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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의도 무죄 상현이도 무죄
그런데 윤상현은
윤상현 ‘선거법 무죄’ 뒤에 ‘증인 매수’ 의혹
그때도 그지경이고.
지금도 이지경인데.
국민들이 사법부를 어떻게 믿겠어요?
뭘 기다리래는지...
안 달려 오겠너요 119
지귀연 천대엽 보면서...
천방지축마골피?가 괜한 말은 아닌거 같다고
했더니 남편 왈 "당신 너무한거 아니야? 장모님이 방씨인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내가 이 말을 할 땐 어느 느낌인지 알겠지?"아고 말했어요.
물론 아닌분들도 많겠지만요.
살았으니 지금 그자리 가 있는거겠죠
드러운인간
14살 여학생 임신도 사랑이라 했던 판사죠?
무죄주는 바람에 그 여학생 부모는 무고죄로 고생하게 하고.
여학생 임신 사랑은 조희대
쓰레기들 다 저기있네요
쓰레기집합체라 해도 과언이 아닌듯
주장은 계속 저런 판결 하고싶어서인가?
2021년 10월, 정경심의 상고심 재판이 대법원에 배당되었고, 주심 대법관으로 천대엽이 지정되었습니다.
2022년 1월 27일, 대법원은 천대엽이 속한 2부에서 상고심 판결을 내렸고, 그 결과 정경심에게 징역 4년, 벌금 5000만 원, 추징 1000여만 원을 확정했습니다.
이ㄴ도 전적이 화려하네요 그러니 윤정권밑에서 일했겠지 뭔가 뒤가 구린것들이 발악중
안 끼는 데가 없네
눈알 이리저리 굴리는 거 보고 느낌이 쌔 하더니...
이런 놈이 법원을 믿어 달라고 하면 믿어 줘야 합니까?
더러운놈
그렇게 살고 싶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