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당신이 죽였다

조회수 : 2,250
작성일 : 2025-12-06 13:24:06

재밌다고해서 뒤늦게 보는데 이거 재밌는거 맞나요?

가정폭력을 전면으로 드러낸 문제적 드라마다.

이런거 차치하고

고구마에 재미도 없고 특히 여주들 연기가..

은수 연기 너무 못하고 스토리도 영..

아직 보는 중이긴 한데 보다 복장터짐요.

여주들 연기 너무 못해 더 몰입 안되고 공감 안되는듯

전소니는 기생수때는 그렇게 연기 못한다는 생각은 못했는데 당신이 죽였다에서는 영....

 

IP : 118.32.xxx.10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화 중반까지
    '25.12.6 1:26 PM (116.125.xxx.62)

    보다가 그냥 멈췄어요.
    저는 시작하면 끝을 보는 성격인데
    도저히 못 보겠더라고요.

  • 2. 개취
    '25.12.6 1:33 PM (61.82.xxx.228)

    안맞으시니 접으세요.
    다른 사람평이 뭐가 중요한가요?
    내가 재미없음 그만!

  • 3. ...
    '25.12.6 1:37 PM (124.57.xxx.76)

    뒤로 갈수록 재밌어요~~~

  • 4. 졸린달마
    '25.12.6 1:42 PM (124.57.xxx.76)

    이무생로랑님 너무 멋있어요~~~

  • 5.
    '25.12.6 1:45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저도 재미없으면 일찌감치 접는 편인데
    혹시 뭔가 한방이 있지않을까 하고 끝까지 봤네요
    결국 끝까지 밋밋하고 재미 없구요 ㅎㅎ

  • 6.
    '25.12.6 1:46 PM (118.32.xxx.104)

    저도 재미없으면 일찌감치 접는 편인데
    혹시 뭔가 한방이 있지않을까 하고 끝까지 봤네요
    결국 끝까지 밋밋하고 재미 없구요 ㅎㅎ

    이무생 초반에 완전 김재욱인줄 알았어요!

  • 7. ...
    '25.12.6 1:48 PM (220.95.xxx.149)

    저도 보기 힘들었는데
    뒷부분 스토리는 좀 재밌든데요
    근데 이제 사람죽이는 소재의 드라마 힘들어요
    김부장같은 게 좋다는...

  • 8. 김부장보다는
    '25.12.6 2:35 PM (221.146.xxx.162) - 삭제된댓글

    재밌음
    끝까지 봤어요

  • 9. 저도
    '25.12.6 3:19 PM (118.235.xxx.48)

    첨엔 그냥 평범해서 여기서 뭐가 재밌냐고 했었는데
    4회부터 몰입도 끝내 줘서 주말 새벽 밤새서 다 봤어요. 악연처럼요.
    희수는 자연스런 눈물연기에 특화된 배우같아요.
    전 오히려 사랑이라 말해요. 남녀주인공.. 특히 여주 목소리 갈라지고 새고 웅얼거리고 (끝음절 들리지도 않음) 남주 억지로 짜내는 눈물연기 못 봐주겠어서 하차했어요.

  • 10. ...
    '25.12.7 9:20 AM (61.254.xxx.98)

    좀 약해요 뒷부분 마무리가
    다 보고나니 연출 비롯해서 여러모로 아쉽더군요 그만 보셔도 될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8553 원피스 새로사면 드라이하고 입으시나요? 3 ㅇㅇ 2025/12/06 1,051
1778552 저도 아래. 글보고. 지금. 쿠팡 탈퇴 4 3 2025/12/06 2,788
1778551 “학원 안 보내고 헬스도 술도 끊습니다”…뭐든 안해야 버티는 고.. 39 ... 2025/12/06 14,012
1778550 박나래 엄마도 20 ... 2025/12/06 17,968
1778549 국가보안법 정말 심각한데 왜 자꾸 쉴드 쳐요? 18 d 2025/12/06 1,733
1778548 바람핀 딸보다 부모.가족이 더 챙피할거같아요 7 정신 2025/12/06 4,066
1778547 살찌니 알게된 사실 18 뚱녀 2025/12/06 9,759
1778546 자백의대가 시청시작 1 ㅠㅠ 2025/12/06 2,614
1778545 고속도로 휴계소 식당 손본다는글 2 2025/12/06 2,831
1778544 52세는 젊은 사람들이 보기에 할머니인가요 96 ㅇㅇ 2025/12/06 18,837
1778543 전철 역사 내 호두과자집 알바 41 ... 2025/12/06 6,147
1778542 올해 유자청 갈아서 했는데 정말정말 맛있게 됐어요 3 유자청 2025/12/06 2,336
1778541 만약에 조진웅이 과거를 밝혔다면.... 27 . . . .. 2025/12/06 6,985
1778540 레토르트 국 뭐드세요? 9 ㅇㅇ 2025/12/06 1,636
1778539 이명박때의 국정원 조직이 움직인다더니 12 대단 2025/12/06 2,697
1778538 남편이 자다가 움찔움찔해요. 15 움찔 2025/12/06 6,144
1778537 정말 이런 치아 흔하진 않은 거죠? 8 .. 2025/12/06 2,597
1778536 제니퍼가너 주연 '그가 나에게 말하지 않은것 ' 보신분 미드 2025/12/06 1,151
1778535 보이로 전기장판 원래 덜 뜨겁나요? 12 ..... 2025/12/06 3,170
1778534 캐시미어니트100 품질 10 홈쇼핑 2025/12/06 2,973
1778533 저 평수 줄여서 이사할려 하는데 짐 버리는거 어쩌죠? 6 .. 2025/12/06 2,751
1778532 김부장 원작보다 드라마가 나은가요? 5 ..... 2025/12/06 1,995
1778531 중국기술력 무섭네요 35 00 2025/12/06 5,376
1778530 조진웅은 평생 살 돈 벌어놨겠죠 20 .. 2025/12/06 8,471
1778529 오세훈이 한강버스를 출퇴근이라 우기는 이유가 13 ** 2025/12/06 2,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