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더 잘못이랄 것도 없는 상황에,
다른 부부들이 놀라고 부부끼리
얼굴바라보며 우린 저정도는 아니라며
안도하는듯한 표정들..
그들이 또 썰을 풀면 막상막하..
좀 심한 언행들이 많이 편집되어
나오겠지만, 보통 멘탈로 어찌 나오나 싶어요.. 돈 몇천이 문제가 아님.
누가 더 잘못이랄 것도 없는 상황에,
다른 부부들이 놀라고 부부끼리
얼굴바라보며 우린 저정도는 아니라며
안도하는듯한 표정들..
그들이 또 썰을 풀면 막상막하..
좀 심한 언행들이 많이 편집되어
나오겠지만, 보통 멘탈로 어찌 나오나 싶어요.. 돈 몇천이 문제가 아님.
맞아요. ㅋ 그게 그 프로 제일 어이없는 장면
ㅋㅋ 저도 이런 글 쓸려고 했는데..
타부부 이슈때 방청석에 앉아 훈수둘땐 더없이 사이좋아 보이더구만요
특히 이번주엔 지난주 그 말문 막히게 하던 맞소송부부 여자분 인터뷰
엄청 나오던데 진짜 어이없더군요
자기혼자 세상 똑똑한척 바른말 많이 하던데 어이가 상실~
그부부 진짜 소송중인거 맞나 싶어요. 방청석에선 더 없이 사이 좋더만
맞네요.
도낀개낀
자기들도 거기 앉아서는 부부간에 그때는 의견일치 잘되더군요.
서장훈 말이 맞아요.
딴 세상이 분명 있어요 ㅎ
조상신이나 하느님이 그렇게 계시를 주는데
궁극시리 그딴 놈들이랑 끝까지 가는 지팔지꼰.
제 머리로는 이해가 안 되어서 너무 신기해요.
다른분들 의견을 들어보려다 물으나마나라고 취소했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