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봤을때는 이쁘단 생각못했는데요
보면 볼수록 독특한 외모네요
귀여움도 있고 독특함도 있는 외모
근데 왜 전 남편이랑 결혼했을까 싶긴했어요
자존감 높아서 다른 재벌가에 시집가서 시집식구들과 남편에게
눌려살거나 그러고 싶은 생각은 없었다보다
자기가 주도적으로 인생 개척하게 자기에게 맞춰줄
편안하고 건강한 남자를 골랐나보다 하네요
저런 기업을 일군 집이면 머리가 나쁠수가 없고
재드레곤보다 더 똑똑했다고 하던데
엄마랑 외할머니 닮아서 머리가 좋은 아들이 태어났나 싶긴하네요
아름답죠..검은 눈이 반짝반짝하고.. 이세상 사람 같지.않아요.
그딸이 삼성가에 내려오는 유전병이 있다카더라가~~~ 그래서 같은 재벌가 끼리는 혼사가 안됐다하더라구요. 진짜인지아닌지는 모르겠지만요. 그 유전병은 씨제이 쪽이 많이가져간거같아요.
제눈엔 엄청 귀티나는 미인에 지적미인임. 몸이 좀 약하댔는데 전남편이 경호원으로 있었잖음.아가씨아가씨 하고 옆에서 다 돕고 거들어주다보면 매일보면 정들죠
요즘 웹툰에도 그런거 아직도 나오는걸요 인기고.
순수할때니까 재벌남자들보단 오직 평생 자기만 바라봐줄것같고 충성할것같으니 부모 어렵게 설득해서 결혼한거구요 근데 결혼해보니 그남자도 피둥피둥 얼굴에 기름지게 살찌고 성접대 받고다니고 변했잖아요 장자연 리스트에도 이름 있었구요
마음씨가 아주 곱대요
볼때마다 병자같아서 안스럽...
엄청 미인이고 고혹적, 귀족적으로 보이죠.
이부진이 진짜 매력적인게
임우재와 결혼 밀고 나갈때
나한테 맞춰줄 남자다,, 이런 계산없이
사랑하나에 직진,,목숨걸었다는 점인 것 같아요.
연예인 아무리 예뻐도 이부진같은 신비스러운
아우라는 안 나올듯.
세계 최고 명문보딩 보낼 수 있는데
휘문고-서울대 라인으로 밀어붙인 것도
뭔가 강단있고 카리스마 넘쳐보여요.
귀티나죠.
귀티 추구하는 사람들이 항상 따라하고 싶어할 스타일
창백하고 좀 맥없어 보이는게 뱀파이어를 연상시킨다고 늘 생각했어요. 어쩐지 햇빛 보면 사라질 거 같고 달빛이 더 어울릴 거 같은...
아이를 외국에 보내지 않은건 아마 노파심때문이겠죠.
같이 가지 못하는데 아이만 혼자 공부때문에 타국에 보내는거
저도 절대 못해요. 걱정되니까요.
그렇다면 국내에서 승부를 봐야죠.
보통 첫딸은 아빠 닮는데 이건희만 붕어빵으로 닮지않았어요
건강 하나 빼곤 운 좋다는 생각만
남편 별로라지만 다른 남자였음 그 아들은 아니였죠
보통 첫딸은 아빠 닮는데 이건희만 붕어빵으로 닮지않았어요
건강 하나 빼곤 운 좋다는 생각만
남편 별로라지만 다른 남자였음 그 아들은 아니였죠
들척치근 들러붙어 사진찍고 친한 척하던거 생각나네
유학간 재벌 준재벌 자녀 중에 마약하고 파티다니며 성관계 문란한 애들 많아요
가능하면 미성년자땐 국내에서 부모랑 같이 지내는게 좋은듯
이부진이 어느 재벌가에 시집가도 눌려살 레벨은 아니죠
삼성가 장녀인데요
그냥 편견없고 순수한 사람이었던거 같아요
.
이런 남의 이야기를 골똘히 생각해 보시는구나..
차라리 AI 도구들 방법들이나 하나 배워 보세요...
