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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2세는 젊은 사람들이 보기에 할머니인가요

ㅇㅇ 조회수 : 18,484
작성일 : 2025-12-06 21:02:54

젊은사람들이 보기엔 할머니라고도하는데

 마음이  20대예요

 

52세의 마음가짐은 어떤건가요

IP : 116.120.xxx.222
1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6 9:04 PM (1.225.xxx.35)

    할줌마 아닐까요
    구십대 엄니도 마음은 청춘이시래요

  • 2. 젊고
    '25.12.6 9:05 PM (59.1.xxx.109)

    푸르른 청춘

  • 3. ..
    '25.12.6 9:05 PM (211.209.xxx.251)

    60 넘었는데 마음은 20대입니다

  • 4. ㅇㅇ
    '25.12.6 9:06 PM (118.217.xxx.95)

    할줌마라니...
    저도 52세...ㅠㅠ

  • 5. 56
    '25.12.6 9:06 PM (58.29.xxx.96)

    버스정류장에서 중딩이가 할머니들은 요새 갤24많이 쓰냐고ㅠ
    그래 요새 할머니들이 갤 많이 쓴다ㅠ

  • 6. ....
    '25.12.6 9:06 PM (119.71.xxx.80)

    관리된 50대와 아닌 50대 차이가 크죠
    40대까지는 겨우겨우 젊은 느낌이 있어서 버틸만
    50대부터는 관리 차이 양극화 심한듯

  • 7. ..
    '25.12.6 9:06 PM (211.112.xxx.69)

  • 8. 버럭 긁
    '25.12.6 9:08 PM (182.227.xxx.181) - 삭제된댓글

    나 긁혔나
    할줌마라니

  • 9. ㅇㅇ
    '25.12.6 9:09 PM (122.43.xxx.217)

    10대가 보기엔 할머니고 20대 이상은 아줌마 중에서 좀 더 나이든 아줌마

  • 10. 요새는
    '25.12.6 9:09 PM (221.153.xxx.127)

    아주머니가 맞는데 간혹 세월의 풍파를 겪으신 분은 할머니같기도 하지요

  • 11. ᆢ버럭
    '25.12.6 9:09 PM (182.227.xxx.181)

    질문이 잘못됐어요
    할머니는 무슨 할머니예요

  • 12. 만50세
    '25.12.6 9:10 PM (106.102.xxx.7)

    노약자석 앞에 서 있으면할머니들이 얼른 앉으라고 해요. 할머니 맞는 것 같아요ㅎㅎ

  • 13. ..
    '25.12.6 9:10 PM (106.102.xxx.28) - 삭제된댓글

    애들한텐 어르신이죠. 30은 50을 어버이로 생각해요. 60인 제 눈에 50은 귀요미네요.

  • 14. ㅌㅂㅇ
    '25.12.6 9:10 PM (182.215.xxx.32)

    제가 그 나이인데 문득문득 거울에서 할머니가 보여요
    할머니면 또 어때요

  • 15. 최근에
    '25.12.6 9:11 PM (118.218.xxx.119)

    수영장에서 60대중반이신 분이 저보고
    손자 잘 크냐고
    손자 없는데요 하니
    며느리가 어쩌고 저를 공원에서 만나지 않았냐고
    저 아니라고 잘못보셨다고
    와 기분이 묘하대요

    또 다른 70대분은 말하는게 제가 자기랑 비슷한 또래인것같은 말을
    하네요
    저보고 남편이 아직도 일해요? 뭐 이런식으로 저를 완전 깍아내립니다

    젊은 사람은 오히려 그렇게 표현안해요
    나이드신분이 심하네요

  • 16. .......
    '25.12.6 9:11 PM (110.9.xxx.182)

    20대는...엄마또래라..
    할머니는 아니겠지만..늙긴함

  • 17. 얹그제
    '25.12.6 9:12 PM (116.120.xxx.222) - 삭제된댓글

    황신혜가 딸이랑같이 인스타에 올린사진봤어요
    나이가 62세인가 그런데 긴 생머리에 흰레이스달린 원피스인가 투피스인가 입었더군요
    황신혜 젊을때 예뻤죠 지금도 60대로 안보이고 이쁘고요
    근데 그 긴머리와 흰색 프릴달린 원피스는 본인나이를 인정하지않으려 애쓰는것같아 안쓰럽더라고여
    젊음을 놓지못하는 황신혜가 너무 이해되고 나도 저러지 않는다는 보장이없어 슬펐어요

  • 18. 중년
    '25.12.6 9:12 PM (218.48.xxx.143)

    52세면 중년이죠.
    뭔 할줌마.

  • 19. ㅇㅇ
    '25.12.6 9:12 PM (112.170.xxx.141)

    예전 2030대 생각해보세요.
    그들 입장에선 어르신 느낌이죠.
    저도 50입니다만 마음가짐과는 별개로 나이가 주는 무게감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요.

