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일상과 정치가 연결되어 있다한들
남의 중병보다 내 손톱밑 가시가 더 아픈 법
걍 내 인생 고민만으로도 머리터지겠는데
허구헌날 정치얘기,음모 얘기중이니
본인 인생은 평화로운가봐요. 문제없고
그런 건 좀 부럽네요.
아무리 일상과 정치가 연결되어 있다한들
남의 중병보다 내 손톱밑 가시가 더 아픈 법
걍 내 인생 고민만으로도 머리터지겠는데
허구헌날 정치얘기,음모 얘기중이니
본인 인생은 평화로운가봐요. 문제없고
그런 건 좀 부럽네요.
정치보다 중요한게 없나봐요
강간범도 쉴드라니 어이가 없어서
사이비신도들 보세요.
본인들은 교주한테 스스로 은총받고 기쁨에 넘쳐 살잖아요.
그 꼴을 보는 가족 주변인들만 미칠 뿐.
정치병자들도 마찬가지.
사이비에 빠지면 본인은 행복하고 가족이 미치잖아요
그거랑 비슷하겠죠
한반도 아작낼려한
윤어게인 내란당은 정치병잘까
정신병잘까
본인 인생이 별로니까 그런데 빠지죠
본인인생이 넘 구제불능이라서 아예 회피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직업일수도
주위에서 보니
도박에 미쳐 집구석 개박살내고 이혼 당하고 형제들에게도 피해를 입힌 주제에 입만 열면 정치타령
돈받고 여론몰이알바하는거죠.
일반사람들 먹고사느라 그런데 글쓸 시간이
어디있나요?
부유층들도 자기인생즐기느라
그런데 신경안쓰죠.
뭐눈에는 뭐만 보이나요
여기 회원들에게 자꾸 알바타령이나 하네요ㅜ
정치병자 얘기하는거잖아요
정치병자가 알바라구요.
정치병환자들 댓글부대잖아요
무식이 철철넘치는 말투
본인이 행복하면 됐죠.
행복은개뿔
열받아서 잠도 못잔다던데요.
뭐가그리 맨날 화가나있는지(윤때)..
본인은 집도없고 돈도없고
사춘기애하나가 속썩이고 자기코가 석잔데
정치인걱정에 나라걱정만 하는거보면
애나좀 신경쓰지 어떻게 저러지? 싶긴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