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니멀리스트가 되고 싶은 맥시멀리스트 입니다

수납 조회수 : 2,947
작성일 : 2025-12-06 07:14:02

미니멀리스트는 성격상 못되어요 ㅠ 

필요한 물건이 너무너무 많아요.

쇼핑 한다발 ~ 

그렇지만 짐이 쌓이는건 또 너무 싫고.....

 

수납이 잘 되어서 눈앞에 너저분한 것들이 많이 보이지 않는 걸 선호합니다.

그정도의 미니멀리즘이면 되요. 

 

그러니까 정말 자주 물건 다 뒤집고 .... 안쓰는거 계속 버리고 또 버리고....

그러구 있네요......

제가 또 나름 패션에도 민감하거든요 아이들 옷도 예쁘게 입히는거 선호하구요.

정말 옷 자주 비우는데 그나마 다행인건 중고로 많이 팔고

애초에 비싼옷은 안삽니다.

비싼 옷들도 2~3년만 지나면 핏이 미세하세 뭉게져서 싫더라구요.

애들 옷이야 뭐 일년만 지나도 안맞죠...

남편은 비싼거 오래입자는 의외의 취향이라 (저랑 반대)

남편옷만 안사고 안치웁니다.

 

어제는 아픈 몸을 이끌고 정리를 했는데 그래도 집이 쾌적해졌어요

옷장이 널널...

오늘은 냉장고 정리랑 책장 정리 하려구요...

IP : 223.38.xxx.5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2.6 7:17 AM (222.233.xxx.216)

    잘 하셨어요 정리정돈의 생활화 정리를 잘해야 삶이 쾌적해져요

  • 2. 님처럼
    '25.12.6 7:50 AM (211.206.xxx.191)

    부지런하기면 하다면 누리고 사시는 게 맞죠.
    정리정돈 잘 못하는 저같은 사람의 물욕이 문제지.

  • 3. ㅇㅇ
    '25.12.6 8:23 AM (125.130.xxx.146)

    정리정돈 못하는 맥시멀이
    추구미는 미니멈..
    이게 최악.

  • 4. ㅇㅇ
    '25.12.6 8:24 AM (116.33.xxx.224)

    저는 진짜 옷 없는데요 있는 옷은 죄다 진짜 예쁜거 알짜배기로만 있어요. 이렇게 살면 진짜 편해요.
    아무거나 잡히는데로 입고 나가도 후줄근 하지 않거든요
    옷이 많아야 옷을 잘 입는건 아니에요..
    시즌마다 진짜 예쁜걸로만 사고 미련없이 버려요
    왜냐면 내년엔 또 더 이쁜거 나오거든요

  • 5. ..
    '25.12.6 9:03 AM (223.38.xxx.81) - 삭제된댓글

    사고 버리고...
    죄책감 없으세요?
    그런 생활패턴 아이들이 보고 배웁니다.
    그러지 마세요.
    노력하면 바꾸실 수 있어요.

  • 6. ,,,,,,
    '25.12.6 2:10 PM (211.210.xxx.96)

    저는 잘안사고 산걸 오래오래 끝까지 써요
    그래서 저같은 사람만 있으면 환경오염은 덜되겠지만
    공장들은 망할거에요
    다른분들처럼 자주 사는 분들도 있어야 할듯요

  • 7. 저도
    '25.12.6 4:31 PM (180.71.xxx.214)

    맥시멀리스트
    전 그래서 50 평대 살아요
    전혀 안크고. 방 하나 더필요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3192 7시 정준희의 토요토론 ㅡ 비상계엄 1년 내란 청산 왜 아직도?.. 2 같이봅시다 .. 2025/12/06 387
1773191 공무원 추천 글 6 2025/12/06 2,207
1773190 전도연이 한국에서 연기 제일 잘한다는데요 28 ㅇㅇ 2025/12/06 5,901
1773189 명세빈은 나이 들어 더 예쁜 거 같아요 24 ........ 2025/12/06 4,717
1773188 책 좋아하시는 분~ 많이 처분해보신 적 있으세요? 17 흐미윤 2025/12/06 2,014
1773187 미국의회에 한국이 핍박한다고 고자질한 쿠팡 7 ㅇㅇ 2025/12/06 1,508
1773186 쿠팡 6조원 준비해라.JPG 6 내그알 2025/12/06 2,708
1773185 닭갈비 제가 대충대충 만들었어요 6 2025/12/06 1,304
1773184 박나래 주사이모 6 .. 2025/12/06 7,366
1773183 다모에서의 하지원 6 채옥이 2025/12/06 2,203
1773182 자랑질 지겹네요 17 어후 2025/12/06 6,156
1773181 다리가 천근만근 무거워요 3 ㄱㄴ 2025/12/06 1,206
1773180 당근에 대놓고 용돈달라는 아이들 5 당근 2025/12/06 3,297
1773179 늙는거지 뭘 익어가는거야.. 11 ..... 2025/12/06 3,855
1773178 의치한약수 입결은 어디서 볼수 있나요 2 올해 2025/12/06 569
1773177 카톡 상대프로필 무작위로 올라오는거 3 2025/12/06 2,093
1773176 혼자보기 아까워서 1 ㅇㅇ 2025/12/06 1,241
1773175 고등학생 아들 있는 분들 집에서 밥 메뉴 뭐해 주세요? 6 먹고사는일 2025/12/06 1,692
1773174 냉장고를 부탁해 저런 괴상한 음식 만들어도 되나요? 2 2025/12/06 2,455
1773173 개나소나 공무원 될 수 있습니다 32 ㅇㅇ 2025/12/06 6,991
1773172 29기 순자 6 음.. 2025/12/06 3,450
1773171 고등학생 사회나 한국사 내신 문제 출력 사이트요.... 3 짠짜 2025/12/06 489
1773170 박나래는 왜 사과를 안해요 8 .. 2025/12/06 3,858
1773169 조각도시 재밌어요 4 o o 2025/12/06 1,551
1773168 지역가입자 11월 건보료? 3 질문 2025/12/06 1,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