  • 20. 뭔상관
    '25.12.6 9:12 PM (211.234.xxx.138)

    젊은 사람들이 어떻게 보는지에 왜 연연하죠?
    걔네들이랑 사귈려구요?

  • 21. 요즘
    '25.12.6 9:13 PM (125.178.xxx.170)

    50대면 그냥 아줌마죠.

  • 22. ....
    '25.12.6 9:13 PM (39.113.xxx.162)

    조금 젊은 할머니 예요.

  • 23.
    '25.12.6 9:14 PM (180.70.xxx.42)

    혹시 20대 자녀 있으면 나란히 전신 거울 한번 서 보세요.
    저도 비슷한 나이인데 혼자 있을 때는 못 느끼다가 딸이랑 나란히 전신거울 앞에 서 보니 진짜 딱 두 배 더 늙어 보이더라고요.

  • 24. ...
    '25.12.6 9:14 PM (39.125.xxx.94)

    저 53세인데 애들이 대학생이에요

    엄마를 할머니라고 생각은 안 하죠

  • 25. 애들한테
    '25.12.6 9:15 PM (121.170.xxx.187)

    애들한테는
    우리가 할머니든,아줌마든 관심없어요.

    나중에 생각해보니
    내 엄마가 막 50쯤 되었을거에요.
    엄마가 거울을 보면 다 늙어서 거울을 뭐하러보지.
    새옷을 사입으면 다 늙어서 옷은 뭐하러 사지,
    살찐다고 살걱정을 하면 늙었는데 살찌면 어때,
    이렇게 생각했었어요.
    그냥 할머니일거에요.

  • 26. ...
    '25.12.6 9:16 PM (112.187.xxx.181)

    그냥 아줌마죠.
    뭔 할머니에요?
    60쯤 되어도 꾸미고 다니는 사람은
    할머니로 안보여요.

  • 27.
    '25.12.6 9:18 PM (61.74.xxx.175)

    그 아이들은 관심이 없을거에요

  • 28. ㅎㅎ
    '25.12.6 9:19 PM (223.38.xxx.66)

    230대한테 엄마또래니까 할머니는 아니고 어머님 ㅎ

  • 29. ㅠㅠ
    '25.12.6 9:19 PM (118.35.xxx.89)

    50에도 손주 보면 할머니이고 미혼이면 처자죠

  • 30.
    '25.12.6 9:22 PM (220.94.xxx.134)

    50초반에 초등애들이 할머니라고 했다고 여기 글올린적있는데 댓글이 다들 그런소리들을때라고 ㅠㅠ 올봄 60대분들이 집앞 야산에서 쑥을 캐시길래 쑥에 모양이 틀린데 정확히 어떤거냐니 그것도 모르냐고 한분은 핀잔 한분은 젊은 사람들은 모른다고 ㅋ

  • 31. ..
    '25.12.6 9:22 PM (61.41.xxx.52)

    네..

  • 32. ㅇㅇ
    '25.12.6 9:23 PM (112.170.xxx.141)

    딱 어머님 포지션이죠.
    20대들의 엄마 나이가 50대가 대부분이지 않나요?
    그러다가 손주 보면 할머니 호칭 얻는 거구요.

  • 33.
    '25.12.6 9:24 PM (110.14.xxx.103)

    20대가 보기에는 엄마 정도이니 나이 든 아주머니?
    30대 중반부터는 그냥 아주머니?
    초딩 눈에는 할머니일 지도..

  • 34. ㅇㅇ
    '25.12.6 9:25 PM (211.251.xxx.199)

    그냥 할머니지
    뭐 52세 이렇게 보이겠어요
    젊어보이면 40 후반 나이들어 보이면 50후반으로 보이겠지

  • 35. ㅇㅇ
    '25.12.6 9:25 PM (211.234.xxx.52)

    20대들 자기 엄마가 대부분 50대니
    그냥 아줌마로 보죠
    할머니는 뭐래요?
    6~70대분들
    50대까지 같이 후려치시네

  • 36. 사바사
    '25.12.6 9:26 PM (58.29.xxx.247)

    제가 보기엔 예쁜 할머니였는데 53세라고 하고
    생기있으신 분은 53세인데 아줌마 느낌이었어요

  • 37. ..
    '25.12.6 9:27 PM (49.171.xxx.183)

    모임에 갔는데 겉 보기에 50대 후반정도라 생각했던 분들이 저랑 동갑( 한국 나이54 )인걸 알았을때 저도 저렇게 늙어 보이겠구나 현실 인식했어요.