국내에서 애들 키워 성공한듯. 물론 다 국내에서 키운다고 해도 이유가 다르고 집안 분위기가 다르면 돈많은 양아치로 키우는거지만.
때문이면 삼성가와 결혼하고자 하는 집들이 없어야겠죠
어느대에서 걸릴지 모르는건데
근데 아니고......
이제 더 내려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그집 식구들은 눈좀 깜빡 거렸으면...
저는 당췌 뭐가 이쁜지 모르겠어요
이세상 사람이 아닐정도로 아름답나요 ㅋㅋ
실제로 바로 옆에서 뵌적있는데 실물이 더 아름다우세요 얼굴이랑 체구가 진짜 연예인보다 더 작고 오목조목한 느낌인데 빛이나는데 연예인같이 이쁜것보다 고혹적(?) 이라해야하나요 제가 이부진님 옆자리에서 뭘 못찾고있었는데 웃으시면서 선뜻 찾아주시고요.
스스로들 하녀같네요..뭘 이렇게까지 알아서 찬양에 이런곳에서 존창까지
그냥 한시대의 최고 갑부딸외엔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것을..돈 많고 자식 공부잘하면
그냥 스스로 윗상전 같은지..ㅉㅉ
이러니 옛날 귀족들있던시절엔 평민은 귀족지나갈때 넘 송구스러워 고개도 못들었나 ㅠ
스스로들 하녀같네요..뭘 이렇게까지 알아서 찬양에 이런곳에서 존창까지
그냥 한시대의 최고 갑부딸외엔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것을..돈 많고 자식 공부잘하면
그냥 스스로 윗상전 같은지..ㅉㅉ
이러니 옛날 귀족들있던시절엔 평민은 귀족지나갈때 넘 송구스러워 고개도 못들었나
윗 댓글들보니 저집 영주 땅 빌어먹는 평민들 같아
넘 웃겨서요 ㅎㅎㅎ
뭘 극진히 존칭까지 써가며
아름답다 감탄할 정돈 아닌데.
재벌 후광 쩌네요.
오글거려.
돈 많으니 알아서들 추앙하는 꼴이라니.
순수한 사람이었겠죠
사람을 학벌이나 재산으로 평가하지 않는 그런 사람
물론 나이 먹어서까지 계속 그런 사람으로 남아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댓글들 진짜 오글거리다못해 역겹네요
심지어 이세상사람 같지 않다니 ㅋㅋ미쵸
재벌 칭송시녀들 작작 하세요.
독특하지 예쁜건 모르겠어요.
뭔가 병색이랑 어두운 느낌이 있어요.
아들잘키운건 부럽네요.
대학 때 인천공항에서 저 부부 본 적 있어요
이부진씨는 30대 초반 이었을 거에요
제 키가 173인데, 키는 160대 후반 쯤 되어 보이는 큰 키 였고요
둘 다 외모 아우라가 누가 봐도 연예인 같이 아주 한 눈에 확 띄어요
1등석 쪽 보딩카운터에서 체크인 하고 있던 젊고 외모가 뛰어난 커플 이었는데요
옆에 있던 언니가, 삼성 이건희 큰딸 이라고 하더라고요
와... 다 가졌네!!! 싶어서 부럽게 바라봤던 기억이 있어요
분위기 진짜 많이 바뀌었네요.
예전에 아들 초등학생일때 마트에서 뭐 사달라고 보채는데 귀엽고 안타깝게 웃으며 내려다보는 사진 보고 설정이다 뭐다 비난이 대단했는데 이글과 댓글의 찬사를 보니 낯설어요.
물론 뭐하나 부족함 없는 사람이긴하지만.. 신비롭고 아름답고 .. 그냥 절대적 존재같네요.
공평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빠닮은 듯.
이부진,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
https://newstapa.org/article/eICRN
이부진 찬양하는 시녀들
어후 작작해요 진짜 꼴갑들
예술의 전당에서 모녀 몇 번 봤어요. 허리가 한 줌이에요. 저보다 한 참 어린 줄 알았는데 2살 위라서 더 놀랐어요ㅎㅎ
서울대 의대를 가뿐히 안가는 클라스~
부럽죠...말모 말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