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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 눈이 안온 성동구

000 조회수 : 4,621
작성일 : 2025-12-05 23:00:12

https://www.ddanzi.com/free/865810171

 

 

정원오 구청장님 일 잘하시네요

IP : 140.248.xxx.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2.5 11:01 PM (1.225.xxx.133)

    정원오를 서울 시장으로!!!

  • 2. ..
    '25.12.5 11:02 PM (172.59.xxx.57)

    진짜네요 이분.

  • 3. ......
    '25.12.5 11:05 PM (146.88.xxx.6)

    이 분이 한데로 매뉴얼 만들어서 다른 지자체도 눈올때 제설작업하면 좋겠어요.
    대단합니다.

  • 4. 아이고
    '25.12.5 11:14 P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오늘 대중교통으로 평소 50분도 안걸리는 직장
    두시간 걸려서 출근해 초딩때 했던 지각
    수십년만에 해봤습니다.
    도로가 주차장. 징글징글....
    서울시민분들, 이 분 서울시장 만들어 주세요.
    더 크고 넓은 데로 나아가시게....

  • 5. ..
    '25.12.5 11:17 PM (73.195.xxx.124)

    서울시민분들, 이 분 서울시장 만들어 주세요.22222

    오래전부터 정원오 구청장님 일 잘한다고 구민들이 칭송했어요.

  • 6. ...
    '25.12.5 11:30 PM (39.7.xxx.167)

    성동구는 눈이 왔지만 안 온듯 완벽하게
    제설작업을 했네요. 박수~~~
    이렇게 할 수 있는거였네요?
    문자만 징그럽게 보내는 행안부보다 낫네요.

  • 7. 응원해요
    '25.12.5 11:53 PM (59.30.xxx.66)

    내년에
    정원오 구청장이
    서울 시장하면
    서울이 반짝 반짝 빛나겠네요

    지방 소도시에서 응원해요!!!

    정원오!!!!

  • 8. 진짜
    '25.12.6 12:09 AM (1.243.xxx.162)

    대단합니다
    저런분 많아져야해요
    제가 사는곳은 난리였어요 ㅜㅜ
    아파트 입구가 경사 진 곳은 차량이 올라가지도 못한채 도로에 멈춰 서있고

  • 9. 성동구민
    '25.12.6 12:15 AM (221.146.xxx.249)

    솔직히 말하면 어제 눈으로 오늘 아침 7시에 나갈때 역까지 가는 인도 눈 안치워져서 다리에 힘 팍 주고 걸었어요. 지난 해와는 달리. 그래서 구청장 뭐하나 했어요. 대신 낮에 들어올때는 눈 안온듯했긴 했어요.
    너무 칭찬들만 하니 사실을 더해 구청장 더 일 열심히 하시라 댓글 달아요

  • 10. 저도성동구민
    '25.12.6 12:43 AM (218.234.xxx.234)

    아침 일찍은 모르겠고
    동네에서는 눈 다 녹은 줄 알고 편안하게 지하철 타고 나갔다가
    시내와 서대문구로 이리 저리 볼 일 있어 돌아다니면서
    제설 하나도 안 된 거리 걸으면서 하루종일 넘어질까봐 너무 고생했어요.
    그냥 낮 햇살에 녹은 정도의 제설 하나도 안 한 거리들 보며 어이 없어하며 다녔어요.
    그러다 밤에 동네 돌아오는데 언제 눈 왔나 싶게 치워진 거 보며
    구청장이 이렇게까지 중요한 거였다니.... 하면서 돌아왔어요.
    정원오 파이팅입니다. 서울 시장 지지합니다.

  • 11. 에혀
    '25.12.6 1:54 PM (124.57.xxx.213)

    어디서머하니 남양주 ㅂㅅ ㅅㅂ
    지역축제는 빠지지않고 박수나치더니

  • 12. 39
    '25.12.6 8:15 PM (39.114.xxx.42) - 삭제된댓글

    저런일은 행안부도 중요하지만 시정행정 하는 시장이 중요하죠 오세훈 동남아 갔잖아요

  • 13. 39
    '25.12.6 8:16 PM (39.114.xxx.42)

    저런일은 행안부도 중요하지만 시정행정 하는 시장이 더 중요하죠 오세훈 동남아 갔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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