  • 38. 52세
    '25.12.6 9:29 PM (182.214.xxx.94)

    저 52세인데 같은 수영장 다니는 한친구는 40대 중반처럼 탱탱 이쁘고 한친구는 어깨도 꾸부정 발걸음도 팔자...저도 좀 걷는게 예전같지 않고ㅜㅜ그래도 아직 할머니는 아닌데요

  • 39. 어이없네
    '25.12.6 9:32 PM (175.208.xxx.164)

    62세도 할머니로 보일까말까인데 ..52세가 무슨..전도연이 할머니로 보여요 아줌마로 보여요?

  • 40. 50초
    '25.12.6 9:38 PM (118.218.xxx.119)

    23살에 결혼해서 딸 시집보낸 친구는 있어도 아직 손주 본 친구는 없어요
    일찍 결혼한 친구들은 애들 직장인이고
    늙게 결혼한 친구들은 아직 중학생 고등학생 있는 친구들 많아요

  • 41. ...
    '25.12.6 9:39 PM (1.237.xxx.240)

    염색 안하면 완전 할머니

  • 42. 정확하게는
    '25.12.6 9:40 PM (58.29.xxx.142)

    늙은이로 봅니다

  • 43. ...
    '25.12.6 9:43 PM (114.204.xxx.203)

    아직은 덜하지만..
    50 중반 되면 확 모인티 나대요 ㅠ
    하긴 할머니ㅜ될 나이긴하죠

  • 44. ㅇㅇ
    '25.12.6 9:45 PM (182.229.xxx.111)

    74가 52인가요?
    뭔할머니
    중년임

  • 45. 무슨
    '25.12.6 9:47 PM (182.222.xxx.31)

    하여튼 후려치기 대단하네요...62도 아니고 52가 할머니라구요?
    관리 별로 안한 사람이라해도 할머니 삘 안납니다.

  • 46. ㅇㅇ
    '25.12.6 9:47 PM (118.223.xxx.231)

    그냥 다 늙은 사람이죠..우리는 72.73,74 다 다르게 보이지만.걔네들 눈에는 다..늙은 아줌마(?)

  • 47. 76년생
    '25.12.6 9:47 PM (119.64.xxx.45)

    초등학교 1학년 담임교사인데요. 애들이 한번씩 엄마라고불러요. 아직 할머니는 아닌거 같아요.

  • 48. 진짜
    '25.12.6 9:51 PM (106.102.xxx.102)

    너무하네

    53살

    기분나쁘네

    참나 왠할머니

    82에서나 할머니라고 빡빡우기겠지

  • 49. 남들이 보는
    '25.12.6 9:54 PM (72.66.xxx.59)

    관점이 무슨 상관 있나요 ?
    그 남들도 사람마다 다를 텐데....
    본인이 체감하는 대로 살면 되는 거죠.

  • 50.
    '25.12.6 9:57 PM (116.120.xxx.222)

    전도연은 연예인중에서도 자기관리도 잘하고 성형안한 탄탄한 몸매 운동많이한 몸이더라고요
    전도연처럼 늙고싶어요 워너비

  • 51. 현실
    '25.12.6 10:01 PM (223.38.xxx.155)

    좋게봐서 이모님이고
    할줌마래요

  • 52. 나원
    '25.12.6 10:10 PM (218.48.xxx.143)

    내가 할줌마로 보인다고 다른 사람들도 할줌마인가요?
    고생하고 삶에 찌들고 힘든인생이라면 40살도 할줌마로 보입니다!
    연예인만 관리되고 젊어 보이나요?
    일반인들도 관리 잘하고 나이보다 젊어 보이는 사람들 많아요.

  • 53. 할머니로
    '25.12.6 10:20 PM (223.38.xxx.220)

    보든 말든
    팩트는 아무리 젊게 포장해도 늙음은 못숨긴다
    동안이라쳐도 5년 정도 젊게 보이는거지
    20대면 자식뻘인데
    기본 아줌마로 보이는건 당연지사죠

  • 54. 어머
    '25.12.6 10:23 PM (116.32.xxx.155)

    52세면 중년이죠.
    뭔 할줌마.22

  • 55. ..
    '25.12.6 10:25 PM (39.115.xxx.132)

    애기들은 거짓말 못하는데 4살 아기가
    할머니 그래요 ㅎㅎ

  • 56. 아니
    '25.12.6 10:30 PM (117.110.xxx.203)

    자꾸

    여기서 할머니죠라고

    후려치는 사람들은 왜그래요?

