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따뜻하게 멋지게 잘 만들어요.

조회수 : 1,587
작성일 : 2025-12-07 10:04:20

치열하게 직장 다닐 때 너무 바빠서 

좋아하는 브랜드를

주로 온라인으로 상품설명서와 후기를 읽고 샀어요.

물론 가끔은 실패해서 반품비를 물고 반품하기도 해요.

 

몇년 전에 온라인으로 구매한 검은 색 겨울코트는 
겉은 모가 61%, 알파카가 39%이라 따뜻한데도

몸통 앞 뒤 안감이 누비패딩으로 되어있어서

한겨울 제일 추운 날에 입고 나가도

패딩이 아니라서

멋스럽고 칼바람에도 따뜻해요.

 

이런 옷을 누가 생각했을까

사람들이 참 대단하다 싶어요.

 

플리스 자켓이나 잠바도

요즘은 안감으로  얇은 패딩이 덧대어서 나오니깐

바람이 불어도 따뜻하네요.

 

참 머리 좋은 것 같아요.

 

 

 

IP : 59.30.xxx.6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7 10:05 AM (223.38.xxx.103)

    엄지척입니다

  • 2. 저도
    '25.12.7 10:11 AM (180.75.xxx.21)

    그런 옷 선호합니다.
    아이디어 굿이에요.

  • 3. 그러고
    '25.12.7 10:31 AM (59.30.xxx.66)

    보니 그 브랜드에서 구매했던
    트랜치도 안감이 누빔이라
    늦가을에도 입고 다녔어요

  • 4. ,,
    '25.12.7 10:34 AM (223.39.xxx.76)

    그런 구성으로 된 코트 못찾겠네요
    추위를 엄청 타서 늘 패딩만 입다가 따뜻한 코트도
    입고 싶은데요

  • 5.
    '25.12.7 10:56 AM (219.248.xxx.133)

    초성이라도 사이트 알려주세요 ㅜㅜ
    코트필요한데요
    제가찾던 딱.

  • 6. 찾아보니
    '25.12.7 11:56 AM (59.30.xxx.66)

    그런 코트가
    지금은 안나오네요 ㅜ

    좋아하는 브랜드에서
    일일이 검색해서 후기를 읽어 보거나
    상품 상세 보기를 해야할 것 같아요.

  • 7. ....
    '25.12.7 11:56 AM (211.234.xxx.24)

    기술의 발전이 한 몫 하죠.
    아이디어가 있어도 기술이 뒷받침 안되면
    소용 없는데, 기술이 먼저 나오면 아이디어도
    더불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류업계에서 오래 일하고 은퇴했는데
    요즘 겨울 스커트 보면 인조 섬유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한 양모 섬유의 형체 보존과
    강도를 높이기 위에 아예 원단자체에 심지가 부착되서
    나오는 것도 있더라고요.
    예전엔 제작할때 일일이 재단해서 붙이곤 했는데....
    그 외에도 볼때마다 감탄하고 격세지감을 느끼는
    요소들이 참 많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7251 '음주운전' 곽도원 복귀 선언 "말 아닌 삶으로 증명하.. 9 .. 2025/12/20 2,242
1777250 80년대 드라마 유튜브에서 잠깐봤는데 3 .... 2025/12/20 980
1777249 진학사5칸 5 ㅁㅁ 2025/12/20 973
1777248 이영애는 그나이에도 여성미가 있는게 신기 21 .. 2025/12/20 5,764
1777247 사극 중 영상미 압권인 작품 추천 18 2025/12/20 2,536
1777246 금값 팔때 이게 맞나요? 9 ... 2025/12/20 3,212
1777245 컬리에 손님초대요리? 구매할만한게 있을까요 8 궁금 2025/12/20 1,205
1777244 쿠팡 물류센터 9곳 ‘무급휴가’ 돌입…사무직도 ‘칼바람’ 우려 19 돈벌때포상은.. 2025/12/20 3,257
1777243 우리가족 세 명 쿠팡 탈퇴 11 -- 2025/12/20 1,017
1777242 카톡업뎃 계속안해도 되겠죠? 2 ... 2025/12/20 928
1777241 응답하라 10주년도 우려먹기, 자가복제 2 ... 2025/12/20 1,879
1777240 유러피안 샐러드 도착했어요. 12 ㅇㅇ 2025/12/20 1,845
1777239 박나래 사건 관련 여초 댓글 웃겨요 9 .. 2025/12/20 3,850
1777238 무말랭이 누가 한겨 21 먹장금 2025/12/20 4,318
1777237 요새는 하이힐에 명품 로고 가방이 촌스러운거 같아요 55 2025/12/20 6,227
1777236 전 나쁜 딸인것 같아요 2 엄마 2025/12/20 1,686
1777235 조국혁신당, 이해민, 내년에는 사법개혁으로 2 ../.. 2025/12/20 468
1777234 네이버멤버쉽 2개월 무료 이벤트하네요.(~21일까지) 10 ... 2025/12/20 2,313
1777233 인덕션으로 부침개할때요 4 현소 2025/12/20 1,380
1777232 서학개미 실제 계좌 까봤더니…수익 겨우 이 정도? 절반이 손실계.. 11 ㅇㅇ 2025/12/20 3,147
1777231 살던 집에 중학생 아들 두고 몰래 이사한 비정한 엄마 45 죠죠 2025/12/20 19,515
1777230 아이폰 갤럭시 사진 많이 차이 날까요? 3 이쁜딸 2025/12/20 719
1777229 여자친구 사투리 따라하는 아들 혼내는 예비시어머니 29 ㅇㅇ 2025/12/20 4,238
1777228 저처럼 단조로운 생활 하시는 분 계실까요? 13 ㅇㅇ 2025/12/20 3,310
1777227 카톡예전으로 돌아가려면 5 2025/12/20 1,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