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국보법폐지법

조회수 : 739
작성일 : 2025-12-06 16:23:19
국보법폐지법, 입법 예고 하루 만 반대 1만6000여 건 “도 넘은 법안”
임정환 기자
입력2025.12.05. 오후 8:14
원본보기
국회입법예고 사이트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 의원들이 공동 발의해 전날부터 국회입법예고 사이트에 입법 예고된 ‘국가보안법 폐지법률안’에는 하루 만에 1만6000건이 넘는 반대 의견이 달린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입법예고 사이트에 입법 예고된 ‘국가보안법 폐지법률안’에는 찬성 의견을 찾기 어려웠다. 참여자들은 의견등록을 통해 “절대 무조건 반대한다” “이제는 작정하고 국가의 안보를 전면 해체하려 드는가” “도를 넘은 법안이다” 등 반응을 보였다.

국회입법예고 사이트는 국회의원들이 발의안 법안을 국민에게 알리고 국민의 의견을 듣는 절차를 위해 만들어졌다. 국보법 폐지법률안의 입법 예고는 이달 4일부터 오는 18일까지다.

앞선 2일 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무소속 등 범여권 의원들은 국회에 국가보안법 폐지법률안을 공동 발의했다.

국보법폐지법안에는 민주당의 이학영·김정호·이재정·김용민·민형배·문정복·신영대·김상욱·김우영·김준혁·이기헌·이주희·이재강·양문석·조계원 의원, 조국혁신당의 강경숙·김선민·김준형·김재원·박은정·신장식·이해민·정춘생·차규근 의원, 진보당의 윤종오·손솔·전종덕·정혜경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사회민주당 한창민 의원, 무소속 최혁진 의원 등 31명의 범여권 의원들이 공동 발의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법안 제안 이유로 “국보법은 제정 당시 일본제국주의 치안유지법을 계승해 사상의 자유를 억압한 비판을 받아왔다”며 “정치적 반대 세력과 시민사회를 탄압하는 도구로 사용했고 인권 침해와 사상 탄압이 반복됐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법안 발의에 앞서 지난 1일 국회 본관 앞에서 국가보안법폐지 국민행동 및 1000여 개의 단체와 함께 기자회견을 갖기도 했다. ‘이제 국가보안법 없는 대한민국을 누릴 시간’이라는 성명 발표에는 전국민주노동자조합총연맹(민노총), ‘이석기의원내란음모사건피해자한국구명위원회’ 등 단체를 비롯해 923개의 단체가 참여했다.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정치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자 프로필
임정환 기자
임정환 기자문화일보
IP : 211.243.xxx.23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반대청원
    '25.12.6 5:13 PM (1.255.xxx.177)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3FDE477FABDF61C7E064B49691...

    국가보안법폐지 반대청원입니다
    많은 동의 부탁드립니다
    국보법폐지 입법 발의한 의원들 싹다 북으로 중국으로 올라가시길!

  • 2.
    '25.12.6 5:24 PM (211.243.xxx.238)

    국가보안법있다고 불편한 일반국민 없을겁니다
    누가 불편한지요

  • 3. ㅁㅇ
    '25.12.6 5:45 PM (211.234.xxx.156)

    민주당이 불편한가 보네요
    쓸데 없는짓 또 하네

  • 4. ...
    '25.12.6 7:04 PM (221.168.xxx.230) - 삭제된댓글

    근데 일본 간첩은 왜 때려 잡지 않는지..? 껌쎄들이 증거 만들어 간첩 만들기도..?
    일본,중국,미국 간첩 다 때려 잡는 법을 만들기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7697 동갑 시누이가 제가 시부 기저귀 안간다고 이죽거려요 27 ... 2025/12/10 5,982
1777696 대학등급 약자좀 알려주세요 15 ㆍㆍ 2025/12/10 1,601
1777695 12월인데 나를 위한 선물 뭐 할까요. ㅎㅎ 7 .... 2025/12/10 1,695
1777694 저희애들 웃기네요 12 mm 2025/12/10 3,010
1777693 쿠팡, 강남 비밀 사무실서 로비 총력…박대준 대표 진두지휘 2 ㅇㅇ 2025/12/10 1,425
1777692 어제 아빠 기저귀 갈았던 딸입니다... 6 ... 2025/12/10 5,185
1777691 연애 짧게 하고 결혼한분들 후회안하시나요 16 결혼 2025/12/10 2,542
1777690 독감걸려서 독감수액맞으면 타미플루 처방이 안나오나요? 5 .. 2025/12/10 1,035
1777689 가습기 켜놓고 나왔어요 12 3주간 집비.. 2025/12/10 2,091
1777688 힘든시기 어떤마음으로 견디셨나요? 14 힘든 2025/12/10 2,681
1777687 올해 의대 입결 아직 안나왔죠 4 ㆍㆍ 2025/12/10 979
1777686 한동훈 페북 - 백해룡 망상 뒷배 이재명에게 민사손해배상 청구함.. 34 ㅇㅇ 2025/12/10 1,217
1777685 웃긴 동영상 공유해요 5 ㅋㅋ 2025/12/10 1,052
1777684 헤어 오일 10 2025/12/10 2,247
1777683 데쓰노트에 쓰고싶은 이름 4 ... 2025/12/10 1,255
1777682 저는 세탁기를 안 써요 62 ㅇㅇ 2025/12/10 18,053
1777681 아파트 2층인데 쥐유입 6 쥐헙 2025/12/10 2,351
1777680 다른 나라 사람들도 상위 0.1프로 집 가격에 관심이 많나요?.. 8 00 2025/12/10 1,118
1777679 제시린가드 한국 뜨네요 ㅇㅇ 2025/12/10 2,123
1777678 정치공작 맞는 듯 (ㅋㅍ,ㅈㅈㅇ) 5 아프지말자 2025/12/10 2,295
1777677 수능 끝난 아이 용돈 13 ..... 2025/12/10 1,856
1777676 과거 잘못으로 정점일때 나락가는거 보는게 즐거워요 7 .... 2025/12/10 1,987
1777675 박정하, 이호선 직격 “한동훈 자녀 이름까지 공개…이건 인격살인.. 7 인면수심 2025/12/10 2,973
1777674 국민연금 외화채 발행해 환율 방어…법 개정 추진 6 ... 2025/12/10 702
1777673 잠실 국평 50억 시대가 오다니 26 ㅇㅇ 2025/12/10 3,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