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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13년 뿌리내린 탈북민, 알고 보니 간첩이었다 유희곤 기자

.. 조회수 : 2,113
작성일 : 2025-12-07 15:49:50

경애하는 김정일 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고, 반혁명분자들을 숙청하고… 굳게 맹세합니다.”

함경북도 온성군 온탄노동자구 출신인 최모(59)씨는 2009년 7월 북한 최고 정보 수사 기관이자 대남 공작 부서인 옛 국가안전보위부(보위부·현 국가보위성)의 서약서를 쓰고 소조원(비밀 정보원)에 정식 임명됐다.

 

최씨는 2017년 8월쯤 B씨로부터 “서귀포시 모슬포읍 모슬봉에 작년에 건설된 레이더 기지에 가서 레이더망 반경·높이, 받침대 높이, 검문소에서 봉우리까지 거리 등을 확인해 보고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그는 두 차례에 걸쳐 촬영한 기지 및 부속 건물 사진과 동영상 등을 B씨에게 보냈다. 그러면서 “검문소가 없어 차량은 쭉쭉 올라가고 군인들 감시 초소는 없다” “레이더 기지에 들어가는 곳은 3m 높이로 가시 철조망이 쳐져 있고, 입구에서 봉우리까지 차로 시속 약 20㎞로 6분 정도 걸린다” 등 자세한 내용을 북측에 보고했다.

최씨는 한국에 있는 다른 탈북민 4명의 동향도 보고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07540?sid=102

 

이제 국보법 폐지하네요

IP : 125.143.xxx.3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7 4:11 PM (39.118.xxx.199)

    국보법의 대부분 조항은 이미 형법의 등으로 대체 가능하므로 별도의 법률이 불필요하고..
    내란죄, 외환죄, 간첩죄를 강화시키면 돼죠.
    국보법 폐지한다고 간첩죄가 없어진다고 생각하는 멍청한 뇌구조.

  • 2. 원글님아
    '25.12.7 4:11 PM (39.118.xxx.199)

    저 간첩은 국보법 폐지도 되기 전이니 걱정 안하셔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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