    자기가 늙어보이니

    같이 묻어가자는건가

  • 57. 아님
    '25.12.6 10:31 PM (14.35.xxx.67)

    제 주변 50대 아무도 할머니로 안 보여요. 그냥 아줌마 정도지

  • 58. ..
    '25.12.6 10:32 PM (61.254.xxx.115)

    할머니는 아닌데 예를들자면 학습지나 피아노 바이올린 오십대가 가르치면 (전공 아니고 가볍게 취미로하는경우에) 애들이 싫어한대요 그나잇대 애들 가르치시는분들이 그러더라고요 이십대 아가씨쌤 좋아한다고~~
    어린이집 세네다섯살 아가들도 젊고 이쁜쌤이나 친구엄마 귀신같이 알아보고 좋아하는거랑 같아요

  • 59. 네 ㅎㅎㅎ
    '25.12.6 10:33 PM (121.162.xxx.234)

    2.30대들이 보기에 그렇냐는데
    동년배끼리 아니라고 아우성
    전도연은 탑클 여배우에요, 당기고 째고 표나게 안했다고 관리가 전문적이지 않다고 믿으시거나, 그 급으로 돈과 시간들이시나요?
    나이들었다는 말에 펄쩍 뛰는 거 보니 나이든 사람으로 보이는 거 맞네요

  • 60. ....
    '25.12.6 10:33 PM (211.234.xxx.187)

    십대들이 봤을 때는 20대도 늙은 사람인데 적당히 합시다. 50대가 할머니면 70대는 송장인가요.

  • 61. ..
    '25.12.6 10:36 PM (61.254.xxx.115)

    오십대 배우하면 56세 유호정, 고소영 전도연 신애라 하희라 오연수 생각나는데 할머니 느낌 전혀 아니잖아요~~

  • 62. ..
    '25.12.6 10:42 PM (1.242.xxx.150)

    그 나이면 아이들 고등~대딩 아닌가요? 할머니는 너무해요

  • 63. ㅁㅁ
    '25.12.6 10:44 PM (211.234.xxx.114)

    2.30대들이 보기에 그렇냐는데
    동년배끼리 아니라고 아우성
    ㅡㅡㅡㅡㅡㅡ
    50대가 나이들어 보이지 않는다는사람이 여기 댓글에 어디있어요?
    할머니는 아니라는거지
    20대 애들 자기 엄마가 대부분 50대인데
    자기 엄마를 할머니로 생각한다는거에요?

  • 64. ...
    '25.12.6 10:47 PM (123.111.xxx.59) - 삭제된댓글

    53세
    남편이 층간소음 항의전화를 여러 번 한 걸 알게 되어 미안한 마음에 간식사들고 올라갔더니
    윗층 젊은 애기엄마가 서로 애키우는 입장에서 서로서로 이해해 주자는 얘기에 기분좋아 내려왔어요 ㅎ
    딸애가 1년 시간이 난다고 후다닥 결혼해서 빨리 애를 낳겠다해서 할머니될 각오를 단단히 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ㅋㅋ

  • 65. ...
    '25.12.6 10:52 PM (123.111.xxx.59) - 삭제된댓글

    저도 53세
    남편이 층간소음 항의전화를 여러 번 한 걸 알게 되어 미안한 마음에 간식사들고 올라갔더니
    윗층 젊은 애기엄마가 서로 애키우는 입장에서 좋게좋게 이해해 주자는 얘기에 기분좋아 내려왔어요 ㅎ
    딸애가 이번 1년만 시간이 난다고 후다닥 결혼해서 빨리 애를 낳겠다해서 할머니될 각오를 단단히 하고 있었는데 말예요 ㅋㅋ

    저도 초1담임
    애들이 선생님 몇살이에요? 물어보면
    발랄한 학생이 지깐에는 놀린답시고 야 선생님 나이많으셔 마흔살이야 마흔살 그러던데요 ㅋ

  • 66. ...
    '25.12.6 10:54 PM (123.111.xxx.59) - 삭제된댓글

    저도 53세
    남편이 층간소음 항의전화를 여러 번 한 걸 알게 되어 미안한 마음에 간식사들고 올라갔더니
    윗층 젊은 애기엄마가 서로 애키우는 입장에서 좋게좋게 이해해 주자는 얘기에 기분좋아 내려왔어요 ㅎ
    딸애가 이번 1년만 시간이 난다고 후다닥 결혼해서 빨리 애를 낳겠다해서 할머니될 각오를 단단히 하고 있었는데 말예요 ㅋㅋ

    저도 초1담임
    애들이 선생님 몇살이에요? 물어보면
    발랄한 학생이 제딴에는 놀린답시고 야 선생님 나이많으셔 마흔살이야 마흔살 그러던데요 ㅋ

  • 67. 저 20대 초반에
    '25.12.6 11:12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엄마가 48세셨고 엘베 같이 탔는데 엘베탄 꼬마가 엄마보고 할머니라고 불렀어요. 그 꼬마 할머니가 저희 엄마와 비슷한 연배였대요. 요즘 20대 눈에 50대 초반은 할머니 나이는 아닐듯합니다.

