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회복지사 시니어 일자리

망고 조회수 : 2,428
작성일 : 2025-12-07 10:25:22

평생 일해왔지만 50이 넘은나이에도 계속일해야 먹고살 수 있을거 같아요.ㅜㅜ

지금 사회복지사 자격을 따면 나이 더 들어서도 써먹을 수 있을까요?

평생교육사, 사회복지사, 청소년상담사 등 어떤게 좋을까요.

다 비슷해 보이지만 이수해야 할 과목은 다들 다르네요.

참고로 교사자격증(중등) 있어요.

IP : 180.75.xxx.2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문제는
    '25.12.7 10:40 AM (119.71.xxx.160)

    사회복지사 일에 정년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너무 늦은 나이에 자격증 시작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아요.

    그리고 젊은 사람들을 우선적으로 채용할 것 같아요.

  • 2. 40중반
    '25.12.7 10:51 AM (175.127.xxx.157)

    최근에 사회복지사 면접 보고 왔어요
    제가 먼저 못 하겠네요~ 했어요
    면접 본 요양원 부원장이 저를 맘에 들어해서
    거의 1시간 수다 떨다 나왔어요
    초반에 아 얘는 이 일 못하겠다 딱 보고 안듯 하고
    사회복지사들 업무와 자잘한 것들 허심탄회하게 말씀해주시더군요
    일단, 비위 약하고 체력 약하면 요양원은 피하셔요
    근데 그나마도 나이 많아 잘 안 뽑을거고 요양원 외는 더더욱 안 뽑혀요
    200이라도 아쉬운 젊은 애들이 빡센 스트레스 참고 하는게 사회복지사. 노인 상대는 기빨림 장난 아니래요.
    저는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 있지만, 이쪽은 쳐다보지 말아야겠다 싶더라고요~

  • 3. ..
    '25.12.7 10:55 AM (121.137.xxx.171)

    주간보호센터장 같은 거 어떠세요?
    사복 자격증 있어야 낼 수 있던데...

  • 4. 전국민
    '25.12.7 10:59 AM (118.235.xxx.121)

    제일 많이 가지고 있는 자격증이래요

  • 5. 사업할거
    '25.12.7 11:02 AM (121.190.xxx.156)

    아니고 일해야하면 차라리 요양보호사를 따세요
    그나이에 사복해봐야 취업되긴 어렵습니다

  • 6. 원글
    '25.12.7 11:05 AM (180.75.xxx.21)

    답글 감사합니다. 제가 요양보호사는 못할거 같아요.
    청소년이나 어린이 상대는 좀 자신있거든요.
    주간보호센터는 제가 직접 만들어야 하는건가요?

  • 7. Aa
    '25.12.7 11:12 AM (39.121.xxx.133)

    일단 따놓으세요.

  • 8. 사복 1급
    '25.12.7 11:15 AM (118.235.xxx.15)

    있어야 개원 가능해요. 사복 4년대졸이나 학점 이수 할려면 시간 걸리겠죠

  • 9. ...
    '25.12.7 11:36 AM (223.38.xxx.183) - 삭제된댓글

    중등교사 자격증 활용해서 기간제교사 하시는게 어떨까요.

  • 10. ...
    '25.12.7 11:39 AM (1.243.xxx.162)

    복지사 페이도 낮고 하는일은 운전부터 너무 많아서 ㅜㅜ
    교회 다니히면 교회에 있는 복지관 들어가기 쉽고요
    아니시면 힘들죠 일단 나이가
    젊은 사람 그리고 남자 복지사 선호해요

  • 11. ....
    '25.12.7 12:27 PM (58.123.xxx.22) - 삭제된댓글

    나이있고 경력없는 자격증은 거의 무용지물이고
    하던 일 연계로 참고 될 정도에요.
    특히 사복은 봉사개념이라 페이도 환경이 열악한데
    그나마도 경력자아니고 나이가 있으면
    취업은 한계가 있음.

    사복 자격증있으면 재가보호센터 설립가능하나
    마찬가지로 돈이 안됨

  • 12. .....
    '25.12.7 12:52 PM (58.123.xxx.22)

    나이있고 경력없는 자격증은 거의 무용지물이고
    하던 일 연계로 참고 될 정도에요.
    특히 사복은 봉사개념이라 페이도 환경이 열악한데
    그나마도 경력자아니고 나이가 있으면
    취업은 한계가 있음.

