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가 고딩학생과 불륜하는 것 자체가 어이없지만
백번 양보해서 사람이니 감정은 어쩔수 없다쳐서 어린학생과 사랑에 빠졌다쳐도
그감정을 억누르려고 애쓰고 괴로워하는게 아니고
모텔호텔 숙박업소 걸린것만 10번이라는데
것도 모자라서 야한교복코스텀 의상까지 주문했다니 어린학생하고 적극적인 성관계하고 엄청 즐겼나봐요 그땐 얼마나 흥분하며 신났을까
옆에 1살짜리 본인애기 눕혀놓고서
남편도 애도 있고 게다가 직업이 교사면서 진짜 도덕관념은 개나줘버리고 간뎅이도 크네요
게다가 보통사람같음 이런일 알려지면 창피해서 고개를 못들고 개명하고 외국을 가든 방구석에 갇혀살든 할것 같은데 학교에 복직할 생각까지 한다니 어쩜 저렇게 뻔뻔할수가 있는지 진짜 대단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