  • 68. ...
    '25.12.7 12:08 AM (182.221.xxx.77) - 삭제된댓글

    기억을 더듬어보세요
    어릴때 친구 엄마들 어떻게 보였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그냥 좀 늙은 아줌마죠

  • 69. ...
    '25.12.7 12:10 AM (182.221.xxx.77)

    기억을 더듬어보세요
    어릴때 친구 엄마들 어떻게 보였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그냥 좀 늙은 아줌마죠
    거기에서 내가 뭔가 다를거라고 생각하는 순간
    주책이 시작되는 겁니다

  • 70. ..
    '25.12.7 12:30 AM (61.254.xxx.115)

    저 결혼할때 이십대때 울엄마 49세
    시모 58세였음.그당시 내 기억 돌이켜봐도 두분이
    할머니는 아니고 이십대 눈으로 봤을때도 아줌마지
    무슨 할머니에요 내친구들이 엄마 너무 젊다고 너결혼식 아니고 엄마 재혼식 초대받은것같다고 할 정도였는데요
    뭘~

  • 71. ..
    '25.12.7 2:12 AM (180.69.xxx.29) - 삭제된댓글

    연령대가 진짜 6070 할매들 많나봐요 .50을 뭔 할매라고
    나이가 주는 느낌은 할머니는 노인 이다 생각하면 60대 부터같아요

  • 72. 전혀
    '25.12.7 2:25 AM (218.51.xxx.191)

    아닌데요~
    전51
    초1돌봄 하는데 이모라고 불려요
    엄마라고하고요
    전에 돌봄이모님이 60초반이랬는데
    할머니라고는 하더라고요

  • 73. 오연수는
    '25.12.7 6:10 AM (211.36.xxx.210)

    할머니 느낌 나던데?
    손도 정맥이 마구 튀어나와서 할머니 손이라 깜놀
    비싼 걸로 꾸미고 영핍티하게 입어도 감추기에는..

  • 74. . . .
    '25.12.7 7:35 AM (175.119.xxx.68)

    아줌마든 할머니든 관심 밖이죠
    지나가는 행인쯤으로 보일겁니다.

    내가 20대때 50대 이상인 분들 어떻게 생각했나 떠올려 보세요

  • 75. 000
    '25.12.7 7:52 AM (211.208.xxx.221)

    엥 ? 52세가 무슨 할머니 느낌인가요. 그건 아니것 같은데..

  • 76. ㅡㅡ
    '25.12.7 8:07 AM (211.208.xxx.21)

    애들보기에 할머니느낌나는거 맞아요
    젊어뵈는 할머니같은?

  • 77. 나이보다
    '25.12.7 8:39 AM (39.7.xxx.2)

    외모에서 풍기는 느낌이 할머니를 결정하지 않나요?

    같은 70년생이라도 오현경은 동안, 이정은은 노안
    치과여의가 가운입든 평상복입든 노안이라 60대인줄알았는데
    71년생, 반면 같은 나이 후배는 미출산이라 50초로 보이고.
    둘 다 머리숱많고 말랐지만 결정적으로 나이보다
    피부노화도에 따라 할머니 할줌마 아줌마가 결정되는 거 같아요.

    52세에 할머니라 불리었으면 노안이라 그런거지 나이탓 아님.

  • 78. 이글의 의도가
    '25.12.7 8:39 AM (14.5.xxx.38)

    뭘까 생각해보게 되네요.
    52세면 자식이 대학생정도 되었을 텐데
    님 대학교때 주변 아이들이 님어머니를 할머니라고 불렀나요?
    잘 생각해보세요.

  • 79. 52세에
    '25.12.7 9:17 AM (175.193.xxx.206)

    40넘어 결혼하는 분들은 52세에 아이가 초등생이라 그런지 그냥 젊은 미시같아요.

  • 80. ,,,
    '25.12.7 9:21 AM (203.175.xxx.169)

    50 갈것도 아니고 40대 후반만 되도 할머니로 보일 수 있어요 40대 후반에 결혼해서 아이 낳음 아이랑 같이 댕김 백방 할머니 손녀 손자로 봐요

  • 81. ..
    '25.12.7 9:29 AM (223.38.xxx.90)

    할머니는 아닌데 할머니 근처 느낌으로 보죠
    겉으론 티 안내지만 속으론 할머니 근처로 가는 이미지,연령대로 인식하죠

  • 82. 무슨
    '25.12.7 9:40 AM (61.82.xxx.228)

    주름은 있고 노안도 왔지만
    운동해서 몸도 탄탄
    외모도 정신도 아직 젊다고요!

