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니멀리스트가 되고 싶은 맥시멀리스트 입니다

수납 조회수 : 2,962
작성일 : 2025-12-06 07:14:02

미니멀리스트는 성격상 못되어요 ㅠ 

필요한 물건이 너무너무 많아요.

쇼핑 한다발 ~ 

그렇지만 짐이 쌓이는건 또 너무 싫고.....

 

수납이 잘 되어서 눈앞에 너저분한 것들이 많이 보이지 않는 걸 선호합니다.

그정도의 미니멀리즘이면 되요. 

 

그러니까 정말 자주 물건 다 뒤집고 .... 안쓰는거 계속 버리고 또 버리고....

그러구 있네요......

제가 또 나름 패션에도 민감하거든요 아이들 옷도 예쁘게 입히는거 선호하구요.

정말 옷 자주 비우는데 그나마 다행인건 중고로 많이 팔고

애초에 비싼옷은 안삽니다.

비싼 옷들도 2~3년만 지나면 핏이 미세하세 뭉게져서 싫더라구요.

애들 옷이야 뭐 일년만 지나도 안맞죠...

남편은 비싼거 오래입자는 의외의 취향이라 (저랑 반대)

남편옷만 안사고 안치웁니다.

 

어제는 아픈 몸을 이끌고 정리를 했는데 그래도 집이 쾌적해졌어요

옷장이 널널...

오늘은 냉장고 정리랑 책장 정리 하려구요...

IP : 223.38.xxx.5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2.6 7:17 AM (222.233.xxx.216)

    잘 하셨어요 정리정돈의 생활화 정리를 잘해야 삶이 쾌적해져요

  • 2. 님처럼
    '25.12.6 7:50 AM (211.206.xxx.191)

    부지런하기면 하다면 누리고 사시는 게 맞죠.
    정리정돈 잘 못하는 저같은 사람의 물욕이 문제지.

  • 3. ㅇㅇ
    '25.12.6 8:23 AM (125.130.xxx.146)

    정리정돈 못하는 맥시멀이
    추구미는 미니멈..
    이게 최악.

  • 4. ㅇㅇ
    '25.12.6 8:24 AM (116.33.xxx.224)

    저는 진짜 옷 없는데요 있는 옷은 죄다 진짜 예쁜거 알짜배기로만 있어요. 이렇게 살면 진짜 편해요.
    아무거나 잡히는데로 입고 나가도 후줄근 하지 않거든요
    옷이 많아야 옷을 잘 입는건 아니에요..
    시즌마다 진짜 예쁜걸로만 사고 미련없이 버려요
    왜냐면 내년엔 또 더 이쁜거 나오거든요

  • 5. ..
    '25.12.6 9:03 AM (223.38.xxx.81) - 삭제된댓글

    사고 버리고...
    죄책감 없으세요?
    그런 생활패턴 아이들이 보고 배웁니다.
    그러지 마세요.
    노력하면 바꾸실 수 있어요.

  • 6. ,,,,,,
    '25.12.6 2:10 PM (211.210.xxx.96)

    저는 잘안사고 산걸 오래오래 끝까지 써요
    그래서 저같은 사람만 있으면 환경오염은 덜되겠지만
    공장들은 망할거에요
    다른분들처럼 자주 사는 분들도 있어야 할듯요

  • 7. 저도
    '25.12.6 4:31 PM (180.71.xxx.214)

    맥시멀리스트
    전 그래서 50 평대 살아요
    전혀 안크고. 방 하나 더필요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6087 상의하의 노래때문에 미치겠어요 3 mm 2025/12/16 2,114
1776086 스파게티면 어떤 기준으로 고르시나요? 4 ㅇㅇ 2025/12/16 790
1776085 아이 학원선생님께 선물 오버일까요? 2 선물 2025/12/16 1,174
1776084 공무원분들 지방 가고싶지 않으세요? 6 ㅇㅇ 2025/12/16 2,176
1776083 박나래 돈많지 않나요 10 ㅇㅇ 2025/12/16 5,619
1776082 인천공항 사장 "임기 정해져 딴생각 안 해" .. 18 그냥 2025/12/16 5,573
1776081 시드니 새아파트를 1년간 세를 놓을려고 하는데요 31 .... 2025/12/16 3,737
1776080 개인적인 흑백요리사 2 감상 노스포 (1회만) 7 2025/12/16 2,536
1776079 집 나오면 어디가서 시간 보내세요? 12 집 나오면 2025/12/16 3,347
1776078 "피해 금액만 무려 54억"…난장판 된 동덕여.. 8 ... 2025/12/16 4,794
1776077 부동산 매매시 보일러가 잔금날부터 고장난 경우 10 질문 2025/12/16 1,616
1776076 대통령 탈모 건보적용 검토지시 38 .. 2025/12/16 3,749
1776075 쿠팡 미국본사 건물 보셨어요? 6 ........ 2025/12/16 4,129
1776074 오늘 든 생각 6 50살 2025/12/16 1,645
1776073 돼지고기 으스러질정도로 부드럽게 하는법 알려주세요 11 ... 2025/12/16 2,389
1776072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임기가 7 뉴라이트 2025/12/16 1,705
1776071 느타리버섯 향이 거슬릴수도 있네요 1 저녁 2025/12/16 745
1776070 나는 너만큼 내 자신도 소중한데 1 ㅇㅇ 2025/12/16 1,428
1776069 흑백요리사2 몰입이 1편만 못하네요 6 흑백 2025/12/16 2,546
1776068 파주 부사관 아내 사건.. 남편놈 신상이래요 53 그알 2025/12/16 33,951
1776067 현재 정신병원에 입원중인 딸아이 90 자살시도 2025/12/16 23,917
1776066 집에 우산 몇개있나요 10 부자 2025/12/16 1,572
1776065 살만 있는 낱개포장 생선, 뭐 드시나요. 5 .. 2025/12/16 1,355
1776064 패딩 크게 입으세요? 15 .. 2025/12/16 4,608
1776063 저 쪼끔 울었어요 5 ㅇㅇ 2025/12/16 4,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