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가만히 잘 살고 있는데
범죄를 한번 당해보면
범죄자들이 얼마나 인간이하 인지 알게됨
그렇다고 범죄피해 당했을때 보상을 받냐
심리치료조차도 못받음...
그날부터 트라우마와 인생이 꼬임..
가족들도 힘듦
다들 피해자의 입장이 되어보면
범인들만 보면 피가 꺼꾸로 솟음..
본인이 가만히 잘 살고 있는데
범죄를 한번 당해보면
범죄자들이 얼마나 인간이하 인지 알게됨
그렇다고 범죄피해 당했을때 보상을 받냐
심리치료조차도 못받음...
그날부터 트라우마와 인생이 꼬임..
가족들도 힘듦
다들 피해자의 입장이 되어보면
범인들만 보면 피가 꺼꾸로 솟음..
성범죄자 옆집 살라고 해야돼요.
그런자들은..
하다하다 조진웅이 국힘 작품이라는 소리까지 하네요.
미친게지.
철면피니까 극악한 범죄들을 저지르고도
배우 할 생각을 했겠죠.
피해자들은 트라우마에 시달리는데 가해자들은 잘먹고 잘사는
더러운 세상
애초에 반성할 그릇이었으면
간크게 그러짓안하죠
보통사람들과 뇌구조가 달라요
것들 같아요.
뇌텅텅인증
자기일 아니라고 꼴값들을 떨고있네요
하다하다 특수강도 간강범을 쉴드를 쳐?
음주운전에 폭력에 꼴에 또 의식있는 척까지 하면서
훈계질까지..
안겪어봐도 알아요
이래서 인간에게도 급이 있다는거죠
사람 조심해야 합니다
겉모습으로는 옥인지 석인지 절대 몰라요
아무리 촉이 좋아도 늘 예외는 있기에
사람은 참 어렵고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