  • 83. 55세
    '25.12.7 9:45 AM (114.206.xxx.139)

    제가 올봄에 한라산 어리목~영실 코스를 갔는데
    고교 수학여행 팀이 같은 시간 올라가고 있었어요.
    애들하고 앞서거니 뒤서거니 계속 같이 가는데 점점 애들이 쳐지더라구요.
    내가 고딩들보다 체력이 좋구나...하며 나름 흐뭇해 하고 있던 중
    뒤에서 들리는 소리 저 할머니 우리 뒤에 있던 할머니 아냐? 그러는데
    주변에 아무도 없음 ㅠㅠ
    아 애들 눈에는 그렇게 보이는구나
    산에서 펄펄 날아다녀도 할머니로 보이나보다 ㅋㅋ
    저 160에 48키로 등산복도 룬닥스 파타고니아 이쁜 걸로 입고 있었는데
    슬쩍 스치기만 해도 할머니로 인식되는 아우라구나 확실히 깨달았어요.
    이러쿵 저러쿵 해봐야 자라나는 세대 눈에는 할머니죠 뭐.,

  • 84. ㅇㅇ
    '25.12.7 9:49 AM (125.132.xxx.175) - 삭제된댓글

    지금 50대 초반의 어머니 세대는 50대 초반에 손주를 봤어요
    그때는 50대 초반이 당연히 할머니라 생각 되게 늙고 약하다 생각했는데
    지금 제가 그 나이 되어보니 너무 건강하고 뭘 해도 할 수 있는 나이네요
    20대에서 30대 초반이 보기에는 50대 초반이 손주 볼 나이이니 할머니일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들도 그 나이가 되어서야 아니었구나 알겠죠

  • 85. ...
    '25.12.7 9:51 AM (42.82.xxx.254) - 삭제된댓글

    마음이야 20대죠..하지만 님이 할머니로 볼 수도 있는 나이인건 인정

  • 86. 그래도
    '25.12.7 9:54 AM (182.211.xxx.204)

    50대 초반은 아줌마로 보이죠.
    50대 말 되어야 할머니로 가는 거같아요.

  • 87. ...
    '25.12.7 9:56 AM (122.34.xxx.79)

    저도 지금 40대지만 돌이켜 기억을 더듬어보면,
    초딩 눈엔 당연히 할머니고
    2-30대 눈에는
    염색해서 머리가 검은색이면 할줌마, 염색도 안 해서 흰머리 비율 높으면 할머니 할아버지

  • 88. ..
    '25.12.7 9:58 AM (59.14.xxx.159)

    할줌마 맞죠~~

  • 89. 20대에게
    '25.12.7 10:24 AM (118.235.xxx.170) - 삭제된댓글

    내가 20대때 어떻게 생각했나를 떠올려보세요.
    일단 그 나이의 사람은 아예 관심 밖에 있었고 나의 훗날 계획도 50대 이상까지는 상상도 안 했던 것 같아요.
    기껏해서 서른 넘으면 아줌마 되는 건가 걱정했었죠.

    50세 이상은 보통 교수님보다도 많은 나이고 본인 엄마들 나이이고 그 세대. 쓰시는 말투도 다르고 그분 예전 학창시절 얘기는 다른 세상이고.
    아무리 그분들이 예쁘게 꾸미고 다녀도 그분들의 세계에 위치시키고 ‘고우시다, 잘 가꾸셨다, 젊은 세대 같으시다’ 해드렸죠.

    20대는 50대가 할머니인지 아줌마인지 관심이 없어요.
    뭐든간에 인생계획에도 넘어서는 나이이고
    나에겐 오지 않을 듯한 미래일 뿐.

  • 90. ..
    '25.12.7 10:39 AM (117.110.xxx.137)

    늙은거맞죠 뭐

  • 91. 20
    '25.12.7 10:40 AM (118.235.xxx.12) - 삭제된댓글

    대학원때 50대초 지도교수님. 물론 훌륭한 교육 받으시고 명석한 분이셨고 항상 멋지게 가꾸고 명품백도 드신 분이셨지만.

    뭔가 세상돌아가는 것에는 우리보다 서툴고 도와드리고 모셔드려야 한다는 인상이 있었어요. 돌봐드려야 할 나이대.

    우리 관심사에 관심 갖고 물어보거나 젊은 사람들에게 유행하는 패션 아이템이라도 걸치면 ‘와 대단하시다. 진짜 젊게 사신다! 했지 함께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본 적은 없는듯.

