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부진 아들 얘기로 핫하니 갑자기

ㅆ우쇼 조회수 : 4,746
작성일 : 2025-12-06 01:08:32

 

궁금해지는게 어 이사람 이혼은 왜 한 거였지? 싶은데 딱히 떠오르는 게 없어서요.

애 어릴 때부터 혼자 키운 걸 봤으니 

꽤 일찍 애정이 식은 것 같던데

그렇게나 모든 사람의 반대를 무릎쓰고 결혼할 정도면

남 아니 부모를 봐서라도 그 결혼을 어떻게든 보란듯이

자신의 결정이 틀리지 않았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웬만하면 감내했을 것 같아요.

그런데도 이혼이란 걸 선택했다면 그만한 이유가 있겠죠.

 

그런데 요즘은 한쪽말만 들지 않기 때문에 남자쪽 입장에서도 생각해보면

우리나라에서 그야말로 들어본 적 없는 남자 신데렐라가 됐는데 그걸

자기 손으로 무너뜨리고 나올 바보가 과연 있을까

아니 삼성공화국인 한국에서 자기가 허튼짓해서 자기 와이프 심기를 거스르면

자기가 안 들킬까, 잘 살 수 있을까를 생각하면

그냥 생각했던 것보다 그 차이나는 결혼 생활이 어려워도 애써 노력했을 것 같은데

그렇게 팽당한 건 무슨 이유였을지 대단히 궁금하네요.

 

그래도 어렵게 어렵게 자식 하나는 만들어 놓고 이혼해서 

여자는 그나마 건진 게 있는 결혼이었다 할 수 있을까요?

남자 역시 그 결혼으로 141억원을 쥐었으니 역시 얻은 게 있는 거고?

 

인생과 청춘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데 141억원이 있다해도

아니다 141억원이면 청춘을 주고 그 돈을 사겠다는 사람도 많겠군요.

하여튼 요새 이부진 이름이 오르내리니 갑자기 궁금해져서 한번 써봤어요.

이유를 누가 알겠어요? 그죠?

 

 

IP : 49.164.xxx.11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런
    '25.12.6 1:37 AM (112.151.xxx.218) - 삭제된댓글

    얘기는 친구들이랑

  • 2. 참나
    '25.12.6 1:45 AM (106.101.xxx.220)

    이런 얘기 써라 저런 얘기 써라
    누가
    누구한테
    무슨 권리와
    잣대로
    자유게시판에서
    저런 소리나 해대는지
    궁금할 따름

  • 3. ㄴ 여기
    '25.12.6 6:12 AM (121.162.xxx.234)

    절반 이상이
    현실에서 남 뒷담 하는 곳 이니 여기선 해도 되는 권리요 ㅎㅎ
    절반이 뭐여, 뒷담은 누구나 한다면서요
    게시판이라 안된다면 여배우에는 해도 되고 재벌은 안되고? ㅎ

  • 4. 수리수리마수리
    '25.12.6 6:14 AM (222.237.xxx.93)

    남자재벌들과 다른 평범한 심성의 사람이라 좋았했을까요?
    근데 재벌들 안좋은 유흥문화 같이하고
    아마 거드름? 과 같은 안좋은 습성들도 가지게 되면서 남자가 순수(?)함을 잃었을까요?

  • 5. 이혼
    '25.12.6 7:08 AM (118.235.xxx.242)

    이유 재산 때문이죠. 아버지가 돌아가시니 마니 하니까 물려받을 재산 더 버티면 더 줘야 하니까

  • 6. ..
    '25.12.6 8:52 AM (182.220.xxx.5)

    그래도 십년 이상 살지 않았나요?
    남자가 넘 별로더만요.

  • 7. 남자
    '25.12.6 8:56 AM (211.205.xxx.145)

    기여한바 하나도 없으면서 돈 더 받으려고 언플 하는거 보니 상찌질이던데요.
    그런놈 일찍 손절하길 잘 했죠.
    아이도 결핍 하나도 없는 환경에서 부모 이혼이 더 성취동기가 됐을 수도 있고요.
    이혼하고 아이 반듯하게 키우고
    그런 아빠 밑에서 크는거 보다 낫죠

  • 8. 애 인성
    '25.12.6 9:45 AM (175.208.xxx.213)

    좋다고 휘문고 엄마들이 여기저기 댓글쓰던데
    외모 이야긴 없대요.
    엄빠 얼굴보면 인물 좋을 듯.

