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생에게 기분 나쁜데 옹졸한건지?

... 조회수 : 1,748
작성일 : 2025-12-07 15:25:11

미혼 여동생이 엄마랑 같이 사는데 이번에 집을 이사했어요

갑자기 이사해서 인테리어가 이사후도 계속 진행중이고

어제 동생이 집에 보일러 찬물만 나온다 봐줘

그리고 입구쪽 현관 매몰 전구 다 갈아주고

방마다 스위치 전부 새걸로 교체 해달라고 하더라고요 

남편이 전기쪽 기술직이라 알았다

제가 토요일 출근이라 2시쯤 갈게 했어요.

집앞에 가니 톡으로 지금 티비 설치기사 3명 (대형티비라 3명이 온듯) 싱크대랑 문쪽 필림 시공팀 4명이 와있다고

어디가서 밥먹고와 해놨더라고요

저희도 시간내서 가는데 그분들 걸리적 거린다고요

일단 밥먹고 올라갔어요

아직도 작업중이던데 저희보고 방에 들어가 있으래요

엄마도 방에서 못나오게 하고 엄마 들어가 있어

저분들 걸리적거려 하고 집이 60평인데

각자일 하면 되는데 그분들 걸리적거리게 하지 말라고 꼼짝을 못하게 해서 방안에 1시간 30분 가만 앉았다 일해주고

왔는데 뭔가 너무 기분 나쁜겁니다

엄마 돈도 반 들어갔는데

엄마에게도 힘부로 하는것 같고 이건 제가 마음을 돌려 먹은게 같이 사는 자식이 힘들지 고쳐 먹었어요

그래도 아버지 돌아가시니 여동생이 엄마에게

저러나 싶고 엄마도 아버지 미워하고 했지만 그래도

살아 있을땐 안저랬는데 울타리 사라졌네 싶고 마음이 복잡해요 .  잘할땐 또 잘하고요 

 

IP : 118.235.xxx.5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ㅌㅂㅇ
    '25.12.7 3:32 PM (182.215.xxx.32)

    걸리적 거리게 하지 말라고 말했다면 기분 나쁜 일 맞죠

  • 2. ... .
    '25.12.7 3:35 PM (183.99.xxx.182)

    저희는 남동생과 엄마가 같이 살아요. 상황은 거의 비슷하고요.
    저는 님 마음 이해갑니다.
    근데 저는 엄마랑 1년에 2달 정도 같이 살아야 하는데 1주부턴 정말 죽을 거 같아요.
    그나마 동생이 있어 자유로운게 얼마나 다행인지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8017 통장에 현대카드 대금이 모자랐어요 ㅠ 10 현대카드(코.. 2025/12/21 3,753
1778016 머리염색 요새 뭘로하세요? 3 샴푸로 2025/12/21 1,978
1778015 수지의 신축아파트들이요 12 수지 2025/12/21 3,190
1778014 지금 열린음악회 누군가요 2 ㅇㅇ 2025/12/21 2,693
1778013 50대 요양보호사 말고 직장이 있을까요? 7 ..... 2025/12/21 3,847
1778012 엄마와의 관계에서 2 .. 2025/12/21 1,715
1778011 일, 28조원 투입 ‘국산 AI’ 추진…“더 밀리면 경제·안보 .. ㅇㅇ 2025/12/21 674
1778010 세종시에 대통령 집무실 짓는다는데 30 0000 2025/12/21 4,813
1778009 아이 학교폭력 문제.. 제대로 처벌은 될까요.. 15 아휴 2025/12/21 1,983
1778008 역삼역 부근 음식점 추천 좀 궁금 2025/12/21 303
1778007 어제 극장에서 본 청소년들 16 2025/12/21 5,245
1778006 여행 후유증 56 마음이 2025/12/21 6,807
1778005 돈을 벌어도 걱정인게 16 ㅗㅗㅎ 2025/12/21 5,975
1778004 욕실 줄눈색 어떤색이 나을까요 1 욕실 2025/12/21 1,059
1778003 이마트 발암물질 곰팡이독 땅콩버터 회수 조치 3 00 2025/12/21 2,299
1778002 등기부등본떼면 건물에 대해 어디까지 알수있나요 3 ㅡ,ㅡ 2025/12/21 1,184
1778001 "누구 체포하겠냐 국회가면" "하.... 2 2025.1.. 2025/12/21 1,214
1778000 고항사랑기부와 다른 기부금 합쳐서 10만원인가요? 7 .. 2025/12/21 789
1777999 저도 추합 기도 부탁드립니다 10 ㅇㅇ 2025/12/21 718
1777998 유산 얘기 나와서 여쭤봐요 13 .... 2025/12/21 4,149
1777997 아파트의 임대상황을 제3자가 알수 있나요? 3 .. 2025/12/21 1,464
1777996 한국 이용자 다 털릴 동안…159억 미국에 뿌린 쿠팡 ㅇㅇ 2025/12/21 1,220
1777995 하위권에서 재수로 성적 다시 태어난 아이 있나요 10 희망 2025/12/21 2,246
1777994 조국혁신당, 이해민, 쿠팡대체제 모음 ../.. 2025/12/21 765
1777993 저도 기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11 기도 2025/12/21 1,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