  • 92.
    '25.12.7 10:54 AM (58.235.xxx.48)

    이제 아장 아장 걷고 말 문 트인 아가들에겐
    할머니로 보일 수 있죠. 아기 할머니랑 몇살 차이 안 날 수도
    있으니.
    그러나 20대들은 부모가 오십대일텐데요?
    그들 눈엔 엄마나 이모 정도로 보이죠.할머닌 오바고

  • 93. ...
    '25.12.7 11:08 AM (122.34.xxx.79)

    그 엄마나 이모 정도가 바로 할줌마인 이유가 같이 곁에서 지내는 사람이랑 처음 보는 사람이랑 느껴지는 게 달라요

  • 94. ...
    '25.12.7 11:13 AM (122.34.xxx.79)

    그냥 그렇게 보일 수 있다고 미리 인정하면 편해요
    그러다가 젊게 봐주는 사람 있으면 고마워하면 되는거고

  • 95. ㅇㅇ
    '25.12.7 11:58 AM (118.235.xxx.110)

    40대는 젊줌마.
    50대는 늙줌마.
    60대는 할줌마.
    70대부터 할머니라고 어디선가 봤어요.

  • 96. ....
    '25.12.7 12:07 PM (114.202.xxx.53)

    40대는 젊줌마.
    50대는 늙줌마.
    60대는 할줌마.
    70대부터 할머니라고 어디선가 봤어요.
    2222

    미리미리 인정하고 사는게 좋겠어요 저도 곧이라

  • 97. ...
    '25.12.7 12:44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엄마랑 딱 30살 차이고 나이 뒷자리 수가 같은데
    20대 초반일때 애들이 울엄마보고 젊다고 했어요
    할머니는 아닌거죠

  • 98. ...
    '25.12.7 12:47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엄마랑 딱 30살 차이고 나이 뒷자리 수가 같은데
    20대 초반일때 애들이 울엄마보고 젊다고 했어요
    개들 엄마는 열살 더 많긴했어요
    할머니는 아닌거죠

  • 99. ...
    '25.12.7 12:48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엄마랑 딱 30살 차이고 나이 뒷자리 수가 같은데
    20대 초반일때 애들이 울엄마보고 젊다고 했어요
    개들 엄마는 열살정도 더 많긴했어요
    할머니는 아닌거죠

  • 100. ...
    '25.12.7 12:49 PM (1.237.xxx.38)

    엄마랑 딱 30살 차이고 나이 뒷자리 수가 같은데
    20대 초반일때 애들이 울엄마 처음 보고 젊다고 했어요
    개들 엄마는 열살정도 더 많긴했어요
    할머니는 아닌거죠

  • 101. 인정
    '25.12.7 1:34 PM (121.133.xxx.125)

    40대 젊줌마
    50대 늙줌마
    60대 할줌마 333

    저도 늙줌마에서 곧 할줌로.가는 단계인데
    제'눈에는 40.50.60대 구분되거든요

    어쩌다'.5퍼센트 정도는
    경계를 넘나듭니다

  • 102. 대체
    '25.12.7 2:07 PM (211.234.xxx.224)

    남자들은 그런 표현 없는데
    굳이 늙줌마 할줌마 같은
    아무데서나 떳떳하게 호칭할 수 없는 혐오 표현 만드는 이유는 뭐죠?
    여자를 스스로 낮추고 여적여 하고 싶으신건가?
    그표현 밝은 대낮에 당당하게 쓸 수 있나요?

  • 103. ...
    '25.12.7 2:22 PM (106.101.xxx.68)

    남자들은 개저씨라는 혐오 표현이 있어요.

  • 104. 남자도
    '25.12.7 2:27 PM (1.225.xxx.35)

    할저씨 많이보여요. 이글이 베스트라니ㅎㅎ
    맨날 뇐네들끼리 젊네 늙었네 꾸미면 이쁘네 아니네
    아옹다옹 귀여운데 좀 지겹네요

  • 105. ...
    '25.12.7 2:31 PM (211.234.xxx.51)

    웃기네요ㅋ 70대는 빼박 할머니인데
    50대부터 미리 머리 끄댕이 잡아다가 할머니 줄에 세워놓으면 맘이 놓여요?

  • 106. ..
    '25.12.7 2:48 PM (61.254.xxx.115)

    오 한라산 경험담 쓰신분..여고생들눈엔 날씬한 55세도 할머니로 보이는군요 아니 자기엄마들보다 몇살 많을거 같은데 그러네요 희한하다..

  • 107. 초등교사입니다
    '25.12.7 4:08 PM (221.146.xxx.220) - 삭제된댓글

    20대들은 모르겠지만 초등애들은 50대면 할머니 할아버지라고불러요 주무관이나 방과후교사등 간혹 50대가 계신데요 선생님소리가 바로 안나오고 실수하는애들 있습니다

  • 108. 초등교사입니다
    '25.12.7 4:12 PM (221.146.xxx.220) - 삭제된댓글

    20대들은 모르겠지만 초등애들은 50대면 할머니 할아버지라고불러요 주무관이나 방과후교사 등 간혹 50대가 계신데요 선생님소리가 바로 안나오고 실수하는애들 있습니다 특히 늦둥이부모님은 예외없어요 40대중후반을봐도 바로 너네 할머니셔? 할아버지셔?해요 젊은애들 눈에야 50초반이 부모뻘이지만 초딩애들눈에는 할머니할아버지인가봐요