    이재용 아들이랑 여러모로 비교될듯

  • 9. ......
    '25.12.6 9:55 AM (118.235.xxx.246)

    제가 상상해보면 재벌이니까 남편한테 사람들이 사업하자고 막 붙었을거고, 남편이 모두 털어냈으면 괜찮은데, 자꾸 사기 당하고 그러니까 이혼해버리지 않았을까요. 사업병 걸리면 답이 없으니까요.

  • 10. ㅇㅇ
    '25.12.6 11:00 AM (211.234.xxx.160) - 삭제된댓글

    폭력, 바람, 주사, 무능력

  • 11. 그때
    '25.12.6 12:07 PM (118.216.xxx.171)

    장자연 리스트 그런 거하고 연관있고 유책배우자아니였나요?
    그러니 이혼이 성립됐겠죠.
    뭐 이부진 입장에서는 젊어서 불같은 연애도 해보고
    자기 호텔도 있고 자식도 저리 훌륭하니
    원없이 산다 싶네요.

  • 12. ..
    '25.12.6 3:36 PM (211.210.xxx.89)

    에휴 그냥 조용히 착실히만 살았으면 얼마나 더 좋은 자리에 공부잘하는 아들곁에 있을수있는데 멍청한거죠. 바람도 조용히 몰래 피면되는데(그래도 알겠지만 덮을수있겠죠) 떠들썩하게 핀거죠,지가 뭐라도 되는줄 알았나봄? 머리가 안좋은거예요. 100억에 만족하는 찌질이인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8993 딩크 15년 너무 재밌는데 39 9090 2025/12/26 7,871
1778992 딩크가 안됐다는 글을 보며 저는 이런 생각을 했네요. 10 .... 2025/12/26 3,021
1778991 온천가서 입는옷 2 겨울 2025/12/26 1,554
1778990 패딩 바지 크리스마스이브에 사러갔는데 .. 2025/12/26 1,020
1778989 쌀 사실분!! 3 플랜 2025/12/26 2,205
1778988 강수지씨 요새 뭐하는지 유툽에서 4 살며 사랑하.. 2025/12/26 4,231
1778987 요즘 대학 등급 9 무식 2025/12/26 2,471
1778986 "사모가 썼다"…'김병기 배우자 업추비 유용'.. 8 이래도버티냐.. 2025/12/26 2,849
1778985 지금 무슨 노래 듣고있나요? 7 ㅇㅇ 2025/12/26 724
1778984 제가 조금 고급? 취향인데요 6 프로취미러 2025/12/26 4,005
1778983 국물떡볶이 다시다 종류는 5 다시다 2025/12/26 1,589
1778982 대홍수, 논란속 6일째 1위 7 ........ 2025/12/26 2,273
1778981 자백의 대가 봤는데 김선영 배우로 스핀오프 있으면 좋겠네요. 17 .. 2025/12/26 4,602
1778980 청소 깔끔하게 되는 전기포트 추천해주세요!! 2 언니들 2025/12/26 609
1778979 직장새내기 패딩은 어디서 살까요 5 ㅇㅇㅇ 2025/12/26 1,596
1778978 날씨가 추워서 전철 5 오늘은 2025/12/26 2,343
1778977 남을 함부로 안타까워 하는 마음=열등감 27 ㅇㅇ 2025/12/26 6,039
1778976 학교 선택이요 1 아줌마 2025/12/26 1,081
1778975 남편이 만원씩 받아가요 5 ㅡㅡㅡㅡ 2025/12/26 3,603
1778974 통증 9 ..... 2025/12/26 1,293
1778973 얘기 할 때 옆사람 툭툭 치는 사람 15 매너 2025/12/26 2,886
1778972 저도 애들 있어서 좋아요 6 그냥 2025/12/26 2,000
1778971 방광염에 여성호르몬제가 도움되죠? 8 ... 2025/12/26 1,383
1778970 젊은애들은 나이든 엄마의 어떤점을 가장 싫어할까? 18 2025/12/26 4,476
1778969 직장생활 가장 힘든점음 4 ㅗㅎㅎㅎ 2025/12/26 2,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