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뒤늦게 '서울의 봄'을 봤어요.

..... 조회수 : 1,376
작성일 : 2025-12-06 00:28:05

사실 다 아는 얘기라 생각해서 별로 볼 생각이 없었는데

역사 문외한인 아이가 보고싶다고 해서 같이 봐줬어요.

 

와~~영화 잘 만들었네요.

그리고 제가 알았던게 거의 없더만요.

저는 그날 그렇게 많은 희생이 있었는지 정말 몰랐어요.

그 몇달 뒤 518에 

임기 7년동안 죽어나간 사람들 헤아려보면 진짜 인간백정이 맞네요.

 

그 유골은 집에 곱게 있을것이 아니라

푸세식화장실 내용물에 버무려서

육사 정문 앞에 게시해두어야할것 같아요.

 

그리고 그가 만든 정당인지 그를 지원해준 정당인지, 민정당의 후예들이

국짐입니다.

이것만 떠올리면 투표때 헷갈릴 일이 없겠어요.

 

황정민 사투리가 좀 어색하긴 했지만 (제가 원어민이랑 살아서;;;)

연기 아주 끝내주더군요.

어쩜 그리 양아치를 정확히 묘사하는지 감탄했습니다.

 

아, 그리고 오늘부로 

SK회장님 새로운 인연도 지지합니다.

 

 

IP : 182.224.xxx.14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니까요.
    '25.12.6 12:30 AM (125.178.xxx.170)

    그 영화 많이들 보고
    걸핏하면 계엄령 때리는
    국힘은 절대 안 된다
    생각하기를.

  • 2. ㅇㄹㄹ
    '25.12.6 12:32 AM (124.54.xxx.40)

    그 생양아치 전두환의 사자명예훼손 재판을 지연시킨 판사가
    지금의 장동혁 입니다.

    광주지방법원 부장판사로 재직 중,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자명예훼손죄 1심 재판[1]을 맡다가 2020년 1월 사직서를 냈다. 21대 총선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고, 실제로 이후 대전 유성구 갑에 출마했다.

    장 판사의 사직으로 국민적 주목도가 높은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재판에 차질이 불가피하게 되면서 법원 안팎으로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장 부장판사의 사직으로 2020년 2월 10일로 예정됐던 증인신문이 연기됐다.

  • 3. ..
    '25.12.6 12:33 AM (1.233.xxx.223)

    이 번에는 뿌리를 뽑아야 해요
    아니면 우리 자식들 세대 또 계럼망령이 나와요

  • 4. ...
    '25.12.6 1:50 AM (218.148.xxx.6)

    작년 계엄날 영화 서울의 봄 교전 장면이 떠올라서
    무서웠다는 분들 많더군요 ㅠ

  • 5. 그래서
    '25.12.6 7:58 AM (218.39.xxx.130)

    역사를 알면 내란당 지지 못한다는 소리 나오죠.

    끔찍하죠.
    그런 역사를 되풀이 하려는 자들을
    사법부가 내란을 신속 재판 하지 않는 것이
    너무 끔찍해요. 벌써 1년이 지났어요..사법부 위헙해요.

  • 6.
    '25.12.6 8:58 AM (125.140.xxx.141)

    장동혁이
    그런 과거가 있었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631 사교육을 적절한 시기에 시키고 싶었어요. 25 SOXL 2026/01/12 4,161
1784630 형제많은 집은 5 ㅗㅎㅎㄹ 2026/01/12 3,461
1784629 지금 와서 보니 제부가 나르시스트였네요. 12 방법 2026/01/12 6,530
1784628 모임회비 이게 말이 되나요? 44 어이없는 2026/01/12 16,664
1784627 너무 추우니까 봄이 그리워요 10 ㅡㅡ 2026/01/12 2,592
1784626 회 배달할려다가 3 라떼 2026/01/12 2,159
1784625 이혼후 시부 구순 참석하나요? 26 최근이혼 2026/01/12 5,523
1784624 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원인 김필성 변호사 페북글 4 .. 2026/01/12 1,248
1784623 수술도 ai로봇이 할판인데 머리깎는 로봇은 2 ㅇㅇ 2026/01/12 1,819
1784622 요즘 채소 싸게파는 가게가 많아요. 20 기러기 2026/01/12 4,860
1784621 눈썹 손질은 좀 하면 좋겠어요 14 ... 2026/01/12 6,076
1784620 게임하는 아들 왜이리 시끄럽고 목소리큰지 ㅜㅜ 7 지혜 2026/01/12 1,737
1784619 휴직이 하고 싶은데요 1 워킹맘 2026/01/12 1,198
1784618 민사소송 소송글만 잘 써주실 변호사님 찾아요~간절합니다 16 ㅇㅇ 2026/01/12 1,404
1784617 다주택이신분들 양도세중과 어떡하실건가요ㅜㅜ 7 중과세 2026/01/12 2,437
1784616 벌거벗은 세계사, 비틀즈 5 .... 2026/01/12 3,169
1784615 타이베이 지금 계시거나 최근 다녀오신 분... 옷차림 조언요. .. 10 플럼스카페 2026/01/12 2,040
1784614 읽으면 기분좋아지는 소설 추천해주세요. 31 .... 2026/01/12 3,873
1784613 48세..눈이 붓고 벌겋고 간지럽고 아파요.. 13 괴로움 2026/01/12 2,114
1784612 고환율 걱정? 과거와 다른 점... 11 ㅅㅅ 2026/01/12 3,315
1784611 군수님 나으리 무섭네요 ㄷㄷㄷ 4 ... 2026/01/12 2,431
1784610 교회 다니시는 분들(안다니시는 분들은 지나쳐주세요) 11 ㆍㆍ 2026/01/12 1,802
1784609 박은정, 법사위 직후 정성호 장관과 보완수사권 설전..박지원 “.. 9 법무장관아웃.. 2026/01/12 2,347
1784608 웜톤인데 하늘색 보라색 10 궁금 2026/01/12 1,512
1784607 직장동료 장모상에 가야할까요? 5 2026/01/12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