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펑합니다
내용 펑합니다
박나래가 술도 많이 마시고 정신없어보이고 혼자있으니 주변에서 만만히 보고 털어가려는 사람들 천지인듯
매니저 전남친 지인들
그때도 지인이라고.. 좀 이상했죠
도둑아니였어요? 그렇게 마무리된것 겉은데
저도 지인이 몰래 집에 들어와 도둑질 당했어요.
그게 제 잘못인가요? 친구라 믿고 집에도 놀러왔는데.
사기도 아는 사람헌테 제일 많이 당합니다.
깔거로 까세요 집털린 것도 피해자 탓을 하세요?
매니저 횡령혐의도 있다니 두고봐야 할것 같아요
박나래가 잘못한 것도 맞고, 오랜기간도 아니고 1년밖에 안한 매니저가 그런 박나래 약점잡고서 돈뜯아내려고 협박용으로 1년새에 차곡차곡 증거 확보했던 것도 맞으니까요
1년일하고 퇴직금 1억2천 받았다는데도 매출10% 추가로 더 주라고 욕심부리다가 협의 안되니 언론에 터트린거잖아요
매니저 횡령혐의도 있다니 두고봐야 할것 같아요
박나래가 잘못한 것도 맞고, 오랜기간도 아니고 1년밖에 안한 매니저가 그런 박나래 약점잡고서 돈뜯어내려고 1년새에 차곡차곡 증거 확보했던 것도 맞으니까요
1년일하고 퇴직금 1억2천 받았다는데도 매출10% 추가로 더 주라고 욕심부리다가 협의 안되니 언론에 터트린거잖아요
지인 아니었어요. 박나래집인줄 모르고 털었다고했어요.
혼자있으니 주변에서 만만히 보고 털어가려는 사람들 천지인듯
매니저 전남친 지인들 222222222
빨리 주변 정리하고 신변, 재산 관리 잘 하길
지인 아니었어요. 박나래집인줄 모르고 털었다고했어요.
ㅡㅡ
글쎄요... 이 정도면 주변인들 의구심이 생겨
실제 도둑보다는 박나래를 겁박이 더 목적??
박나래 본인도 도둑의 실체 및
당시의 상황 파악에는 어려움이 있을듯합니다
혼자있으니 주변에서 만만히 보고 털어가려는 사람들 천지인듯
매니저 전남친 지인들 222222222
ㅡ
이번에 박나래 매니저 고소 관련된 모든 사람들부터
조사들어가고 탈탈 털어 봐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