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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모임에서 이런사람도 봤어요

조회수 : 6,695
작성일 : 2025-12-06 16:52:21

취미 모임 첫 모임

8명 정도. 모임

내눈을 의심함

다 늘어진 티에 밥먹다가 흘린 얼룩인지 오염된 낡은 티에 머리는 새치머리가 반쯤 올라와서 추접해 보이는데 

말은 엄청 잘함

 ㅠ

IP : 211.235.xxx.115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6 4:54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모임에 깔끔한 옷 안 입고 온거는 그런데

    새치머리가 반쯤 올란게 왜 추접해 보이나요.
    물론 스타일링ㅇ의 문제를 말하는거겠지만
    새치머리 올라온거 염색 안 할걸 추접하다고 하시는건 매너 없으시네요.

  • 2. ...
    '25.12.6 4:54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처음부터 흰머리 그대로 다닌 것보다,
    염색하다가 관리 안 된 머리카락 진짜 지저분해요.

  • 3. .....
    '25.12.6 4:54 PM (39.124.xxx.75) - 삭제된댓글

    옷은 몰라도 새치머리도 흉이 되나요?

  • 4. ㅠㅠㅠㅠ
    '25.12.6 4:55 PM (221.161.xxx.99)

    어머
    뜨끔해라.

  • 5.
    '25.12.6 4:59 PM (14.36.xxx.31) - 삭제된댓글

    추레하게 보일수 있죠
    근데 말은 엄청 잘 한다니 반전이네요ㅋ

  • 6. ,,,
    '25.12.6 5:03 PM (218.147.xxx.4)

    제 시누 아닌가 싶네요 ㅠ.ㅠ
    사는것도 안 어려운데 너무 더러워서
    옷도 잘 안 빨고
    대신 돌아다니고 사람만나는건 무지 열심 말 잘함

  • 7.
    '25.12.6 5:03 PM (1.235.xxx.172)

    55세 이제 염색 안하려고
    새치 그냥 두고 있는데,
    걱정이네요... 추잡이라니...

  • 8. ㄴㄷ
    '25.12.6 5:05 PM (118.220.xxx.61)

    추레해보이는거 맞아요.
    강경화.밀라논나처럼 보이기힘들죠.

  • 9. 으아
    '25.12.6 5:06 PM (222.107.xxx.197)

    원글님 뭔소릴줄 알긴 아는데 ...

    저 옷은 세탁해서 잘 입는데
    염색은 ... 염색은 ... 너무 지겨워요.

  • 10. 갠적생각
    '25.12.6 5:07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제가 일찍 흰머리가 나서 염색을 일찍 시작해서
    염색에 질려버렸죠.
    어쩔 수 없이 염색을 하다가
    어느 날 몇 달 염색을 안 하고 돌아다녔는데
    친구들이 진심으로 다 같이 뿌염해라.
    그리고 지다가다가 고투몰 지하상가 그동네 살아서,
    여자들 뿌염 안 한 모습 유심히 보니까,
    엄청 지저분해 보여요. 보기가 안 좋더군요.
    그래서 사람들 만날 때는 염색을 합니다.
    그게 사회적 사람들과의 만남에서도 예의이고 타인에 대한 매너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제 갠적 의견.. 저야
    제 모습을 거울 아니면 안 보는데,
    마주보고 얘기를 하는 상대는 어떻겠습니까?
    아예 처음부터 염색을 안 하든가,
    뿌염 하다가 안 하면 그 올라면 흰머리가 검은머리카락의 경계 솔직히
    지저분해요.

  • 11. 추해보이겠죠
    '25.12.6 5:07 PM (223.38.xxx.227)

    다 늘어진 티에
    밥먹다가 흘린 얼룩인지 오염된 낡은 티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추해보이겠네요
    왜 그러고 다닐까요

  • 12. 해외 스트릿패션
    '25.12.6 5:13 PM (118.220.xxx.61)

    유튜브보는데
    백발할머니가 빨간베레모썼는데
    흰색과 빨강의 대비가 예쁘더라구요.

  • 13. 완전 백발이면
    '25.12.6 5:15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피부가 살고 예뻐 보이더군요. 빨간 립스틱도 잘 어울려요. 80넘은 울엄마..성공하셨어요.

  • 14.
    '25.12.6 5:18 PM (211.234.xxx.211) - 삭제된댓글

    유튜브보는데
    백발할머니가 빨간베레모썼는데
    흰색과 빨강의 대비가 예쁘더라구요.
    ///////
    스트릿패션에 소개될 정도면
    패션도 훌륭했겠죠. 현실적으로 뿌염 하다
    안 한 모습 나이들수록 좀 빈티나죠.

