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질투하는 사람 피해야 하는 이유

조회수 : 4,972
작성일 : 2025-12-07 06:02:50

이호선 선생이 숏츠에 이 말을 하는데

공감이 가서 적어 보아요

 

질투하는 사람을 꼭 피해야 하는 이유

질투하는 사람은 그가 나에게 수치심을 모욕감을 주었다 생각한다는 거에요

그 누구도 그에게 주지 않았고 우리는 살면서 수치심 모욕감을 느끼며 살지만

질투를 하는 사람은 너가 나에게 수치감 모욕감을 주었다 느끼기에 반드시 파괴적인 복수를 한다는 것입니다

 

82에는 속마음을 다 보여 그런지

생각보다 질투들이 심한것을 느꼈어요

이게 속마음이구나

 

그래서 결국 애가 주위보다 공부를 잘 하거나

주위보다 부자거나 팔자가 좋으면

내가 자랑을 안 해도 그 사실만으로 질투를 느끼고

저런 수치심과 모욕감을 주웠다 생각하기에

가능한 어울리지 마세요

 

비슷한 사람끼리 어울려야

자랑이라 들리지 않고 모욕감을 주었다 느끼지 않아요

 

그래도 어울리고 싶다면

가능한 말하지 말고 나를 숨기세요

 

쓸데없이 프사에 올려

그냥 일상을 공유해도 자랑이라 느끼고 질투할 수 있어요

비슷한 사람끼리는 그냥 일상을 올렸구나 생각하고 말겠지만

 

주위보다 잘 났으면 반드시 낮추고 사세요

질투가 가장 무섭습니다

 

아님 끼리끼리 어울리던가

IP : 211.234.xxx.9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7 6:38 AM (180.229.xxx.39)

    질투심 없는 사람이 어디있나요,
    님도 저도 다 있어요.
    저는 정말 없다고 생각한 제 안의 질투.
    제 친구한테서 느낀 질투.
    제 형제들한테서 느낀 질투를 보고
    숨기기로 결심했는데
    너무 숨겨도 이상해져서 한참 지난뒤에 말해요.
    현재나 가까운 미래를 질투하지 지나간 과거는
    별로 질투안하거든요.
    제가 바닥까지 떨어졌다가 상당한 성장을 이루고
    어쩌다보니 지금 주변인보다 뚜렷히 잘살아서
    부러움 질투 시선 꽤 받아봤는데
    대부분은 부러움 질투에서 끝나는데
    드물게 시기심 있는 사람들이 있어요.
    질투와 시기의 차이가 뭔지 좀 오래 생각해왔는데
    시기심 즉 부러움의 대상이 그것을 잃었으면 좋겠다는
    것까지 간 것을 시기심이라고 저는 보는데
    그 사람들의 특징이 마음속으로 저를 무시한 사람들이더군요.
    근데 그 무시가 근거도 이유도 없어요.
    크게 보자면 자격도 없는 니가 왜?
    이런 마음인가 싶기도 하고.

  • 2.
    '25.12.7 6:44 AM (211.234.xxx.119)

    그렇군요
    시기의 근원은 자격도 없는 니가 왜?
    이런 맘이군요

    그래서 비슷비슷한데 잘 되면 더 질투심이 올라오는군요
    차라리 넘사벽이면 질투조차 안 하는데

  • 3.
    '25.12.7 6:54 AM (211.234.xxx.119)

    저는 지금 바닥으로 떨어졌어요
    하지만 한때 왕따를 당 했는데
    왜 그랬을까?
    그게 질투인것을 그리고 만만해 보였다는 것을
    한참 지난 뒤에 알았어요
    질투는 동네엄마를 없는말도 지어낸다
    그래서 동네북이 된다

    나도 그럴수 있다 싶어요
    윗님처럼 내안에 질투가 있으니
    같이 어울리면 진짠지 가짠니 헷갈리니

  • 4. ㅌㅂㅇ
    '25.12.7 7:39 AM (182.215.xxx.32)

    그런 사람들 굉장히 많고 차고 넘치죠
    내가 질투를 느낄 때 그 사실을 인식할 수 있는 사람도 그렇게 많지 않아요
    내가 질투를 하고 있다는 걸 인식하는 것만 해도 그 사람은 성장하고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사람입니다
    자기가 질투하고 상대를 깎아내리면서도 상대가 나에게 불쾌감을 유발했기 때문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하는 인간이 태반이에요

  • 5. ..
    '25.12.7 7:39 AM (182.220.xxx.5)

    질투심을 제어 못하는 사람을 멀리해야죠.
    꼬인 사람, 정신이 건강하지 못한 사람 답 없죠.

  • 6.
    '25.12.7 7:47 AM (58.29.xxx.32) - 삭제된댓글

    질투를 유머러스하게 표현하는 사람이 멋져요
    내게 없는결핍을 상대에게서 느낄때 오히려 오픈해서 말해서 채워지는쪽으로 관계가 되면 최고인데
    여자들은 감정적인게 하수같이 느껴져요

  • 7. .....
    '25.12.7 8:05 AM (114.86.xxx.197)

    가족으로 엮여서 피하지 못하니 미칠 노릇이죠

  • 8. 엄마가
    '25.12.7 8:26 AM (220.78.xxx.213) - 삭제된댓글

    딸도 질투해요
    넓은집 이사갔더니 나한텐 자랑스럽다
    엄맏너무 기쁘다 눈물까지 글썽여서
    그대로 믿고 자주 오시게해서 맛난거 해드리고
    엄마 사교모임 돌아가며 집에서 할때
    넓은 너네 집서 하고싶다하면 그러라해서 대접하고....
    그랬는데 알고보니 아들 붙들고 했다는 소리가
    걔네 집만 갔다오면 상대적빈곤감으로 너무 힘들다 안가고 싶은데 자꾸 부른다
    에미한테까지 자랑질 하고 싶은가보다 ㅎㅎ
    사람에게 정떨어진다는게 이런거구나 깨닫게 된 계기였어요
    엄마가 내게 질투하나? 싶은 포인트가 어려서부터 가끔 있었어도 에이 엄마가 딸한테 그럴리가 하고 넘겼는데
    그 느낌이 맞았더라구요

