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돈 빌려달라는소리 들으면요

.. 조회수 : 3,573
작성일 : 2025-12-06 16:33:39

일단 너무 짜증나지않나요?

가족은 예외로

지인들한테  요구받은적 있는데 너무 짜증나더라구요  2~3천을 ㅠ

젊은시절 돈없어 엄청난 고생끝에 이제

밥은 먹고 사는데  여유있다는  소식을 알더니

돈 빌려달라고ㅠ

가난해서 밥 굶을때도  저는 누구에게도 어려운 얘기 돈 빌려달란얘기를 해본적이 없어서인지

돈 빌려달라는 사람들 보면  답답하고 나를 우습게 보나 싶더라구요 

착하고 유순해보이는  나를  만만히 보고  쉽게 돈얘기를?

안타까운게 아니고 싫어지더라는....

너무너무 힘들게 벌어서 더 그런듯...

 

소중한 가족(착한사람만)에게는 알아서 아낌없이 주지만요

IP : 49.142.xxx.12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천이면
    '25.12.6 4:35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거절하기 편하니까 괜찮지 않나요?
    2~3백이면 애매할것같아요

  • 2. 기본적으로
    '25.12.6 4:37 PM (1.176.xxx.174)

    받을수 있을지 어떨지도 모르는데 자기 살림 하나 잘 꾸리기도 힘든데 돈 빌려줄 여유 있는 사람이 많나요?
    보통 사람은 자기 쓸 거 안 쓰고 빌려주는 꼴인데 빌리는 입장서는 그런 생각을 안하더라구요

  • 3. ..
    '25.12.6 4:38 P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가족도 짜증나요.
    빌려달라는거 그냥 줬더니 또 손 내밀고..
    목돈 빌려줬더니 찔끔찔끔 뭐하는 건지..

    남한테 돈을 빌렸으면 어떻게든 그거부터 갚을 생각을 해야지 나는 돈을 안 빌려봐서 주위사람한테 손 내미는 사람들 싫어요.

  • 4. .....
    '25.12.6 4:39 PM (119.71.xxx.80)

    돈 얘기 꺼내면 그 사람이 확 싫어져요.

  • 5. ..
    '25.12.6 4:43 PM (49.142.xxx.126)

    지금 생각해보면 빌려줬으면 속 엄청 썩었을꺼 같아요
    돈 잃고 사람 잃고

  • 6. 닉네**
    '25.12.6 4:45 PM (114.207.xxx.6)

    그냥 없다하고 말아야죠. 빌려달라는 사람은 버릇이더라고요

  • 7.
    '25.12.6 4:53 PM (59.30.xxx.66)

    잘라 말하세요
    빌려줄 존이 없다고요!
    인연이 끊어져도 어쩔 수 없어요

  • 8. ..
    '25.12.6 4:55 PM (49.142.xxx.126)

    돈거래 안한다고 말하긴하는데
    참 사람까지 싫어지고 씁쓸해요

  • 9. ..
    '25.12.6 4:57 PM (49.142.xxx.126)

    그나마 인생 짬밥으로 거절하기라도 해서 다행이에요

  • 10. 그런말 있잖아요
    '25.12.6 5:01 PM (220.78.xxx.213)

    남자 떨궈내고 싶으면
    돈 빌려달라해라 ㅎㅎㅎ

  • 11. ㅇㅇ
    '25.12.6 5:10 PM (223.38.xxx.151)

    남 잘되는꼴 못보는 평생 생계형 맞벌이 하는 동창이
    몇 만원 빌려달라고 해서 황당했어요
    고아도 아니고 저라면 남한테 돈 빌려야되는 상황오면
    자살할거 같아요
    염치만 없는줄 알았더니 자존심도 없더라는

  • 12. ..
    '25.12.6 5:26 PM (49.142.xxx.126)

    공감해주신 댓글들 모두 감사합니다~

  • 13. kk 11
    '25.12.6 6:47 PM (114.204.xxx.203)

    돈 거래.보험이나 다단계 다 그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2014 레몬차를 먹는데 2 ㅅㅋㄷㅋ 2025/12/11 1,264
1772013 술주사는 왜 하는걸까요? 5 부자되다 2025/12/11 1,617
1772012 법왜곡죄-법원행정처 폐지법 처리, 해 넘길듯 3 .. 2025/12/11 539
1772011 동안유전자가 확실히 존재하는듯요 6 ... 2025/12/11 2,435
1772010 우리 전부 속았습니다! 김용민 폭로에 법사위 발칵 6 조희대농간 2025/12/11 3,242
1772009 선관위, 이 대통령 ‘정원오 칭찬’에 “선거법 위반 아냐” 6 ㅇㅇ 2025/12/11 1,518
1772008 올리브영 영업방식 넘 좋아요 8 .. 2025/12/11 3,834
1772007 기네스펠트로가 미인인가요 43 ㅁㄵㅎ 2025/12/11 4,198
1772006 눈물의 영끌족…경매 나오는 아파트·상가 급증 5 ... 2025/12/11 3,030
1772005 입주청소는 어디서 알아보나요. 4 .. 2025/12/11 913
1772004 이번 겨울 차 갖고 제주도 가는게 계획이에요. 9 .. 2025/12/11 1,467
1772003 집값 1 2025/12/11 1,000
1772002 쿠팡대체 찾고있는데요 9 반품은 2025/12/11 1,668
1772001 인간이 자기 얼굴을 많은 시간 보는 것이 얼마 되지 않았다고 .. 6 음.. 2025/12/11 2,086
1772000 아이가 울고 불고 난리가 났습니다.. 42 ㅠㅠ 2025/12/11 26,815
1771999 회식때 찍은 엽기 사진을 당사자 허락 없이 올렸다는 글을 읽고.. 9 사진 2025/12/11 2,846
1771998 “음주 상태서 시속 182㎞로 운전”…남태현, 첫 재판서 ‘혐의.. 2 ㅇㅇ 2025/12/11 2,802
1771997 가벼운 전동휠체어 추천 좀 부탁드릴께요. 아름다운삶 2025/12/11 369
1771996 가정 폐기물 처리 2 강북구 2025/12/11 842
1771995 방콕의 냄새나는 택시... 이유가 뭘까요? 3 여행사랑 2025/12/11 1,882
1771994 컴공과 교수가 말한 채용시장 한파 12 ... 2025/12/11 4,488
1771993 즉흥적으로 말 잘하려면 어떤 연습을 하면 되나요 7 말잘하는사람.. 2025/12/11 1,342
1771992 영화에서 화 내는 것과 대화를 구분하더라고요 3 어른 2025/12/11 1,271
1771991 먼지 흡입만 되는 로봇 청소기 2 베티 2025/12/11 981
1771990 제 변호사가 그러는데..... 7 세상천태만상.. 2025/12/11 3,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