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부진 아들 얘기로 핫하니 갑자기

ㅆ우쇼 조회수 : 4,751
작성일 : 2025-12-06 01:08:32

 

궁금해지는게 어 이사람 이혼은 왜 한 거였지? 싶은데 딱히 떠오르는 게 없어서요.

애 어릴 때부터 혼자 키운 걸 봤으니 

꽤 일찍 애정이 식은 것 같던데

그렇게나 모든 사람의 반대를 무릎쓰고 결혼할 정도면

남 아니 부모를 봐서라도 그 결혼을 어떻게든 보란듯이

자신의 결정이 틀리지 않았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웬만하면 감내했을 것 같아요.

그런데도 이혼이란 걸 선택했다면 그만한 이유가 있겠죠.

 

그런데 요즘은 한쪽말만 들지 않기 때문에 남자쪽 입장에서도 생각해보면

우리나라에서 그야말로 들어본 적 없는 남자 신데렐라가 됐는데 그걸

자기 손으로 무너뜨리고 나올 바보가 과연 있을까

아니 삼성공화국인 한국에서 자기가 허튼짓해서 자기 와이프 심기를 거스르면

자기가 안 들킬까, 잘 살 수 있을까를 생각하면

그냥 생각했던 것보다 그 차이나는 결혼 생활이 어려워도 애써 노력했을 것 같은데

그렇게 팽당한 건 무슨 이유였을지 대단히 궁금하네요.

 

그래도 어렵게 어렵게 자식 하나는 만들어 놓고 이혼해서 

여자는 그나마 건진 게 있는 결혼이었다 할 수 있을까요?

남자 역시 그 결혼으로 141억원을 쥐었으니 역시 얻은 게 있는 거고?

 

인생과 청춘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데 141억원이 있다해도

아니다 141억원이면 청춘을 주고 그 돈을 사겠다는 사람도 많겠군요.

하여튼 요새 이부진 이름이 오르내리니 갑자기 궁금해져서 한번 써봤어요.

이유를 누가 알겠어요? 그죠?

 

 

IP : 49.164.xxx.11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런
    '25.12.6 1:37 AM (112.151.xxx.218) - 삭제된댓글

    얘기는 친구들이랑

  • 2. 참나
    '25.12.6 1:45 AM (106.101.xxx.220)

    이런 얘기 써라 저런 얘기 써라
    누가
    누구한테
    무슨 권리와
    잣대로
    자유게시판에서
    저런 소리나 해대는지
    궁금할 따름

  • 3. ㄴ 여기
    '25.12.6 6:12 AM (121.162.xxx.234)

    절반 이상이
    현실에서 남 뒷담 하는 곳 이니 여기선 해도 되는 권리요 ㅎㅎ
    절반이 뭐여, 뒷담은 누구나 한다면서요
    게시판이라 안된다면 여배우에는 해도 되고 재벌은 안되고? ㅎ

  • 4. 수리수리마수리
    '25.12.6 6:14 AM (222.237.xxx.93)

    남자재벌들과 다른 평범한 심성의 사람이라 좋았했을까요?
    근데 재벌들 안좋은 유흥문화 같이하고
    아마 거드름? 과 같은 안좋은 습성들도 가지게 되면서 남자가 순수(?)함을 잃었을까요?

  • 5. 이혼
    '25.12.6 7:08 AM (118.235.xxx.242)

    이유 재산 때문이죠. 아버지가 돌아가시니 마니 하니까 물려받을 재산 더 버티면 더 줘야 하니까

  • 6. ..
    '25.12.6 8:52 AM (182.220.xxx.5)

    그래도 십년 이상 살지 않았나요?
    남자가 넘 별로더만요.

  • 7. 남자
    '25.12.6 8:56 AM (211.205.xxx.145)

    기여한바 하나도 없으면서 돈 더 받으려고 언플 하는거 보니 상찌질이던데요.
    그런놈 일찍 손절하길 잘 했죠.
    아이도 결핍 하나도 없는 환경에서 부모 이혼이 더 성취동기가 됐을 수도 있고요.
    이혼하고 아이 반듯하게 키우고
    그런 아빠 밑에서 크는거 보다 낫죠

  • 8. 애 인성
    '25.12.6 9:45 AM (175.208.xxx.213)

    좋다고 휘문고 엄마들이 여기저기 댓글쓰던데
    외모 이야긴 없대요.
    엄빠 얼굴보면 인물 좋을 듯.

