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들었을 때 제일 짜증나는 말

수다 조회수 : 4,618
작성일 : 2025-12-07 09:22:58

 

 ' 참 고우세요 '

아놔 진짜 싫은 거 있죠

 결정적으로 저는 고운 사람이 아닌데

입에 발린 칭찬으로 꺼낸 말이 이쁘다도 아니고 곱다라니

이건 욕이죠 

IP : 49.236.xxx.96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
    '25.12.7 9:23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세상에...

  • 2. ...
    '25.12.7 9:25 AM (106.101.xxx.114)

    원글님 나이를 몰라서...육십 아래인데 저런 말 들으면 기분 나쁘김 할 듯

  • 3. ㅇㅇ
    '25.12.7 9:26 AM (106.101.xxx.104)

    그말은 얼굴이 곱고 안곱고를 떠나서 아랫사람이 최소 70대 정도된 어르신께 하는 말이잖아요.

  • 4. 꼬이셨네요
    '25.12.7 9:29 AM (49.167.xxx.114)

    고우니 곱다고 한것을

  • 5. ㅇㅇ
    '25.12.7 9:32 AM (118.235.xxx.50)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곱게 늙었다는 말이잖아요
    듣는 사람 여러모로 기분 나쁘죠
    이제 한국 사람들도 외모에 대한 말은 속으로만 생각하고
    말로 표현하는 건 좀 삼가했으면 좋겠어요

  • 6. 111
    '25.12.7 9:35 AM (218.147.xxx.135)

    눈치 없이 곱지도 않은 사람한테 쓸데없는 말을 했네요

  • 7. 왜말을못해
    '25.12.7 9:36 AM (221.138.xxx.92)

    욕들은 것 같으면 짜증을 내세요..

  • 8. 비슷하게
    '25.12.7 9:36 AM (114.206.xxx.139) - 삭제된댓글

    뒤에서 보면 대학생인 줄 알겠어~~~
    어조가 약간 비꼬는 듯
    그날 청바지에 티셔츠 입고 있는데 그런 소리 하더라고요.
    그 소리 듣는데 뭔가 기분 안좋았어요.
    원글님 어떤 기분인지 알거 같아요.
    말한 사람은 칭찬이라고 우기겠죠.
    근데 듣는 사람은 아주 기분 별로....

  • 9. ...
    '25.12.7 9:52 AM (124.111.xxx.163)

    와.. 무섭다. 곱다는 얘기도 하면 안 된다니

  • 10. 닉네**
    '25.12.7 9:56 AM (114.207.xxx.6)

    여리여리하며 사랑많이받고 계신 느낌?? 그렇게 느껴질거같은데여....참 말이 조심스러운게 듣는사람마다 이렇게 다르게 들으니 힘드네요

  • 11. ...
    '25.12.7 9:57 AM (61.43.xxx.113) - 삭제된댓글

    이래서 꼬인 사람은 피해야

  • 12. 원글이
    '25.12.7 10:05 AM (49.236.xxx.96)

    저 엄청 긍정적인 사람인데요
    곱다= 늙었다 잖아요
    ㅠㅠ
    게다가 비슷한 연배의 사람이 그리 말하니
    뭔가 더 억울한 느낌이 들었어요
    저는 저보다 나이가 훨씬 많은 사람에게 그리 말하거든요 ..ㅠㅠ
    보통 그러지 않나요?

  • 13. ㅌㅂㅇ
    '25.12.7 10:11 AM (182.215.xxx.32)

    아니 곱다가 왜 늙었다에요
    사고가 일반적이지 않네요

  • 14. 이런
    '25.12.7 10:15 AM (14.50.xxx.172)

    어찌 곱다가 늙다라는 뜻인가요?
    사전 찾아보세요.

  • 15. 그게
    '25.12.7 10:24 AM (14.52.xxx.128) - 삭제된댓글

    나는 많은 사람이 젊은 사람한테 하거나
    반대로 자기보다 연배가 높은 사람한테
    하지않나요?
    동년배한테 그런말 들으면 좋은느낌은 아니죠
    자기보다 늙어 보인다는 뉘앙스 잖아요

  • 16.
    '25.12.7 10:25 AM (125.181.xxx.149)

    빈말이 아니라 할머니 한테 주로 쓰는말

  • 17. 쓸개코
    '25.12.7 10:25 A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곱다는게 참해보이고 단아하다는 뜻 아닌가요?

  • 18. 쓸개코
    '25.12.7 10:27 AM (175.194.xxx.121)

    곱다는게 참해보이거나 단아해보인다는 뜻 아닌가요?
    나이든 분 아니라도 곱다는 생각이 들때가가끔 있더라고요.

  • 19. 꼬임
    '25.12.7 10:29 AM (119.201.xxx.242)

    원글님~~꼬이신겁니당~~^^;
    곱다가 왜? 늙었다입니까?
    댓글읽다가 눈을 의심하고 잠시 잉?? 했어요.
    여리여리 깨끗 맑음? 뭐 요런느낌인데요
    저는 중.고등에게도 쓸수있어요
    아이고~~고와라~~~

  • 20. ....
    '25.12.7 10:32 AM (180.69.xxx.82)

    나는 많은 사람이 젊은 사람한테 하거나
    반대로 자기보다 연배가 높은 사람한테
    하지않나요? 222

    요양병원 어르신들 50대 요보사한테
    곱다~곱다 ~ 하신대요 못생겨도요

  • 21. 그냥
    '25.12.7 10:37 AM (122.34.xxx.60)

    얼평 자체를 하지 맙시다.
    우리라도 대놓고 고우세요 예쁘세요 아름다우시네요 젊어보이세요 연예인 누구 닮으셨네요
    이런 말 자체를 하지 맙시다.
    좋은 뜻으로 말해도 들은 사람은 그 의미를 곱씹어보잖아요

    왜 자꾸 얼평을 합니까? 예뻐보이든 못생겨보이든 속음로만 생각하고 맙시다. 게시판 보면 연예인 누구 닮았다는 게 무슨 의미냐 어떻게 보인다는거냐 물어보고 따지고 고민들 하잖아요

    얼평하지말기.
    얼평 들어도 십이십색 신경쓰지 말기.

