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니멀리스트가 되고 싶은 맥시멀리스트 입니다

수납 조회수 : 2,935
작성일 : 2025-12-06 07:14:02

미니멀리스트는 성격상 못되어요 ㅠ 

필요한 물건이 너무너무 많아요.

쇼핑 한다발 ~ 

그렇지만 짐이 쌓이는건 또 너무 싫고.....

 

수납이 잘 되어서 눈앞에 너저분한 것들이 많이 보이지 않는 걸 선호합니다.

그정도의 미니멀리즘이면 되요. 

 

그러니까 정말 자주 물건 다 뒤집고 .... 안쓰는거 계속 버리고 또 버리고....

그러구 있네요......

제가 또 나름 패션에도 민감하거든요 아이들 옷도 예쁘게 입히는거 선호하구요.

정말 옷 자주 비우는데 그나마 다행인건 중고로 많이 팔고

애초에 비싼옷은 안삽니다.

비싼 옷들도 2~3년만 지나면 핏이 미세하세 뭉게져서 싫더라구요.

애들 옷이야 뭐 일년만 지나도 안맞죠...

남편은 비싼거 오래입자는 의외의 취향이라 (저랑 반대)

남편옷만 안사고 안치웁니다.

 

어제는 아픈 몸을 이끌고 정리를 했는데 그래도 집이 쾌적해졌어요

옷장이 널널...

오늘은 냉장고 정리랑 책장 정리 하려구요...

IP : 223.38.xxx.5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2.6 7:17 AM (222.233.xxx.216)

    잘 하셨어요 정리정돈의 생활화 정리를 잘해야 삶이 쾌적해져요

  • 2. 님처럼
    '25.12.6 7:50 AM (211.206.xxx.191)

    부지런하기면 하다면 누리고 사시는 게 맞죠.
    정리정돈 잘 못하는 저같은 사람의 물욕이 문제지.

  • 3. ㅇㅇ
    '25.12.6 8:23 AM (125.130.xxx.146)

    정리정돈 못하는 맥시멀이
    추구미는 미니멈..
    이게 최악.

  • 4. ㅇㅇ
    '25.12.6 8:24 AM (116.33.xxx.224)

    저는 진짜 옷 없는데요 있는 옷은 죄다 진짜 예쁜거 알짜배기로만 있어요. 이렇게 살면 진짜 편해요.
    아무거나 잡히는데로 입고 나가도 후줄근 하지 않거든요
    옷이 많아야 옷을 잘 입는건 아니에요..
    시즌마다 진짜 예쁜걸로만 사고 미련없이 버려요
    왜냐면 내년엔 또 더 이쁜거 나오거든요

  • 5. ..
    '25.12.6 9:03 AM (223.38.xxx.81) - 삭제된댓글

    사고 버리고...
    죄책감 없으세요?
    그런 생활패턴 아이들이 보고 배웁니다.
    그러지 마세요.
    노력하면 바꾸실 수 있어요.

  • 6. ,,,,,,
    '25.12.6 2:10 PM (211.210.xxx.96)

    저는 잘안사고 산걸 오래오래 끝까지 써요
    그래서 저같은 사람만 있으면 환경오염은 덜되겠지만
    공장들은 망할거에요
    다른분들처럼 자주 사는 분들도 있어야 할듯요

  • 7. 저도
    '25.12.6 4:31 PM (180.71.xxx.214)

    맥시멀리스트
    전 그래서 50 평대 살아요
    전혀 안크고. 방 하나 더필요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6620 법관대표회의 "내란전담재판부·법왜곡죄, 위헌성 논란·재.. 33 투명하네요 .. 2025/12/08 2,879
1776619 롤렉스 시계 사는 게 보통이 아니네요 11 단단히 미침.. 2025/12/08 4,294
1776618 인공관절 수술 후 잘 걷고 뛰고 하나요.? 19 우울 2025/12/08 2,623
1776617 짐버리기 해야하는데 엄두가 안나요 ㅠ 5 ㅇㅇ 2025/12/08 1,538
1776616 오세훈은 서울 갖고 장난치니 재미진가봐요 6 이리 와서 .. 2025/12/08 967
1776615 굽닳은 신발신고 꽈당 5 hj 2025/12/08 1,644
1776614 입시 힘드네요. 수시 꼭 합격했으면 좋겠어요. 15 OO 2025/12/08 2,982
1776613 (고민)은퇴후 아파트 대출금 이자 1 00 2025/12/08 1,861
1776612 요리를 한동안 안했더니 하고싶지 않아요 3 집밥 30년.. 2025/12/08 1,365
1776611 지금 매불쇼에 황석영 작가님 나오시네요. 2 내란척결 2025/12/08 1,473
1776610 ... 13 .. 2025/12/08 3,280
1776609 집이 정말 쾌적하고.. 잘 정리되었어요 7 정리정돈 2025/12/08 6,814
1776608 이름 있는 판 검사들 사건기록 전수 조사했으면 좋겠어요 5 2025/12/08 482
1776607 일본에 한국인 출입금지하는 식당이 있네요 10 ㅇㅇ 2025/12/08 2,495
1776606 자랑계좌입금했어요. 22 .. 2025/12/08 4,067
1776605 이재명 조카 학창시절 승용차절도 38 대단하다 2025/12/08 3,513
1776604 크루즈 여행 800이면 많이 싼거죠? 7 ... 2025/12/08 1,893
1776603 엄마집에 쇼파가 없어요 1인용 쇼파 추천해주세요 8 .... 2025/12/08 1,348
1776602 강북 복국집 추천해 주세요 1 ... 2025/12/08 392
1776601 재벌집 강도출신 국회부의장 이학영 19 2025/12/08 2,395
1776600 검찰개혁 자문위원장 “조진웅 끌어내린 사회에 분노…비행청소년에 .. 12 .. 2025/12/08 1,582
1776599 키스는 괜히해서 유치한데 재미있어요 8 ... 2025/12/08 2,256
1776598 집 물건들 정리 했어요 13 정리 2025/12/08 5,067
1776597 냉장고 선택 3 이수만 2025/12/08 936
1776596 김수현 사건만 봐도 법이 왜 있고 21 .. 2025/12/08 1,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