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랑질 지겹네요

어후 조회수 : 6,135
작성일 : 2025-12-06 18:06:47

사람들은 뭐 그래 자랑질을 많이 할까요? 

자랑질에 짜증나는 저도 문제겠지만.. 

 

매번 자식 자랑, 단계 단계 지겹네요. 모든 일이 기대대로 되지 않는 사람도 많잖아요? 특히 자식일은 부모 맘대로, 부모 성적 대로 되던가요 ㅠ? 대학 입학도 자랑, 장학금도 자랑,, 들여다 보려고도 않지만 인스타를 끄지 않는 한, 남들 들으라고 올리는 자랑도 정도껏이면 좋겠다 싶어요. 

 

이상 주말에 꼬인 맘이었습니다. 

 

 

IP : 221.141.xxx.89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6 6:10 PM (42.82.xxx.254)

    자랑하는 사람도 결핍, 자랑이 짜증나는것도 내 결핍인듯 싶어요. 자랑도 어쩌다 한번 살짝해야 빛나는걸 ..알았음 싶긴해요

  • 2. 맞아요
    '25.12.6 6:11 PM (221.141.xxx.89)

    제가 결핍이 있어 자랑이 짜증나는 거 맞아요. 배려요. 인스타 올릴 땐, 내 자랑을 들어줄 사람을 대강 알잖아요. 그 사람들 사정도 알텐데, 뭘 그리 깨알 자랑을 하나씩 하는지 ... 아 부럽다

  • 3. ㅡㅡㅡㅡ
    '25.12.6 6:11 PM (220.78.xxx.94)

    자랑하는 사람들 목적이 결국 인정욕구떄문인데 그거 맞장구 쳐주면 못멈춰요.
    그래서요? 라는 식으로 쎄하게 해줘야 민망해서라도 멈춰요.
    글구 절대 남앞에서 하면 안되는 자랑이 "자식자랑"이래요. 돈자랑은 해도 자식자랑은 함부로하는거 아니라고... 세상만사중에 가장 내 의지대로 안되는게 자식일이잖아요.
    자랑듣는 사람들중에는 시기질투하고 잘못되버리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텐데 그 업보 다 자식한테 갈테니까요

  • 4. 자랑 싫으시면
    '25.12.6 6:12 PM (59.7.xxx.113)

    SNS를 끊으셔야 하옵니다. 저는 카카오스토리, 인스타 전혀 안합니다.

  • 5. ㅇㅇ
    '25.12.6 6:12 PM (1.231.xxx.41) - 삭제된댓글

    맞아요, 저도 결핍이 있어서 자랑해요. 이제 나이 들어서 안 하지만.

  • 6. ..
    '25.12.6 6:21 PM (59.9.xxx.163)

    Sns 안보면 되는데

  • 7. 잘될거야
    '25.12.6 6:22 PM (180.69.xxx.145)

    저는 그래서 인스타든 카톡플필이든 암것도 안보고 저도 안해요 만나서 면전에서 입으로 자랑까진 안하는 사람도
    많으니까 현실에서만 보고 비교안하고 그러니까
    그냥 살아지네요

  • 8. 그런가요?
    '25.12.6 6:25 PM (221.141.xxx.89)

    안 보면 되는 건데, 그랬던건가요? 흠... 인스타를 꺼야겠군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죠. 하지만, 무수히 많은 인스타 친구들 중 이 친구만 유일하네요. 유일.

  • 9.
    '25.12.6 6:30 PM (182.227.xxx.181) - 삭제된댓글

    저도 인스타랑 카톡프로필 안봐요
    친구도 많지않아서 뜨는것도 별로없구요
    누구만나도 자랑 안하려고 혀를깨물어요
    요즘 좋은일이 겹치는데 내입에서 나가면
    달아날까봐 남편만 붙들고 자랑자랑 하고있어요

  • 10. 옛날
    '25.12.6 6:33 PM (125.176.xxx.222)

    에 입만 열면 자랑만 하는 친구 있었어요
    저는 다 들어줬죠.
    나중에 어쩌다 알게 됐는데 그 친구가 다른 친구들한테는 안그러고
    저한테만 그런다는 거였어요.
    이유는 뭐 알게 됐지만.. 손절 안했어요 친구니까요.
    그랬더니 뒤통수 제대로 치더군요.
    쓰레기도 인연이라고 여긴 댓가를 제대로 치뤘어요.

  • 11. .....
    '25.12.6 6:48 PM (211.201.xxx.247)

    싸이월드 시절부터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인스타 까지
    저는 그냥 다 거릅니다. 트위터나 인스타는 아예 깔아보지도 않았구요.
    카톡만 어쩔 수 없이 나중에서야 깔았슴.

    현재는 나에게 집중하는 삶이 너무 만족스러운데,
    늙어서 요양원 들어가면 주변 할마시들에게 매일매일 자랑질 어찌 들을까...걱정입니다.

