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닭 진짜 안씻고 익히세요?

생닭 조회수 : 5,617
작성일 : 2025-12-05 21:13:23

닭곰탕 하려고 생닭한마리 샀는데

닭은 물로 씻는거 아니라고 들었어도

내장사이랑 껍질에 이물질들 보면 안씻을수가 없어서

항상 씻어서 요리했는데

(끝나고 싱크대는 알콜스프레이 뿌림)

 

지금 배송온 닭을 요리해야하는데

이불밖에 나가기싫기도하고ㅎ 문득 궁금해서요.

 

전 닭껍질 싹 벗겨버리거나

고기를 한번 데쳐서 사용하는건 맛이 밍숭맹숭해져서

안좋아하는데

닭을 안씻고 살짝 넣었다 빼는식으로 데쳐서

찬물로 헹구고 다시 끓이라는거죠?

근데 그정도로는 안쪽핏기가 안가시던데 이러는게 의미가 있는거에요?

아예 뼈사이 붙어있는 내장에 핏물이 없을정도로 익히라는건 아니죠?

IP : 116.38.xxx.203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5.12.5 9:16 PM (221.151.xxx.151)

    뱃속에 피도 있고 해서 박박 씻는데요?

  • 2. ㅎㅎㅋㅋ
    '25.12.5 9:18 PM (175.118.xxx.241)

    데쳐서 씻는게 맞아요

  • 3. 저는
    '25.12.5 9:19 PM (210.126.xxx.33)

    끓는 물에 데친 후에 씻고 잘라버릴 거 버리고 조리해요.

  • 4. 저도 씻어요
    '25.12.5 9:21 PM (175.192.xxx.94)

    어디서부터 나온 얘기인지 모르겠지만 그러대요..
    그래도 전 포장된 것 뜯어서 받드에 넣어 찬물로 씻어서 요리해요.
    백숙이나 닭곰탕 할 때는 껍질 최대한 벗겨서 압력솥에 하고요.
    닭볶음탕 할 때는 토막 난 닭이라 한 번 뜨거운 물에 겉만 데쳐서(절단된 뼈에서 나온 피가 응고되서 물이 지저분해져요) 웍에 넣고 좀 볶다가 물 넣고 양념 넣어 끓여요.

  • 5. ??
    '25.12.5 9:23 PM (112.169.xxx.195)

    안씻고 어떻게 먹나요

  • 6. ...
    '25.12.5 9:24 PM (220.126.xxx.111)

    강래오셰프가 닭 안씻는거라며 씻으면 맛있는 성분 다 빠진다고 키친타올로 닦고 쓰라더군요.
    근대 전 좀 덜 맛있어도 데쳐서 씻어요.
    데치면 내장이나 뼈 끝에 붙은 덩어리를 깨끗허게 제거할 수 있거든요.

  • 7. ㅇㅇㅇ
    '25.12.5 9:24 PM (210.96.xxx.191)

    저도 씻어요. 평생 씻어서

  • 8. 찝찝
    '25.12.5 9:27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씻고 끓는 물에 데쳐서 써요
    씽크대야 세제로 닦고 알콜 뿌려주면 되죠

  • 9. 씻기만요?
    '25.12.5 9:29 PM (210.100.xxx.239)

    씻으면서 껍질이랑 기름기도 싹 떼어냅니다

  • 10. 데친
    '25.12.5 9:29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다음에 박박 씻어요.
    기름이랑 털 제거 해야죠.

  • 11. 드러
    '25.12.5 9:30 PM (221.138.xxx.92)

    데치더라도 일단 씻고 데쳐내요.
    습관되서...

  • 12. ㅇㅇ
    '25.12.5 9:33 PM (112.170.xxx.141)

    부위별 절단된 닭은 기름만 가위로 정리하고 요리하는데
    백숙용 통닭은 속 내장 벅벅 씻어야 하지 않나요?
    닭 씻고 싱크대 주변 잘 정리해요

  • 13. .......
    '25.12.5 9:33 PM (154.5.xxx.56)

    저도 평생 씻었는데 올해부터 안 씻기 시작
    아무렇지도 않고 너무너무너무 편해졌어요
    용감하게 해보세요
    안 드러워요

  • 14. 데친
    '25.12.5 9:34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다음에 박박 씻어요.
    털이랑 기름 제거해야죠.
    닭껍질 따로 팔아요. 구이 꼬치 튀김용으로요. 그게 생각보다 맛있더군요.
    웬만하면 껍질 같이 요리하는 게 맛이 더 좋습니다.
    기름기도 적당히 있어야 맛있어서 제가 큰 기름 말고 다리며 살 사이에 있는 기름 제거한다고 매의 눈으로 난리치고 있으면 식구들이 맛없다고 적당히 제거하라고 말려줘요.
    적당히 씻고 적당히 제거하세요.

