 행운 재물이라고 생각했는데..
장례식 국종류에 북엇국도 있네요
와.. 소름..
ㅜㅜ. .
꿈전문가가 우린 아주 많은 종류의 꿈을 꾸는데
그중하나가 그때 딱 일어난 사건의 타이밍과 결부를 해서 의미를 인과관계를 많드는거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저런 종류의 꿈을 꾸고나면 꼭 기록을 해서 무슨일이 생기려나하고 기다려보곤했는데
별 의미있는 일을 안생기더라구요 ㅜ
사실 사고 장례가 또 흔한 일과는 아니니까요
엄마가 중환자실에 계신때
꿈속에서
엄마가 집에와서 본인 옷장을 정리하고 계시더라고요
엄마 여기서 뭐하냐고 화를냈더니 주방으로가서
밥을 드시더라고요
꿈속인데도 엄마 병원에 있어야지 여기 왜있냐고
빨리가라고하면서 깼는데 병원중환자실에서 임종하실꺼 같다고
전화받았답니다
그날은 무사히 넘기고 몇일후 돌아가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