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3수능성적표 보고 남편 술마시고 외박

외박 조회수 : 3,134
작성일 : 2025-12-06 09:09:19

남편 회피형범생이에 좋은사람인척 하는게 인생스킬인 사람이라 속텨져요

저희 스카이인데 애도 저절로 공부 할 줄 아나?

수재에 영재 아닌바에는 노력하고 또 노력해야 공부잘하는 거지

애 공부시키면 엄마는 나쁜사람으로 몰고

세상바뀌고 있어서

공부말고도 돈 벌 꺼리 많다는 둥 이간질하더니

애는 기본적으로 게으르고요

애 수능성적 5등급나오니 기절하네요

그리고 뭐 잘했다고 본인이 술 마시고 괴로워하면서 외박하나요

 

결론은 저만 속터지고요ㅠㅠ

 

IP : 211.208.xxx.2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2.6 9:40 AM (175.113.xxx.65)

    누구 비슷하네요. 맨날 등급타령 대학타령 하면서 내가 애한테 공부해라 숙제했니 그러면 반대로 삐딱하게 안해도 돼 열심히 안해도돼 괜찮아 이러고 나한테는 어쩌라고 맨날 애 공부공부. 뭐 술 좋아하고 퍼 먹는 사람이 아니라 이러지는 않겠지만 회피형 좋은 사람인 척 하는건 비슷하네요. 아 이게 이 사람 인생스킬 이었군요.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이라고 나도 뭐 똑같이 하면 되겠죠. 니 대가리 내 대가리 에서 뭐 영재수재천재가 탄생할 줄 알았니 팩폭 날려 주던가요. --

  • 2. ..........
    '25.12.6 9:49 AM (110.70.xxx.230)

    우리집에도 똑같은 똑~같은 남편있고, 어제 수능성적표 받고 저랑 술마셨네요.
    둘이 한판뜰뻔 ㅜㅜ

  • 3. 그런데
    '25.12.6 9:55 A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한 달은 남편 신경 쓰지 마시고 싸우셔도 십 분 내로 끝내시고 고3 진학에만 신경 쓰세요.
    내신이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으나 내년이 현수능 마지막이라서 재수한다 할 수 있어요 그러니 체험학습 같은 거 쓰지마시고 마지막까지 학교 잘 보내주세요.
    원글님은 지금부터 진학사 대학 어디가 유웨이 정시박람회 하나도 빼놓지 말고 계속 들어가서 체크해 보시고요.
    지방국립대 알아보세요. 지거국은 힘들 수있지만, 내실 있는 지방국립대는 가능합니다.
    지거국이나 지방국립대중 한 영역은 빼고 세 영역만 보는 학과 전공도 있어요. 그러니 전부 다 직접 돌려봐야 압니다.
    대학병원 없는 지방국립대 간호학과 보건 쪽 알아보세요. 지방국립대가 등록금도 싸고 기숙사도 많아요. 눈치 있고 진상 상대해도 넘길 수 있으면 보건 의료 자격증 나오는 곳 보내세요. 산 넘고 물 건너면 다닐 수 있는ㅇ곳 있어요
    아이가 순하고 봉사심 있으면 사회복지학과 보내셔서 1급 해서 센터 일할 수 있고요ᆢ
    엔지니어링 관심 있으면 바이오쪽 전문대 보내서 생산직도 괜찮습니다. 자동화 기계화 되어있는 대기업 공장들은 대우나 연봉 좋아요
    .아이의 성향 의지 등을 고려해서 전국방방곡곡 자격증이나 면허 취득 가능한 곳 알아보셔서 진학에 꼭 성공하세요

  • 4. 저도
    '25.12.6 10:33 AM (121.170.xxx.187)

    완전 회피회피형인데요.
    본인도 편한게 아니라 속으로 무겁고 짓눌리고 괴로와요.
    그것이 방어고 살려고 노력하는 무의식이래요.
    상담받으면서 직면하는 법을 연습하고 해보는데요.
    일단 일을 만나면 회피부터 나와요.
    머리로 직면직면 외우고 있어야 되드라구요.
    본인도 힘드실거에요.
    ㅜㅜ
    마음을 많이 알아주세요.상담도 도움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540 참기름 짜서 드시는 분들 질문드려요. 13 의문 2026/01/13 1,102
1784539 정신의학과에서 불면증약 처방받으면 9 Hk 2026/01/13 1,021
1784538 포프리계란이요 4 Kbkn 2026/01/13 979
1784537 평생을 구질구질하게 사는년 75 .. 2026/01/13 26,458
1784536 넘어진 무릎 2 무릎 2026/01/13 731
1784535 오늘재판 중이죠? 2 2026/01/13 778
1784534 '검정고무신' 저작권 분쟁, 8년 만에 유족 승소 마무리 6 검정고무신 2026/01/13 1,758
1784533 회사에 있었던 일이 자랑인가 봐요. 1 dddd 2026/01/13 1,323
1784532 환율이 1472.. 22 ... 2026/01/13 2,059
1784531 검찰개혁 취지 못살린 정부안, 대폭 손질해야 9 ㅇㅇ 2026/01/13 597
1784530 이사 후 첫 날 8 이사 2026/01/13 1,238
1784529 비염 고치신분 5 알려주세요 2026/01/13 1,485
1784528 치과보험아시는분계시면도움주세요 2 보험 2026/01/13 412
1784527 AI때문에 불안해서 미칠(?)거 같아요 25 /// 2026/01/13 5,700
1784526 한겨울 1월만 되면 살이 쪄요 6 1월 2026/01/13 1,247
1784525 요즘 신축아파트 인테리어가 그렇게 별로인가요? 5 ㅇㅇ 2026/01/13 1,777
1784524 10시 이후 연락준댔는데 4 힘들다재취업.. 2026/01/13 1,615
1784523 숙제만 겨우 해요 5 ㅡㅡ 2026/01/13 885
1784522 근데 건물은 안 오르고 아파트만 5 ........ 2026/01/13 1,723
1784521 박나래 매니저 이진호 방송에 대한 입장문 14 반격에반격 2026/01/13 5,388
1784520 아버지가 소세포폐암 진단을 받으셨는데요.. 10 .... 2026/01/13 2,182
1784519 10년동안 미친듯이 돈을 모아야하는 이유 26 유튜브 2026/01/13 20,199
1784518 E dream , prime 서비스 문제 아시는분 헬프 2026/01/13 209
1784517 명목실효환율 IMF 수준으로 5 ..... 2026/01/13 607
1784516 카드신청 안했는데. 배송온다는 전화? 16 레드0 2026/01/13 2,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