  • 15. 안 씻음
    '25.12.5 9:40 PM (211.234.xxx.249)

    데쳐서 씻어요. 한번도 그냥 생닭 씻은적 없음

  • 16. ㅇㅇ
    '25.12.5 9:42 PM (112.170.xxx.141)

    데쳐서 씻는 분들이요.
    데치는 시간 궁금해요.

  • 17. ...
    '25.12.5 9:43 PM (223.38.xxx.127)

    이 질문도 종종 나오는 주제입니다.
    저는 끓는 물에 먼저 데친 후
    붙어있는 내장등 씻어내고 조리합니다.

  • 18. 안 씻음
    '25.12.5 9:48 PM (211.234.xxx.249) - 삭제된댓글

    전 찬물에 바로 넣으면 5분 지나면
    뽀골뽀골 부유물 올라오거든요. 대략 10분안

    그러고 내장 기름끼 덩어리 훨 잘 빠집니다.
    슬렁슬렁해도 깨끗 뼈사이까지 깔끔
    친정엄마는 찬물에 생닭 씻는데 것 보다 더
    깨끗하고 수월해요

  • 19. 안 씻음
    '25.12.5 9:49 PM (211.234.xxx.249)

    전 찬물에 바로 넣으면 5분 지나면
    뽀골뽀골 부유물 올라오거든요. 대략 10분안

    그러고 내장 기름끼 덩어리 훨 잘 빠집니다.
    그 때 찬물에 슬렁슬렁해도 깨끗 뼈 사이까지 깔끔
    친정엄마는 찬물에 생닭 씻는데 것 보다 더
    깨끗하고 수월해요

  • 20. 안씻고
    '25.12.5 10:00 PM (106.102.xxx.45)

    조리 하는게 아니라 뜨거운 물에 살짝 익혀서 씻는다고 생각하세요.

    저도 처음엔 이걸 어떻게 안 씻고 요리하지? 했는데 지금은 팔팔 끓인 물에 익혀서 씻는다 생각해요. 어느정도 익힌다음 잘라낼거 잘라내고 찬물에 씻어서 조리합니다.

  • 21. ..
    '25.12.5 10:15 PM (61.254.xxx.115)

    끓는물에 데친후 씻으래요

  • 22. 닭공장에서
    '25.12.5 10:41 PM (116.41.xxx.141)

    손질후 다씻어 포장된거니까요
    하림등 그런 상품은
    살짝 데친후 조리
    사실은 달걀도 날거만지면 살모헬라 위험 있긴하쥬

  • 23.
    '25.12.5 10:52 PM (1.240.xxx.21)

    데쳐서 사용해요.
    원글은 데치면 맛이 밍숭해진다고 하는데
    끓는 물에 살짝 데치는 거라 맛하고는 상관없고
    그렇게 해야 닭특유의 비린맛이 제거되어서 더 맛있어요.

  • 24. 아니
    '25.12.5 11:16 PM (210.100.xxx.239)

    씻기도하고 데쳐서 또 씻어요

  • 25. 닭은
    '25.12.5 11:46 PM (115.138.xxx.19)

    마트에서 샀을 때 유통기한이 남았어도 냄새가 좀 심하게 날 때 있던데 저만 그런가요?
    그래서 닭을 사오면 우선 찬물에 한번 벅벅~씻고 끓는물에 한번 데쳐내고 조리 합니다만.

  • 26. 음~~~
    '25.12.6 1:54 AM (112.153.xxx.114)

    씼어요 안에 정리하고 떼낼거있음
    정리하고요

  • 27. 박박 씻고
    '25.12.6 6:33 AM (175.202.xxx.174) - 삭제된댓글

    뜨거운 물로 씽크대 주변 싹 닦아내요.
    닭먹는 날은 좀 스트뤠쓰;;;;

  • 28. 박박 씻고
    '25.12.6 6:39 AM (175.202.xxx.174) - 삭제된댓글

    뜨거운 물로 씽크대 주변 싹 닦아내요.