  • 9. 같은
    '25.12.7 9:08 AM (223.39.xxx.104)

    부서에 있으니 엮이기 싫어도 ㅜㅜ

  • 10. ...
    '25.12.7 9:39 AM (115.138.xxx.39)

    질투심은 누구나 다 있죠
    인간은 부처가 아니잖아요
    그런데 자기를 질투한다고 착각하는 주제파악 안되는 인간들도 많더라구요
    질투할 건덕지도 없는데 자신이 상대방보다 나아서 자길 질투한다는 망상을 가진자들

  • 11.
    '25.12.7 9:47 AM (14.50.xxx.208)

    질투는 누구나 다 있어요.
    하지만 그 질투를 좀 더 내게 투자하고 노력하고 발전시키는데 쓰는게 아니라
    험담하고 시기하는 하수같은 사람들에 휘둘릴 필요 없어요.

    또한 질투당하는 사람도 그 자체를 즐기기 위해 슬쩍 자기자신을 내비치면서
    질투를 유도하는 사람도 있어요.
    질투당하고 싶지 않으면 타인을 배려하면서 자신의 운이나 자산에 대해
    많이 언급할 필요 없어요.

  • 12. 자식들
    '25.12.7 10:27 AM (116.41.xxx.141)

    특히 돈별로 안보태준 딸이
    돈 많이 보탠집 며느리가
    큰집 이사가면 질투하는 사람 은근 있더라구요
    나도 아직 이나이에 이리 작은집에 묶여사는데
    자식들 뒷바라지하느라 ..

    니네는 ㅜㅜ
    이런 심정이랄까
    어버이 사랑보다 개인적자괴감이 먼저 나오는거니까 솔직한 감정으로만 보면 ㅜㅜ

  • 13.
    '25.12.7 11:52 AM (180.64.xxx.230)

    시기의 근원은
    자격도 없는 니가 왜?
    이말에 동감합니다
    30년된 친구가 제가 오랫동안 준비하고 공부하고 딴
    자격증으로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돈벌고하니
    그게 고까워서 저를 농담인듯 살살 까내리더니
    결정적으로 그동안은 남잍에서 일하다가
    제 업장을 준비하는중에 속마음을 뱉더라구요
    빛좋은 개살구라고..ㅎ
    다시 되물으니 농담이라고 얼버무리더라구요
    그동안 농담인듯 저를 까내렸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하나하나 떠올랐고
    손절했어요
    1도 후회없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2956 수학 못하는 고등 친구들 꼭 문과계열로 가나요? 9 예비고등 2025/12/28 1,888
1772955 집값이 또 들썩입니다 넘 힘들어요 85 걱정 2025/12/28 11,108
1772954 대학생 딸아이 방학 2 .. 2025/12/28 1,840
1772953 삶은계란은 소화가 잘 안되나요? 15 ㅓㅓ 2025/12/28 2,627
1772952 미지근한 잔치국수를 아시나요? 11 경북며느리 2025/12/28 2,793
1772951 개그맨 김지혜딸 경희대합격 36 .. 2025/12/28 22,656
1772950 스탠바이미로 티비시청은 5 봄이오면 2025/12/28 2,272
1772949 당근에서 이런 경우도 있네요. 2 어이없다 2025/12/28 1,492
1772948 어제 저녁 홈쇼핑에서 주문한 냉동 피자 배달이 쿠팡이네요. ** 2025/12/28 927
1772947 쿠팡 김범석 형제, 5개 상임위 청문회도 ‘불참’ 통보 5 ㅇㅇ 2025/12/28 1,259
1772946 롱샴 20만원대인데 살만한가요? 7 롱샴 2025/12/28 2,846
1772945 한달외식비가 오십만원이에요 16 ㄱㄴ 2025/12/28 4,877
1772944 아래 여자 외도글보고 생각났는데 소송은2월에 ... 2025/12/28 1,469
1772943 엔조이커플 쌍둥이 넘 귀여워요 슈돌 나온다네요 2 ㅇㅇ 2025/12/28 1,880
1772942 성매매에서 피해자는 누구인가요? 19 ㅇㅇ 2025/12/28 2,704
1772941 잠실 롯*월드몰 맛집 알려주세요. 4 라라 2025/12/28 1,273
1772940 인테리어 할까말까 갈등했던 분들 33 ........ 2025/12/28 5,736
1772939 네이버카페, 유튜브에 저의 82글을 세개나 봤어요 3 ........ 2025/12/28 1,186
1772938 외국에서도 손님들이 조리 마무리를 하는 식당이 있나요 12 ㅇㅇ 2025/12/28 2,304
1772937 강훈식 실장 출연한 정준희의 논 너무 좋아요 11 사그락 2025/12/28 1,355
1772936 보험들 때 병원다닌 이력 말해야하잖아요?? 7 ㄷㄷ 2025/12/28 1,567
1772935 김치찌개랑 잘 어울리는 반찬은 뭐가 있나요 22 2025/12/28 3,399
1772934 스무살 딸의 첫 알바 후 13 0000 2025/12/28 4,045
1772933 흑백요리사에서 6 흑백 2025/12/28 3,084
1772932 엄마가 잠옷을 사주셨는데요 11 zz 2025/12/28 4,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