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564327?sid=101
부자는 더 부자되고 서민들은 더 가난해지고...
좌파가 지향하는 사회로 착착 가는 중
ㄴ 106
소득 양극화가 다시 벌어지는 가운데 지난해 저소득층의 근로소득이 5년 만에 뒷걸음질했다.
ㄴ 가사중에서
'지난해'
안보이세요?
내년에도 소비쿠폰 준다고 하니까
또 찍어줄거에요
댓글 다는듯.
2024년도의 결과로군요. 윤석열정부가 좌파였나?
올해는 더 심해질겁니다.
석열이가 얼마나 고맙겠노
돈을 뿌릴수록 부자들만 더 부자되는 마법
진짜 ㅎㅎㅎ
문재인 때 근혜 때보다 양극화 더 심해지고
소득주도성장 추진했는데도 불구하고
하위 10프로 소득이 더 줄었던 건 팩트예요.
기사에 올해 이야기도 분명히 나와 있네요
올해 3분기 기준 소득 하위 20% 가구는 소비지출의 약 40%를 먹거리·주거비·전기·가스료 등 생계형 지출에 썼다. 이는 상위 20% 비중의 두 배 수준이다.
기사에 올해 이야기도 분명히 나와 있습니다.
고환율 이어지면서
저소득층 물가 부담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는 부분 보이시죠?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564327?sid=101
저소득층의 물가 충격 흡수 능력이 크게 떨어진 상황에서 고환율까지 이어지면 부담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올해 3분기 기준 소득 하위 20% 가구는 소비지출의 약 40%를 먹거리·주거비·전기·가스료 등 생계형 지출에 썼다. 이는 상위 20% 비중의 두 배 수준이다.
고소득과 저소득층 대부분 2찍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