    이재용 아들이랑 여러모로 비교될듯

  • 9. ......
    '25.12.6 9:55 AM (118.235.xxx.246)

    제가 상상해보면 재벌이니까 남편한테 사람들이 사업하자고 막 붙었을거고, 남편이 모두 털어냈으면 괜찮은데, 자꾸 사기 당하고 그러니까 이혼해버리지 않았을까요. 사업병 걸리면 답이 없으니까요.

  • 10. ㅇㅇ
    '25.12.6 11:00 AM (211.234.xxx.160) - 삭제된댓글

    폭력, 바람, 주사, 무능력

  • 11. 그때
    '25.12.6 12:07 PM (118.216.xxx.171)

    장자연 리스트 그런 거하고 연관있고 유책배우자아니였나요?
    그러니 이혼이 성립됐겠죠.
    뭐 이부진 입장에서는 젊어서 불같은 연애도 해보고
    자기 호텔도 있고 자식도 저리 훌륭하니
    원없이 산다 싶네요.

  • 12. ..
    '25.12.6 3:36 PM (211.210.xxx.89)

    에휴 그냥 조용히 착실히만 살았으면 얼마나 더 좋은 자리에 공부잘하는 아들곁에 있을수있는데 멍청한거죠. 바람도 조용히 몰래 피면되는데(그래도 알겠지만 덮을수있겠죠) 떠들썩하게 핀거죠,지가 뭐라도 되는줄 알았나봄? 머리가 안좋은거예요. 100억에 만족하는 찌질이인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247 세탁기자체에 건조기능 있는데요 구형모델 9 궁금 2026/01/18 1,491
1786246 공부를 열심히 한지 이제 두달째에요. 1 공부 2026/01/18 1,845
1786245 파이브가이즈 패티가 두껍네요 3 ㅇㅇ 2026/01/18 975
1786244 두쫀쿠 사러갈까말까 7 ........ 2026/01/18 1,600
1786243 (급해요) 고터 지하에 아직도 그릇가게 있나요? 4 ㅇㅇ 2026/01/18 1,422
1786242 정말 좋았던 누수탐지업체 있으세요? 누수 2026/01/18 674
1786241 친정 엄마가 호스피스에 계세요 53 쪼요 2026/01/18 6,998
1786240 네이버 쿠폰 받아요~~ 쿠폰 2026/01/18 1,109
1786239 레이어드 컷이 그렇게 어려운 미용기술 인가요? 14 짜증 2026/01/18 3,495
1786238 통돌이만 썼는데 23 세탁기 선택.. 2026/01/18 3,138
1786237 오빠가 치매 엄마 못모신대요 35 왜왜 2026/01/18 21,544
1786236 남편한테 궁금한게 하나도 없어요 이제. 6 uf 2026/01/18 1,784
1786235 "와, 돈 있어도 못 사게 막더니"···에르메.. 23 ㅇㅇ 2026/01/18 10,910
1786234 복잡한일이 많아 생각이 4 .. 2026/01/18 1,050
1786233 감기증상인지 모르겠어요 4 코막히고 목.. 2026/01/18 717
1786232 돈내고 시댁 안만나도 되면 명절생신마다 오백씩 내고 안보고 싶어.. 20 2026/01/18 4,863
1786231 "무인기 내가 보냈다" 대학원생,윤석열 정부 .. 4 내그알 2026/01/18 1,788
1786230 샤크무선청소기)원래 방전이 빨리 되는편인가요 3 땅지맘 2026/01/18 598
1786229 간판을 잘안보이게? 요상하게 해둔가게들 4 ㅡㅡ 2026/01/18 1,531
1786228 저는 며느리 용돈 많이 줄거에요 48 2026/01/18 6,677
1786227 저는 포항시금치가 더 맛있던데요 6 ㅇㅇ 2026/01/18 1,476
1786226 참거래농민장터 딸기 주문하신분 받으셨나요? 8 아직겨울 2026/01/18 976
1786225 일본호텔들은 너무 좁네요 14 우우 2026/01/18 4,595
1786224 세상에서 김치 담그는게 제일 어려워요 11 .. 2026/01/18 1,838
1786223 지금 해운대는 12도 2 차이가 2026/01/18 1,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