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쌀국수 먹고 왔어요.

... 조회수 : 1,187
작성일 : 2025-12-06 16:18:34

아침에 글 쓰고 도저히 안되겠어서 내려가서 먹었구요. 남편은 지금 먹으러 내려갔어요. ㅎㅎㅎ

 

사장님이 저희 부부가 나름 단골이라 그럴까요. 

저한테 자기가 마시고 있는거 보여주더니 이거 맛있는데 한번 먹어볼래냐 물어봤음요. 사장님 베트남 사람이라 한국말 잘 못해요. 

 

이거 마시써요. 여기 레몬.. 이거 레몬... 이렇게 말했고. 사장님은 우유빛깔 음료를 마시고 있었음요.  느낌상 거기 베트남 연유커피 파는데  아... 연유에 레몬을 넣었다는 말이군... 하면서 맛있어 보이네요. 하고는 코박고 쌀국수만 먹었어요. 

 

잠시후 사장님이 하얀색 음료를 가져다주심요. 

결론은 마시써요. 입니다. 한번에 쫙 마시고 사장님한테 완전 맛있다고 감사하다고 말하고 왔어요. 

 

전생에 베트남 사람 이었나봐요. 베트남 음식이 너무너무 맛있어요. 집에서 해먹어라 라는 말씀은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요리 못해요. 똥손입니다.

 

살찔까봐 전 스몰. 남편은 라지 사이즈 먹었습니다. 

IP : 180.228.xxx.18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쌀국수 좋아요
    '25.12.6 4:32 PM (218.39.xxx.130)

    어디인지 나도 먹어보고 싶네요.

    뜨거운 국물과 사각한 숙주,
    향 짙은 고수,
    넉넉한 얇은 고기가 들어 간 쌀국수.. 먹고 싶어요.

  • 2. ..
    '25.12.6 4:32 PM (61.43.xxx.81)

    세상 부럽네요
    제 넘버원 해장푸드 쌀국수입니다
    우리집 1층에도 있었으면 ㅜㅜ

  • 3. 드세요
    '25.12.6 4:46 PM (39.7.xxx.148)

    아까도 아퍼트 조식이라 샹각하고 드시라 했는댜요
    드세요
    맘 편하게
    맛있게
    스몰 드시지 말고 양도 내 배에 맞게. 많이
    그래야 먹는텀이 저는 길어져요
    어설피 먹으면 중간에 군것질하게 되는
    맛있는거 있는것도 복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2651 탈팡하는 김에 소비 습관 점검까지?···‘쿠팡 가두리’ 대안 찾.. 3 ㅇㅇ 2026/01/06 805
1782650 "위안부는 매춘부" ..전국 돌며 '소녀상 모.. 6 아아 2026/01/06 2,086
1782649 부부 대화 많은 댁은 남편이 말을 많이 하시나요? 8 혹시 2026/01/06 1,700
1782648 근데 안성기씨는 질식사 아닌가요? 30 근데 2026/01/06 19,971
1782647 경계성지능장애와 adhd와는 차이 많이 날까요? 11 ddd 2026/01/06 2,082
1782646 매일 먹고 싸고 치우고 6 2026/01/06 1,944
1782645 주차장 위치사진 찍고 올라가요 18 2026/01/06 2,912
1782644 아들이 멋부리니까 무섭네요 16 Oo 2026/01/06 4,385
1782643 제주 별떡틀 파는 곳 아시는 분~!! 5 2026/01/06 852
1782642 제가 퍼 진짜 많은데요 7 ㅇㅇ 2026/01/06 2,521
1782641 혹시 사관학교에서 강의해보신 분 .. 2026/01/06 676
1782640 눈과 볼쪽 사이의 피부에 뭐가 났는데요 3 심란 2026/01/06 392
1782639 요양보호사;질문 받아요^^ 42 요양보호사 2026/01/06 3,401
1782638 김준형 의원 아들 미국 국적 포기하고 아들 입대 9 ... 2026/01/06 2,531
1782637 이 패딩 어떤가요? 14 린... 2026/01/06 2,119
1782636 여권 찾으러 가야 하는데 (시청민원실) 점심시간있을까요?? 1 ........ 2026/01/06 619
1782635 겨울이 즐거워요 6 겨울나기 2026/01/06 1,548
1782634 10년 전보다 주변에 암환자가 늘었다고 느끼는 이유 18 .. 2026/01/06 4,223
1782633 네이버가 드디에 움직이네요 5 우왕 2026/01/06 3,346
1782632 지금 주식 부동산 오르는게 27 ㅓㅗㅎㅎㄹ 2026/01/06 4,007
1782631 [국중박] 인상주의에서 초기 모더니즘 전시 붐비나요? 5 감사 2026/01/06 824
1782630 친정엄마 간병 힘드네요 13 ㅡㅡ 2026/01/06 4,332
1782629 목디스크에 DNA프롤로 주사 맞아 보신분있나요? 1 목디스크 2026/01/06 461
1782628 경도를 기다리며 질문이에요 2 Guido 2026/01/06 1,539
1782627 얼굴색 자체가 목 색깔이랑 너무 달라요 2 ㅇㅇ 2026/01/06 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