  • 12. ㅌㅂㅇ
    '25.12.6 7:00 PM (182.215.xxx.32)

    속이 허전한 사람들이구나 남보다 부족해 보일까 봐 겁이 나는 사람들이구나 그렇게 생각하면 됩니다

  • 13. ...
    '25.12.6 7:07 PM (39.117.xxx.39)

    저도 가끔 자랑하고 살았는데 얼마 벌었다 어쩌다 저쨌다 누군가 저한테 자랑하는데 그때 정신이 확 들더라고요 ㅎ

    정말 싫더라고요 몇 년 전이지만

    그때부터 저는 절대 자랑 안 합니다
    아들이 대학을 좋은데 갔어도 집으로 돈을 수억을 벌었어도 저 혼자 알고 빚이 있다고 거짓말합니다

  • 14. .....
    '25.12.6 7:27 PM (112.155.xxx.247)

    얼마 전 동남아 패키지 3박5일 갔다왔는데 거기서도 자식자랑하는 거 들어줬네요.

  • 15. 꼬인맘 아닌데요
    '25.12.6 7:36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스스로 팔불출질들 징하죠.
    블로그 자랑질들 도가 넘었음

  • 16. 꼬인맘아닙니다
    '25.12.6 7:36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스스로 팔불출질들 징하죠.
    블로그 자랑질들 도가 넘었음

  • 17. 0000
    '25.12.6 8:12 PM (39.114.xxx.42)

    전 제 친한 친구 아들 자랑하는데 듣는제가 즐겁던데요.. 아들 열심히 공부하니 보람있네 했어요

  • 18. ....
    '25.12.6 8:36 PM (125.178.xxx.184)

    전 자랑질에 짜증은 안나고 어느 정도 리액션해주는 편인데 자랑을 왜 하는지는 모르겠어요 ㅋ 가만히 있어도 옆에서 띄워줄텐데 자랑못해서 환장한 사람들

  • 19. 799
    '25.12.6 9:24 PM (182.221.xxx.29)

    카톡이나 인스타에 집자랑하고 애들성적표올리고 명품백올리고 그런아줌마들 너무 이상해요.
    그닥 좋아보이진않고 풉웃음나요

  • 20. .....
    '25.12.7 12:12 AM (112.155.xxx.247)

    남편이 본인한테 기념일은 기본이고 평소에도 잘한다고 인스타에 자랑을 일기처럼 쓰는 50대 아줌마도 있어요.
    정작 그 남편은 젊은 여자랑 바람피우고 있는데.....

  • 21.
    '25.12.7 7:13 AM (121.162.xxx.234)

    가족이나 친구인즐 알았더니
    인스타 ㅎㅎ

    인스타 안하는 사람 많아요
    그걸 왜 보시면서 스트레스 받으시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7707 이력서에 "아빠는 추경호"적어낸 딸.. 수상한.. 17 그냥 2025/12/10 6,387
1777706 "내 쿠팡 비번이 텔레그램에"‥커지는 불안 7 ㅇㅇ 2025/12/10 2,685
1777705 국힘, 이 영상 보셨나요?  4 .. 2025/12/10 1,715
1777704 밤 1시에 샤워와 드라이 27 .. 2025/12/10 5,720
1777703 임윤찬 공연 중 유튜브 영상 소리가?... 얼마나 심했 는지 감.. 20 2025/12/10 5,545
1777702 키움 '전체 1순위' 루키 박준현, 학폭 아님→'학폭 인정' 뒤.. 7 ㅇㅇ 2025/12/10 2,281
1777701 타지 대학 보내는경우 기숙사 잘 버티나요? 2 기숙사 2025/12/10 871
1777700 순수롤 평일 오후에 가도 살수 있나요? 8 성심당 2025/12/10 1,972
1777699 어제 일본 지진으로 또 대지진 전조설들 나오는군요 1 ........ 2025/12/10 2,497
1777698 명언 - '긴' 인생과 '짧은' 인생 1 ♧♧♧ 2025/12/10 2,099
1777697 아이가 중학생 되니 돈이 엄마네요. 5 ㅇㅇ 2025/12/10 4,594
1777696 ‘탈팡족 잡아라’ 쓱닷컴, 새 멤버십 출시···와우멤버십보다 저.. 12 ㅇㅇ 2025/12/10 3,286
1777695 딩크부부 유튜브 채널 중에 6 ........ 2025/12/09 3,408
1777694 아이 오피스텔 얻어줬는데 걱정되네요 7 후덜덜 2025/12/09 4,564
1777693 임대차계약은 임차인이나 임대인 아무나 해도 되는거죠? 3 .. 2025/12/09 995
1777692 아들이 남편 얘기 듣고 화를 냈는데요 93 ... 2025/12/09 19,697
1777691 "면책조항 무효"…쿠팡 향해 칼 빼든 정부·.. 15 ㅇㅇ 2025/12/09 1,926
1777690 중고나라에서 사기를 당했어요 7 초콜렛 2025/12/09 3,056
1777689 조국혁신당, 이해민, 조국혁신당의 법원조직법 일부개정안 - 법원.. 1 ../.. 2025/12/09 529
1777688 이영애는 왜 이승만 기념관에 기부한거래요? 31 2025/12/09 2,932
1777687 자백의 대가..내용이 범죄 배우랑 겹쳐보이네요.(스포) 17 드라마 2025/12/09 4,787
1777686 민희진, 박나래 건으로 확실해진 "가족같은" .. 2 .. 2025/12/09 4,373
1777685 감기몸살에 어떤 수액이 효과가 좋나요? 1 감기몸살 2025/12/09 574
1777684 회사 명함엔 '회사 주소지' 들어가지요 5 .. 2025/12/09 1,137
1777683 서울에 아파트 매수시 토허제 가능한지 봐주세요. 5 토허제 2025/12/09 1,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