  • 22.
    '25.12.7 10:55 AM (121.133.xxx.125)

    더 좋은 평가를
    원한걸까요?

    사실 나 예쁜데
    곱다고 밖에 안하네? 이런 걸까요?

    곱다라다는'.표현은 주로 자신보다 연령대가'있는 분에게

    사용하는거 같은데요.

    중년 이후엔

    미인보다 곱다라는 말이 더 찬사가 아닐지요.

    미인도 경박하거나 천박한 느낌일 수 있잖아요.

  • 23.
    '25.12.7 10:58 AM (58.235.xxx.48)

    젊은사람이 곱다는 표현은 나이든 분에게 하는거라
    늙어 보인단 말로 들릴 수는 있죠.

  • 24. ...
    '25.12.7 11:13 AM (124.146.xxx.173)

    전 젊은 사람에게도 저런 표현 쓸 수 있는데요.
    예쁘다는 말과 곱다는 말은 젊고 늙고의 문제가 아니라
    분위기의 문제거든요.
    곱다는 보자마자 딱 예쁘다는건 아니지만 뭔가 우아하고
    분위기 있고, 82에서 좋아하는 귀티까지 날때 곱다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젊은 사람중에도 그런 분위기 풍기는 사람있어요.
    근데 젊은데 그정도 느낌 주는게 쉽지 않은거죠.
    저는 누가 예쁘다보다 곱다라고 말해주면 더 기분 좋을것 같아요.

  • 25. ㄱㆍ
    '25.12.7 5:20 PM (118.220.xxx.61)

    뒷모습 대학생
    그거 칭찬이에요
    살없어도 뒷모습예쁜사람 진짜드물어요.
    체형이 예쁘다는거 그거 칭찬이에요.
    얼굴은 거의대부분 나이보여요.

  • 26. 솔직히
    '25.12.7 6:57 PM (121.162.xxx.234)

    나이든 사람에게 쓰는 표현 같아 기분 나쁘신 거잖아요

  • 27. ...
    '25.12.7 10:01 PM (223.38.xxx.27)

    곱다가 왜 나이든 사람에게 하는 표현이라고 생각하는 건지 어리둥절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4484 박나래 매니저들은 좀 무섭네요 53 .. 2025/12/06 21,740
1764483 동네 돈꿔달라는 할머니가 있는데요 7 asdgw 2025/12/06 4,333
1764482 두 옷중에 꼭 골라야 한다면? 11 궁금해요 2025/12/06 2,574
1764481 레몬마트 힘을 내봐 2 ㅇㅇ 2025/12/06 2,124
1764480 저는 모임에서 이런사람도 봤어요 17 2025/12/06 7,228
1764479 국민의힘 당 대변인 강제추행 혐의로 피소…윤리위 제소에도 직 유.. 11 ㅇㅇ 2025/12/06 2,739
1764478 남의 돈 우습게 아는 사람들이 있어요. 5 겨울 2025/12/06 3,128
1764477 김치냉장고 없으면 아쉽겠죠? 9 .!. 2025/12/06 1,905
1764476 애가 대학 안 가도 되냐고 해요 27 ....... 2025/12/06 5,141
1764475 국민의힘 "윗세대 때문에 청년들이 집을 못사".. 3 당대표집6채.. 2025/12/06 1,576
1764474 마른 머리카락에 헤어팩 트리트먼트요~ 굿굿^^b 5 꿀팁 2025/12/06 4,519
1764473 절임배추 언제까지 나오나요 3 팽팽이 2025/12/06 1,973
1764472 자백의 대가 5 재밌네요 2025/12/06 4,226
1764471 usb가 제 노트북에서만 안열리고 다른 pc에서는 열리면 3 컴 잘아시는.. 2025/12/06 1,148
1764470 돈 빌려달라는소리 들으면요 11 .. 2025/12/06 4,073
1764469 조국 "국민이 싸울 때 침묵한 법원장회의…이제 와서 위.. 4 ㅇㅇ 2025/12/06 2,269
1764468 LGU+ "익시오 고객 36명 통화정보 유출…개보위 신.. 2 ㅇㄹㄹ 2025/12/06 3,295
1764467 점 뺀후에 다이소 5천원 시카크림으로 발라도 될까요? 3 재생크림 2025/12/06 2,789
1764466 국보법폐지법 3 2025/12/06 1,386
1764465 김장끝~~~ 겨울숙제 끝~~~ 10 겨울이 2025/12/06 2,379
1764464 저보다 어린 열살어린 남자직원 6 사장 2025/12/06 3,034
1764463 쿠팡이 망하지, 소비자가 망하냐 7 ㅇㅇ 2025/12/06 1,962
1764462 쌀국수 먹고 왔어요. 3 ... 2025/12/06 1,724
1764461 기시감 연예인 기사 팡팡 2 2025/12/06 2,124
1764460 바람직하다고만 할 수 없는 무료 쿠팡 집단소송 2 xoxoxo.. 2025/12/06 1,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