    사복 자격증있으면 재가센터 설립가능하나
    마찬가지로 돈이 안됨

  • 13. ㅡㅡ
    '25.12.7 1:12 PM (223.38.xxx.67)

    저 위에 면접 보고 온 사람인데,
    그 부원장님도 요양보호사가 낫다더라고요
    몸만 쓰니까. 사복사는 몸 쓰고 서류까지 처리하고
    상급 기관서 나오면 보고해야 되고..
    오히려 요보사들은 일하고 돈벌어 여행 다닌데요
    그 부원장 딸도 사복 자격증 땄는데, 하지 말라고 했대요
    암튼 들어보니 어떤 사명감, 봉사정신 없음 못할 일이더라고요ㅜㅡ
    월급이나 많이 주던가

  • 14. ...
    '25.12.7 3:39 PM (182.215.xxx.192)

    아동 청소년 쪽은 나이많은 사람 선호하지 않아요. 아이들 자체가 부모뻘 안좋아해서요. 그나마 아동양육시설 등은 좀 나은데 그런 곳은 3조2교대 근무라 체력적으로 딸리실 거예요. 오히려 지금 하시는 일을 경력삼아 비슷한 영역에서 사회복지사 자격이 도움되는 경우라면 추천해요. 예를 들어 회계관련 경력이 많으시다면 사회복지사 따서 사회복지시설 회계담당 같은 건 수요가 있어요.

  • 15. 장애인활동지원사
    '25.12.7 9:14 PM (223.39.xxx.138)

    차라리 장애인활동지원사를 하세요. 자격증 취득도 쉽고, 발달장애 어린아이들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나이 있어도 괜찮아요.

  • 16. 회계
    '25.12.27 7:38 PM (223.39.xxx.60)

    즨산 엑셀 등 잘 다루시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8623 이런 남편 있나요? 20 도무지 2025/12/13 4,005
1778622 다시는 팀수업 안해야겠네요 6 2025/12/13 3,321
1778621 2시쯤 도착 가능, 고터 꽃시장 vs남대문 꽃시장 어디로 갈까요.. 3 꽃시장아시는.. 2025/12/13 789
1778620 탁구 힘들까요 ? 7 로맨틱홀리데.. 2025/12/13 1,033
1778619 맛있는 물만두 추천해주세요 5 planet.. 2025/12/13 1,700
1778618 기숙사에 있는 딸 아이 4 재미난딸 2025/12/13 2,099
1778617 지금까지 이런 기업은 없었다…남다른 ‘김범석의 쿠팡’ 1 ㅇㅇ 2025/12/13 1,333
1778616 당근에 상품권 팔러 좀이따 나가요 14 2025/12/13 2,116
1778615 중1 영어 교과서나 자습서 4 bb 2025/12/13 561
1778614 박나래, ‘4대 보험’ 매니저는 안 해주고 엄마·남친은 해줬다 31 ... 2025/12/13 6,875
1778613 갱년기 증상에 이명이 3 ㅁㄶㅈ 2025/12/13 1,366
1778612 아파트 온수 온도 조절 할 수있나요? 5 ㅇㅇ 2025/12/13 1,023
1778611 북한에서 임무 마치고 돌아오는 공작원 폭파시켜 죽이려한 노상원 .. 12 그냥3333.. 2025/12/13 3,316
1778610 어제 숙대가는길 물어본 사람입니당 17 도착 2025/12/13 2,550
1778609 친구에게 기분 나쁜 일을 표현할까요? 15 ... 2025/12/13 3,109
1778608 고등 부정출혈 흔한가요? 3 ㅇㅇ 2025/12/13 769
1778607 SK하이닉스 성과급 인당 2.5억 17 ... 2025/12/13 6,688
1778606 시어머니 병간호는 누가 해야 할까요? 80 ..... 2025/12/13 6,313
1778605 할인된 기프티콘으로 케익사면 할인된만큼 매장에서 돈 더내야하나요.. 3 ... 2025/12/13 1,061
1778604 이재명 대책: 책사이 달러껴있는지 전수조사해라 ㅋㅋㅋㅋ 20 eiqofh.. 2025/12/13 1,933
1778603 한고은 어찌그리 날씬하고 예쁠까요 14 .. 2025/12/13 5,141
1778602 시부모들이 형제들간 소식 전하는게 문제 10 . 2025/12/13 3,684
1778601 수학 학원을 다니고 있는데요 (예비고1) 8 2025/12/13 907
1778600 이혼숙려캠프 가관이네요 7 .. 2025/12/13 5,122
1778599 차량 인도로 돌진 모녀 중태…70대 운전자 가속페달 밟아 7 .. 2025/12/13 3,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