    닭도리탕 경우는
    닭+찬물 많이 붓고 우르르 끓어오르면(거품 생기고 우러난 핏물로 국물탁해짐)
    거품 걷어내고 냄비를 기울여 국물을 절반이상 버려요.
    --이러면 절대 닭냄새 안나요(식당하는분께 배운팁. 30년째 이방법으로 요리.)
    껍질벗기거나 국물 전부 버리고 새 물쓰면 맛이 밍밍 그맛이 안나는데
    필요한 국물만 남기고 나머진 버리면 맛도 잡고 냄새도 잡음요.

    삼계탕 끓일경우는 황기인삼대추넣은물이 끓을때 넣음.
    제 닭요리는 이런식으로 합니다.

  • 29. ㅌㅂㅇ
    '25.12.6 7:41 AM (182.215.xxx.32)

    안 씻고 익힌다 라기보다는
    대략 겉이라도 익힌 다음에 씻는다는 얘기죠

  • 30. dd
    '25.12.6 11:32 AM (211.218.xxx.125)

    데치면 세균 다 잡아서 씻는 것보다 나을 거 같은데요? 저는 일단 물에 잠깐 담가서 부유물 빼고 뜨거운 물에 일단 데친 후에 조리해요.

  • 31. sunny
    '25.12.6 1:16 PM (218.153.xxx.11)

    통닭 씻는법 참고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4452 도대체 대학생 알바는 어떻게들 구하나요 16 2026/01/02 4,158
1774451 박수홍이 바꾼 제도 ‘친족상도례’ 11 ..... 2026/01/02 5,452
1774450 김용현, 윤석열 면전에 두고 불었다 2 ㅋㅋㅋ 2026/01/02 3,633
1774449 추미애 의원님의 군용차량 안전띠 법안이 법안소위를 통과하지 못한.. 2 우리의미래 2026/01/02 1,029
1774448 부모님이랑 안 본지 7년쯤 되어가요 32 2026/01/02 16,064
1774447 추미애 의원님의 군용차량 안전띠 법안이 법안소위를 통과하지 못한.. 9 우리의미래 2026/01/02 1,320
1774446 네이버 멤버쉽 가입은 다 무료배송인가요? 4 .. 2026/01/02 3,074
1774445 남은월세액 계산 좀 봐주세요 3 군대 2026/01/02 1,067
1774444 80세인 시어머니 같이 살고 싶어해서 힘듭니다 109 본심 2026/01/02 23,427
1774443 GAFFY 브랜드 아울렛이나 비슷한 분위기옷 있나요? ........ 2026/01/02 607
1774442 요즘 좋아하는 음악하나 추천 드릴게요 1 심심하고 2026/01/02 1,351
1774441 자식 결혼 축의금... 28 ** 2026/01/02 5,801
1774440 손이 예쁘면 배우자를 편하게 해주나요 31 0.0 2026/01/02 5,634
1774439 영악한 사람들 보면 1 고음 2026/01/02 2,341
1774438 윤유선씨 33 .. 2026/01/01 19,877
1774437 쥬베룩 같은 시술도 강남으로 가는게 나을까요? 2 /// 2026/01/01 1,734
1774436 기독교인분들만 봐주세요 6 교회 2026/01/01 1,413
1774435 고현정은 시상식에 왜 안 온 건가요? 8 사마귀 2026/01/01 5,730
1774434 백화점에서 동전적립해주는것 질문이요 2 ... 2026/01/01 1,477
1774433 어떻게 할까요? 1 ... 2026/01/01 858
1774432 수능 만점이 몇점인가요? 6 지혜 2026/01/01 2,601
1774431 1월1일부터 아이를 쥐잡듯이 혼내고 우울하네요... 73 akjtt 2026/01/01 12,294
1774430 폐경의 징조인가요? 2 2026/01/01 2,825
1774429 영악한사람 보통 속으론 싫어하지 않나요? 7 .. 2026/01/01 2,151
1774428 “또 배달 음식?” 자주 먹으면 ‘심장병’ 위험 신호…“메뉴 선.. 5 ㅇㅇㅇ 2026/01/01 3,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