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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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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빌려달라는소리 들으면요

.. 조회수 : 3,741
작성일 : 2025-12-06 16:33:39

일단 너무 짜증나지않나요?

가족은 예외로

지인들한테  요구받은적 있는데 너무 짜증나더라구요  2~3천을 ㅠ

젊은시절 돈없어 엄청난 고생끝에 이제

밥은 먹고 사는데  여유있다는  소식을 알더니

돈 빌려달라고ㅠ

가난해서 밥 굶을때도  저는 누구에게도 어려운 얘기 돈 빌려달란얘기를 해본적이 없어서인지

돈 빌려달라는 사람들 보면  답답하고 나를 우습게 보나 싶더라구요 

착하고 유순해보이는  나를  만만히 보고  쉽게 돈얘기를?

안타까운게 아니고 싫어지더라는....

너무너무 힘들게 벌어서 더 그런듯...

 

소중한 가족(착한사람만)에게는 알아서 아낌없이 주지만요

IP : 49.142.xxx.12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천이면
    '25.12.6 4:35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거절하기 편하니까 괜찮지 않나요?
    2~3백이면 애매할것같아요

  • 2. 기본적으로
    '25.12.6 4:37 PM (1.176.xxx.174)

    받을수 있을지 어떨지도 모르는데 자기 살림 하나 잘 꾸리기도 힘든데 돈 빌려줄 여유 있는 사람이 많나요?
    보통 사람은 자기 쓸 거 안 쓰고 빌려주는 꼴인데 빌리는 입장서는 그런 생각을 안하더라구요

  • 3. ..
    '25.12.6 4:38 P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가족도 짜증나요.
    빌려달라는거 그냥 줬더니 또 손 내밀고..
    목돈 빌려줬더니 찔끔찔끔 뭐하는 건지..

    남한테 돈을 빌렸으면 어떻게든 그거부터 갚을 생각을 해야지 나는 돈을 안 빌려봐서 주위사람한테 손 내미는 사람들 싫어요.

  • 4. .....
    '25.12.6 4:39 PM (119.71.xxx.80)

    돈 얘기 꺼내면 그 사람이 확 싫어져요.

  • 5. ..
    '25.12.6 4:43 PM (49.142.xxx.126)

    지금 생각해보면 빌려줬으면 속 엄청 썩었을꺼 같아요
    돈 잃고 사람 잃고

  • 6. 닉네**
    '25.12.6 4:45 PM (114.207.xxx.6)

    그냥 없다하고 말아야죠. 빌려달라는 사람은 버릇이더라고요

  • 7.
    '25.12.6 4:53 PM (59.30.xxx.66)

    잘라 말하세요
    빌려줄 존이 없다고요!
    인연이 끊어져도 어쩔 수 없어요

  • 8. ..
    '25.12.6 4:55 PM (49.142.xxx.126)

    돈거래 안한다고 말하긴하는데
    참 사람까지 싫어지고 씁쓸해요

  • 9. ..
    '25.12.6 4:57 PM (49.142.xxx.126)

    그나마 인생 짬밥으로 거절하기라도 해서 다행이에요

  • 10. 그런말 있잖아요
    '25.12.6 5:01 PM (220.78.xxx.213)

    남자 떨궈내고 싶으면
    돈 빌려달라해라 ㅎㅎㅎ

  • 11. ㅇㅇ
    '25.12.6 5:10 PM (223.38.xxx.151)

    남 잘되는꼴 못보는 평생 생계형 맞벌이 하는 동창이
    몇 만원 빌려달라고 해서 황당했어요
    고아도 아니고 저라면 남한테 돈 빌려야되는 상황오면
    자살할거 같아요
    염치만 없는줄 알았더니 자존심도 없더라는

  • 12. ..
    '25.12.6 5:26 PM (49.142.xxx.126)

    공감해주신 댓글들 모두 감사합니다~

  • 13. kk 11
    '25.12.6 6:47 PM (114.204.xxx.203)

    돈 거래.보험이나 다단계 다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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