  • 15. ㅇㅇ
    '25.12.6 5:23 PM (14.32.xxx.77)

    40대때부터 10년 넘게 뿌염해왔었는데 작년부터 염색하고 오면 두피와 이마부분이 벌겋게 올라오더라구요
    10년째 같은 미용실에서 같은 염색약 써왔구요
    그러다 올해초 염증 있는 것처럼 진물까지 나와서 피부과 갔더니 염색약 알러지라고 해요
    좀 쉬었다 텀을 두고 염색하면 되는 거냐고하니 아니라고 이제 앞으론 염색약이 피부에 닿으면 더 심한 반응이 올거라고 하더라구요
    앞으론 염색하지 말라고..
    PPFA성분 없는 염색약도 안쓰는게 좋다하네요
    이런 이유로 염색 못하는 사람도 있으니 게으르다던가, 추레하다던가 하지 말았음 좋겠어요
    상처받아요ㅠ

  • 16. ㅇㅇ
    '25.12.6 5:23 PM (14.32.xxx.77)

    PPFA->PPDA

  • 17. ㄱㄴ
    '25.12.6 5:27 PM (116.33.xxx.72)

    근데요, 누군가에겐 새치 머리가 추해 보이거나 추레해 보일 수도 있겠죠. 근데 추접해 보인다, 라는 문법에도 맞지 않는 표현으로 누굴 흉보는 게 저는 더 없어 보이네요.

  • 18. 기본은 지켜야.
    '25.12.6 5:28 PM (223.38.xxx.241)

    다 늘어진 티에,
    얼룩까지 묻은 오염된 낡은 티는 집안에서나 입지...
    그걸 모임에 입고 나가는건 ...
    사람이 추레해보일 수 밖에요

  • 19.
    '25.12.6 5:29 PM (182.227.xxx.181) - 삭제된댓글

    추접하다는 좀 심하고
    추레하긴 하죠
    흰머리 올라오면 80대 할머니도 보기안좋아요

  • 20. 깔끔하게 세탁된
    '25.12.6 5:32 PM (223.38.xxx.245)

    옷은 입고 모임에라도 가야죠
    얼룩진 오염된 늘어진 티를 입고 모임 간다는게
    상식적이진 않죠

  • 21.
    '25.12.6 5:36 PM (1.242.xxx.150)

    오염된 낡은 티면 노숙자 수준 아닌가요. 그 정도는 안구 테러네요. 흰머리는 상관 없는데 솔직히 너무 폭삭 늙어보여요

  • 22. 그럼
    '25.12.6 5:36 PM (58.29.xxx.96)

    모자라도 쓰고오시지
    기르는 중간이라도

    거울을 안보기는 해요
    나이먹으면

  • 23. ㅌㅂㅇ
    '25.12.6 5:49 PM (182.215.xxx.32)

    새치 머리가 반쯤 올라온 건 좀 봐 주시죠

  • 24. 시누글 쓰신분
    '25.12.6 8:24 PM (121.165.xxx.132) - 삭제된댓글

    혹시 우리 올케?

  • 25. 염색
    '25.12.6 10:54 PM (121.162.xxx.234)

    안 할 건데 ㅎㅎ
    옷은 좀 빨아입어가며 취미를 하던가요
    별개로ㅡ올해 환갑 유전적으로 머리 늦게 세서 이제 보이는데 염색 안하려구요.
    늙어서 세는 머리 감추지않아 추접이면 대부분 마스크해야죠, 늙은 얼굴인데 ㅎ
    강경화나 밀라논나처럼 멋지게 안 살았는데 염색한다고 멋질리가?

  • 26. 근데
    '25.12.6 11:02 PM (180.71.xxx.214)

    다 늘어진 티에 밥먹다가 흘린 얼룩인지 오염된 낡은 티에
    ——> 이거 늘어지고 얼룩진 디자인 있지 않나요 ?
    명품에서도 본것 같은니

    머리는 새치머리가 반쯤 올라와서
    ——-> 반쯤 올라온 후 염색할려는 걸 수도 있지않나요 ?

    추접해 보이는데
    ——> 염색안한게 추접해 보일까요 ? 티셔츠 도 그래서 ?

    말은 엄청 잘함
    ——-> 말을 잘하면 안되나요 ? 자연스러운스타일을
    추구하는 공부 좀 한 사람일 수도 있지 않나요 ?

    진짜 외모 편견 쩌네요

    제가 어느날 편한스타일로 대충 입고 에코백 메고
    백화점가니
    매장점원이 그렇게 무시를 하더라고요
    그일 있고 몇일 후
    지인이랑 백화점를 간다고 만났는데
    지인이 뜬금없이 엄청 비싼
    명품백을 메고 왔더라고요 옷은 평소옷인데
    샤넬매장에 들리는데 직원이 엄청 굽신거리더라고요
    그때 알았어요 . 사람들 외모 편견 쩐다고요 .
    명품백도 왜그리 들고 다니는지 그때 절실하게 깨달음

  • 27. 자수
    '25.12.7 12:00 AM (183.96.xxx.210) - 삭제된댓글

    저를 보셨군요...

    진심 저 모습 그대로인데

    눌변이어서 아쉽게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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