  • 109. 초등교사입니다
    '25.12.7 4:13 PM (221.146.xxx.220)

    20대들은 모르겠지만 초등애들은 50대면 할머니 할아버지라고불러요 주무관이나 방과후교사 등 간혹 50대가 계신데요 선생님소리가 바로 안나오고 실수하는애들 있습니다 특히 늦둥이부모님은 예외없어요 40대후반을봐도 바로 너네 할머니셔? 할아버지셔?해요 젊은애들 눈에야 50초반이 부모뻘이지만 초딩애들눈에는 할머니할아버지인가봐요

  • 110. ...
    '25.12.7 4:18 PM (61.43.xxx.178) - 삭제된댓글

    ㄴ20대의 시선을 얘기하는데 뭔 초딩 얘기를....

  • 111. ...
    '25.12.7 4:20 PM (61.43.xxx.178) - 삭제된댓글

    ㄴ20대의 시선을 얘기하는데 뭔 초딩 얘기를
    초딩이들이 사람 보는 기준은 객관적인것과 멀잖아요
    세상에 나온지 얼마 되지는 않은 얼라들

  • 112. ...
    '25.12.7 4:21 PM (61.43.xxx.178)

    20대의 시선을 얘기하는데 뭔 초딩 얘기를
    초딩이들이 사람 보는 기준은 객관적인것과 멀잖아요
    세상에 나온지 얼마 되지도 않은 얼라들이 어떻게 보는지가 뭔 의미가 있다고

  • 113. ㅋㅋㅋ
    '25.12.7 4:26 PM (1.235.xxx.138)

    말같지가 않네요..52살이 무슨 할머니인가욤..
    저 내년임 50살인데.. 아직도 사회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잘관리하고 있어요.
    50초를 할머니로 후려치다뇨. 다같이 늙어간다구요? ㅎㅎ

  • 114. 할머니 나이는
    '25.12.7 4:30 PM (124.56.xxx.72)

    맞죠.요즘 워낙 늦게 결혼해서 사회적으로 안그런척할뿐

  • 115.
    '25.12.7 4:38 PM (1.237.xxx.38)

    그럼 할매라고 해도 할 말 없는거죠
    할매를 할매라고 하는데 뭐그리 기분 나빠해요

  • 116. 워니ㅡㄹ
    '25.12.7 5:05 PM (221.146.xxx.220) - 삭제된댓글

    그러고보니 원글님은 마음가짐에 대해서 묻고있는데 다들 외모이야기네요 52라고 쓰셔서 애매한거지 56만되도 딱보기에 관리한 할머니, 관리안한 할머니 맞아요 곧 할머니,할아버지라고만 불릴 날들이 가까워오니 겸허히 나이를 받아들이면 되지요뭐

  • 117. ㅁㅁ
    '25.12.7 5:44 PM (61.80.xxx.43)

    20대가 보기엔 엄마뻘 나이니까 ..할머니까진 아니고 그냥 아줌마 정도겠죠 . 어차피 젊은애들 눈엔 40대든 50대든 아웃오브안중입니다

  • 118. ..
    '25.12.7 6:13 PM (223.38.xxx.230)

    사오십대 남자는 올려치고
    여자는 30대부터 나이 후려치는 82

  • 119.
    '25.12.7 6:17 PM (1.236.xxx.93)

    중년의 할머니

  • 120. 뭔소리
    '25.12.7 6:28 PM (211.234.xxx.239) - 삭제된댓글

    사십대인데 관광지에서 남편이 사진 찍어주는거
    대학생들이 보고 지나가면서 "좋을때다 부럽다" 그러던데요.
    내 뒤에 누구한테 하는 소리인가 주위 둘러보니까
    우리밖에 없어서 황당했음
    오십대면 요즘 생생하시죠

  • 121. 뭔소리
    '25.12.7 6:32 PM (211.234.xxx.239) - 삭제된댓글

    사십대인데 관광지에서 남편이 사진 찍어주는거
    이삼십대로 보이는 무리들이 지나가면서 "좋을때다 부럽다" 그러던데요.
    내 뒤에 누구한테 하는 소리인가 주위 둘러보니까
    우리밖에 없어서 황당했음.
    오십대들도 요즘 보면 젊어보이는 분들 많아요

  • 122. 상대적
    '25.12.7 9:18 PM (47.136.xxx.136)

    나이들수록 젊은이들이 꼬마같이 어려보여요.
    50대 후반이 되니 30대도 풋풋하니 아이같아요. ㅎㅎ
    상대적으로
    어릴수록 나이든 사람이 더 까마득하게 더 들어보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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