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국보법폐지법

조회수 : 743
작성일 : 2025-12-06 16:23:19
국보법폐지법, 입법 예고 하루 만 반대 1만6000여 건 “도 넘은 법안”
임정환 기자
입력2025.12.05. 오후 8:14
원본보기
국회입법예고 사이트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 의원들이 공동 발의해 전날부터 국회입법예고 사이트에 입법 예고된 ‘국가보안법 폐지법률안’에는 하루 만에 1만6000건이 넘는 반대 의견이 달린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입법예고 사이트에 입법 예고된 ‘국가보안법 폐지법률안’에는 찬성 의견을 찾기 어려웠다. 참여자들은 의견등록을 통해 “절대 무조건 반대한다” “이제는 작정하고 국가의 안보를 전면 해체하려 드는가” “도를 넘은 법안이다” 등 반응을 보였다.

국회입법예고 사이트는 국회의원들이 발의안 법안을 국민에게 알리고 국민의 의견을 듣는 절차를 위해 만들어졌다. 국보법 폐지법률안의 입법 예고는 이달 4일부터 오는 18일까지다.

앞선 2일 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무소속 등 범여권 의원들은 국회에 국가보안법 폐지법률안을 공동 발의했다.

국보법폐지법안에는 민주당의 이학영·김정호·이재정·김용민·민형배·문정복·신영대·김상욱·김우영·김준혁·이기헌·이주희·이재강·양문석·조계원 의원, 조국혁신당의 강경숙·김선민·김준형·김재원·박은정·신장식·이해민·정춘생·차규근 의원, 진보당의 윤종오·손솔·전종덕·정혜경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사회민주당 한창민 의원, 무소속 최혁진 의원 등 31명의 범여권 의원들이 공동 발의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법안 제안 이유로 “국보법은 제정 당시 일본제국주의 치안유지법을 계승해 사상의 자유를 억압한 비판을 받아왔다”며 “정치적 반대 세력과 시민사회를 탄압하는 도구로 사용했고 인권 침해와 사상 탄압이 반복됐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법안 발의에 앞서 지난 1일 국회 본관 앞에서 국가보안법폐지 국민행동 및 1000여 개의 단체와 함께 기자회견을 갖기도 했다. ‘이제 국가보안법 없는 대한민국을 누릴 시간’이라는 성명 발표에는 전국민주노동자조합총연맹(민노총), ‘이석기의원내란음모사건피해자한국구명위원회’ 등 단체를 비롯해 923개의 단체가 참여했다.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정치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자 프로필
임정환 기자
임정환 기자문화일보
IP : 211.243.xxx.23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반대청원
    '25.12.6 5:13 PM (1.255.xxx.177)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3FDE477FABDF61C7E064B49691...

    국가보안법폐지 반대청원입니다
    많은 동의 부탁드립니다
    국보법폐지 입법 발의한 의원들 싹다 북으로 중국으로 올라가시길!

  • 2.
    '25.12.6 5:24 PM (211.243.xxx.238)

    국가보안법있다고 불편한 일반국민 없을겁니다
    누가 불편한지요

  • 3. ㅁㅇ
    '25.12.6 5:45 PM (211.234.xxx.156)

    민주당이 불편한가 보네요
    쓸데 없는짓 또 하네

  • 4. ...
    '25.12.6 7:04 PM (221.168.xxx.230) - 삭제된댓글

    근데 일본 간첩은 왜 때려 잡지 않는지..? 껌쎄들이 증거 만들어 간첩 만들기도..?
    일본,중국,미국 간첩 다 때려 잡는 법을 만들기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7025 입시 힘드네요. 수시 꼭 합격했으면 좋겠어요. 15 OO 2025/12/08 2,982
1777024 (고민)은퇴후 아파트 대출금 이자 1 00 2025/12/08 1,856
1777023 요리를 한동안 안했더니 하고싶지 않아요 3 집밥 30년.. 2025/12/08 1,364
1777022 지금 매불쇼에 황석영 작가님 나오시네요. 2 내란척결 2025/12/08 1,473
1777021 ... 13 .. 2025/12/08 3,277
1777020 집이 정말 쾌적하고.. 잘 정리되었어요 7 정리정돈 2025/12/08 6,813
1777019 이름 있는 판 검사들 사건기록 전수 조사했으면 좋겠어요 5 2025/12/08 482
1777018 일본에 한국인 출입금지하는 식당이 있네요 10 ㅇㅇ 2025/12/08 2,493
1777017 자랑계좌입금했어요. 22 .. 2025/12/08 4,066
1777016 이재명 조카 학창시절 승용차절도 38 대단하다 2025/12/08 3,512
1777015 크루즈 여행 800이면 많이 싼거죠? 7 ... 2025/12/08 1,890
1777014 엄마집에 쇼파가 없어요 1인용 쇼파 추천해주세요 8 .... 2025/12/08 1,347
1777013 강북 복국집 추천해 주세요 1 ... 2025/12/08 392
1777012 재벌집 강도출신 국회부의장 이학영 19 2025/12/08 2,394
1777011 검찰개혁 자문위원장 “조진웅 끌어내린 사회에 분노…비행청소년에 .. 12 .. 2025/12/08 1,579
1777010 키스는 괜히해서 유치한데 재미있어요 8 ... 2025/12/08 2,256
1777009 집 물건들 정리 했어요 13 정리 2025/12/08 5,067
1777008 냉장고 선택 3 이수만 2025/12/08 930
1777007 김수현 사건만 봐도 법이 왜 있고 21 .. 2025/12/08 1,937
1777006 AI 3강 청신호…韓, 영국 '글로벌 AI 인덱스' 5위로 올라.. 2 ㅇㅇ 2025/12/08 941
1777005 과일 선물을 보내고 싶은데요 2 2025/12/08 740
1777004 냉동 아롱사태는 1 코스트코 2025/12/08 818
1777003 레티놀 처음 사용 후기요 17 그리운 봄 2025/12/08 3,338
1777002 부모가 엘리트인데 자녀들은 25 .. 2025/12/08 5,345
1777001 지금 한덕수 부부 봤어요 40 참내 2025/12/08 17,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