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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쯔양은 먹을때 표정이 좀 거북해요

거부감 조회수 : 6,225
작성일 : 2025-12-06 22:25:19

눈을  꽉 감고 입을 벌리고 꾸역 음식을 구겨넣고

오바하는 표정 좀 자제해줬으면 좋겠어요.

 

조나단이나 다른 멤버들은 다 자연스럽게 먹는데

 

 

혼자만 왜저리 오바해서 먹나몰라요. 자연스럽게 좀 먹읍시다.

 

IP : 118.235.xxx.165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2.6 10:33 PM (222.233.xxx.219)

    얼굴이 항상 잠에서 막 깨어난 느낌..

  • 2.
    '25.12.6 10:34 PM (122.254.xxx.130)

    너무 게걸스럽게먹어서 보기싫어요ㆍ

  • 3. 아니
    '25.12.6 10:34 PM (218.37.xxx.225)

    그렇게 싫은 사람 뭐하러 꾸역꾸역 보면서 욕합니까?

  • 4. 윗님은
    '25.12.6 10:36 PM (118.235.xxx.133)

    보기 싫은 글이면 그냥 지나가지 꾸역꾸역 들어와서
    욕합니까?

  • 5. 그런가요
    '25.12.6 10:39 PM (125.178.xxx.170)

    저는 많이 먹는 사람 중
    유일하게 거부감 없다 생각했어요.
    근데 잘 안 봐요.
    양만 봐도 속이 답답해서요. ㅎㅎ

  • 6. 로이로사
    '25.12.6 10:44 PM (218.37.xxx.225)

    못된 심뽀 글에는 그냥 못지나치는게 인지상정!!!!

  • 7. 225님
    '25.12.6 10:50 PM (118.235.xxx.49)

    어투도 못됐어요 .

  • 8. 적어도
    '25.12.6 10:52 PM (218.37.xxx.225)

    저는 원글님처럼 남 욕하고 뒷담화같은거는 안해요

  • 9. 보기싫은거
    '25.12.6 10:56 PM (118.235.xxx.183)

    얘기 할 자유도 있는거에요.
    그냥 지나가요. 남 욕하기 전에 님이나 어투를 고쳐봐요.

  • 10. ..
    '25.12.6 11:01 PM (140.248.xxx.3)

    공중파엔 안나오면 좋겠어요
    맛있게 먹지 꾸역꾸역 쑤셔넣는지 아휴
    보기싫은데 채널 돌릴때 나오면
    기분이 안좋아요ㅠㅠ

  • 11. ...
    '25.12.6 11:11 PM (104.153.xxx.209)

    저는 못 느꼈어요 그냥 거부감없게 잘 먹는다고 생각함
    일본에서 살때 푸드파이터들 나와서 제한된 시간에 많이 먹는 대회 가끔 하면 신기해서 봤는데 쯔양은 천천히 먹어서 볼만

  • 12. 안보는데
    '25.12.6 11:16 PM (122.254.xxx.130)

    채널 돌리다보면 나와서
    바로 돌립니다ㆍ싫더라구요

  • 13. 지나가다
    '25.12.6 11:31 PM (175.115.xxx.15)

    호불호가 많어서 먹는거나 하는거 자세히 정독을 했는데 제 느낌으로는 너무 가식적으로 행동하는게 보였어요.

  • 14. ..
    '25.12.6 11:57 PM (182.220.xxx.5)

    그러지 마요.
    보기 싫으면 안보면 될 것을.

  • 15. 도대체
    '25.12.6 11:58 PM (211.211.xxx.134)

    엄청시리 많이 먹는게 무슨자랑이라고 그걸로 돈도벌고 티비도 나오는지 도대체이해불가

  • 16. ,,,,,
    '25.12.7 12:14 AM (110.13.xxx.200)

    왜 남의 글에서 이래라 저래라..
    욕하는것도 아니고 본 소감 얘기하는건데.. ㅉㅉ

  • 17. ..
    '25.12.7 12:19 AM (49.167.xxx.128)

    나보다 기부 많이 해주니 나쁘게 보이지는 않아요

  • 18. ...
    '25.12.7 12:34 AM (1.243.xxx.162)

    씹지않고 그냥 막 후루룩 넘기던데 걍 신기해요
    속 괜찮은가?

  • 19. ㅇㅇ
    '25.12.7 12:47 AM (118.223.xxx.29)

    저도 요리좋아해서 냉부 프로 꼭보는데 쯔양 먹는 장면은 잠깐보다 스킵했네요.
    먹는 표정이 남자들이 좋아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뭔가 묘하고 느끼하고. 그리고 입이 좀 아파보여요.
    그리고 이글도 보기 싫으면 안보면 됩니다.

  • 20. 극혐
    '25.12.7 1:02 AM (83.215.xxx.26)

    노래방 도우미가 뻔뻔하게.
    토나와요.

  • 21. 불호
    '25.12.7 1:31 AM (211.209.xxx.141)

    공중파 나오는 자체가 호불호 입방아 오르내릴 수밖에 없죠..
    그리고 쯔양은 저도 불호.
    많이 먹는 것도 한두번이지 그걸 계속 볼 일인가 싶고..
    쯔양한테 미안하지만 그 음성이랑 말투요.. 너무 탁해요ㅜㅜ

  • 22. 어휴
    '25.12.7 2:02 AM (118.235.xxx.124)

    이 싸이트는 수시로 사람 올려놓고 우르르 몰려와서 난도질이네요

    자식뻘 여자를 걸핏하면 욕하는글 올리고
    말투들도 공격적이고 싸우려들고 독설에
    여기좀 이상해

  • 23. 보통
    '25.12.7 2:23 AM (83.215.xxx.26)

    여자가 아니라 과거가 구린 여자가
    공중파에 자꾸 나오잖아요.
    애들이 뭘 배우겠어요?
    노래방 도우미 괜찮은가? 이러고 알바하면요?

  • 24. ㅡㅡㅡ
    '25.12.7 3:38 AM (220.116.xxx.22)

    진짜 먹는거 거북함
    먹방하는 유튜버 먹는 모습 평가도 못하나?
    연기하는 배우 연기 평가하는거랑 같은데
    평가도 못하게 지랄하는 인간들 보며 사이비나 북한 스탈의
    무뇌 추종스탈 근데 내로남불이라 남들 욕과 비난은 잘함

  • 25. 나쁘다
    '25.12.7 5:30 AM (106.101.xxx.199)

    쯔양은 범죄 피해자인데 노래방 도우미 운운하는 분들은 대체 왜 그래요.

  • 26. 솔직히
    '25.12.7 6:04 AM (211.36.xxx.210)

    과거가 너무 바닥이었던 건 사실이니까
    그 얼굴에 오버랩 돼서 못봐주겠어요
    그걸 희석하려 선한 일을 하긴 하지만
    그 또한 업을 지우기 위한 수단인 느낌이라..

  • 27. ..
    '25.12.7 9:25 AM (58.123.xxx.253)

    쯔양의 많은 구독자와 조회수는
    억지로 생기는게 아니지요.
    착하게 사는거 같은데 잘나가서 그런가??
    82에 수시로 올라오는 이런글과 댓글은 질투인가 싶기도. ㅉ

  • 28. 질투를
    '25.12.7 9:29 AM (118.235.xxx.137)

    왜 해요 . 아무데나 질투라고 하지 마세요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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