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을 담그려고 설탕 찾다가
유기농 비정제 원당과 유기농설탕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어요.
맛이나 색에서 차이가 어떻게 나던지요?
청을 담그려고 설탕 찾다가
유기농 비정제 원당과 유기농설탕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어요.
맛이나 색에서 차이가 어떻게 나던지요?
많이 달라요.
유기농이든 아니든 비정제 원당은 색이 까많고
단맛 뒤에 독특한 고소하고 감칠맛이 있어서 가려써야 해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맛인데 약밥 베이킹에 쓰면 좋아요.
청종류 라면 안쓰시는 걸 추천...새카만 청이 나올 수도.
청의 색상과 맛에 민감하면 흰색 쓰는게 맞고(가장 깔끔함)
약간 색이 진해도 좋다 하면 갈색설탕까지는 쓰는 거죠.
여기서부터는 취향이죠.
많이 달라요.
유기농이든 아니든 비정제 원당은 색이 까맣고
단맛 뒤에 독특한 고소하고 감칠맛이 있어서 가려써야 해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맛인데 약밥 베이킹에 쓰면 좋아요.
청종류 라면 안쓰시는 걸 추천...새카만 청이 나올 수도.
청의 색상과 맛에 민감하면 흰색 쓰는게 맞고(가장 깔끔함)
약간 색이 진해도 좋다 하면 갈색설탕까지는 쓰는 거죠.
여기서부터는 취향이죠.
댓글 감사해요
비정제 원당(케인슈가)도 요즘은 대부분 밝은황색으로 나오네요. 색은 밝다해도 뒷맛이 많이 다르긴하겠죠?
유기농 설탕 추천, 비정제 원당은 일단 색이 안 이쁘고 특유의 맛도 있어요. 청 만들기엔 안 맞는듯요.
감사합니다~~!
결정에 크게 도움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