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닭 진짜 안씻고 익히세요?

생닭 조회수 : 5,438
작성일 : 2025-12-05 21:13:23

닭곰탕 하려고 생닭한마리 샀는데

닭은 물로 씻는거 아니라고 들었어도

내장사이랑 껍질에 이물질들 보면 안씻을수가 없어서

항상 씻어서 요리했는데

(끝나고 싱크대는 알콜스프레이 뿌림)

 

지금 배송온 닭을 요리해야하는데

이불밖에 나가기싫기도하고ㅎ 문득 궁금해서요.

 

전 닭껍질 싹 벗겨버리거나

고기를 한번 데쳐서 사용하는건 맛이 밍숭맹숭해져서

안좋아하는데

닭을 안씻고 살짝 넣었다 빼는식으로 데쳐서

찬물로 헹구고 다시 끓이라는거죠?

근데 그정도로는 안쪽핏기가 안가시던데 이러는게 의미가 있는거에요?

아예 뼈사이 붙어있는 내장에 핏물이 없을정도로 익히라는건 아니죠?

IP : 116.38.xxx.203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5.12.5 9:16 PM (221.151.xxx.151)

    뱃속에 피도 있고 해서 박박 씻는데요?

  • 2. ㅎㅎㅋㅋ
    '25.12.5 9:18 PM (175.118.xxx.241)

    데쳐서 씻는게 맞아요

  • 3. 저는
    '25.12.5 9:19 PM (210.126.xxx.33)

    끓는 물에 데친 후에 씻고 잘라버릴 거 버리고 조리해요.

  • 4. 저도 씻어요
    '25.12.5 9:21 PM (175.192.xxx.94)

    어디서부터 나온 얘기인지 모르겠지만 그러대요..
    그래도 전 포장된 것 뜯어서 받드에 넣어 찬물로 씻어서 요리해요.
    백숙이나 닭곰탕 할 때는 껍질 최대한 벗겨서 압력솥에 하고요.
    닭볶음탕 할 때는 토막 난 닭이라 한 번 뜨거운 물에 겉만 데쳐서(절단된 뼈에서 나온 피가 응고되서 물이 지저분해져요) 웍에 넣고 좀 볶다가 물 넣고 양념 넣어 끓여요.

  • 5. ??
    '25.12.5 9:23 PM (112.169.xxx.195)

    안씻고 어떻게 먹나요

  • 6. ...
    '25.12.5 9:24 PM (220.126.xxx.111)

    강래오셰프가 닭 안씻는거라며 씻으면 맛있는 성분 다 빠진다고 키친타올로 닦고 쓰라더군요.
    근대 전 좀 덜 맛있어도 데쳐서 씻어요.
    데치면 내장이나 뼈 끝에 붙은 덩어리를 깨끗허게 제거할 수 있거든요.

  • 7. ㅇㅇㅇ
    '25.12.5 9:24 PM (210.96.xxx.191)

    저도 씻어요. 평생 씻어서

  • 8. 찝찝
    '25.12.5 9:27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씻고 끓는 물에 데쳐서 써요
    씽크대야 세제로 닦고 알콜 뿌려주면 되죠

  • 9. 씻기만요?
    '25.12.5 9:29 PM (210.100.xxx.239)

    씻으면서 껍질이랑 기름기도 싹 떼어냅니다

  • 10. 데친
    '25.12.5 9:29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다음에 박박 씻어요.
    기름이랑 털 제거 해야죠.

  • 11. 드러
    '25.12.5 9:30 PM (221.138.xxx.92)

    데치더라도 일단 씻고 데쳐내요.
    습관되서...

  • 12. ㅇㅇ
    '25.12.5 9:33 PM (112.170.xxx.141)

    부위별 절단된 닭은 기름만 가위로 정리하고 요리하는데
    백숙용 통닭은 속 내장 벅벅 씻어야 하지 않나요?
    닭 씻고 싱크대 주변 잘 정리해요

  • 13. .......
    '25.12.5 9:33 PM (154.5.xxx.56)

    저도 평생 씻었는데 올해부터 안 씻기 시작
    아무렇지도 않고 너무너무너무 편해졌어요
    용감하게 해보세요
    안 드러워요

  • 14. 데친
    '25.12.5 9:34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다음에 박박 씻어요.
    털이랑 기름 제거해야죠.
    닭껍질 따로 팔아요. 구이 꼬치 튀김용으로요. 그게 생각보다 맛있더군요.
    웬만하면 껍질 같이 요리하는 게 맛이 더 좋습니다.
    기름기도 적당히 있어야 맛있어서 제가 큰 기름 말고 다리며 살 사이에 있는 기름 제거한다고 매의 눈으로 난리치고 있으면 식구들이 맛없다고 적당히 제거하라고 말려줘요.
    적당히 씻고 적당히 제거하세요.

  • 15. 안 씻음
    '25.12.5 9:40 PM (211.234.xxx.249)

    데쳐서 씻어요. 한번도 그냥 생닭 씻은적 없음

  • 16. ㅇㅇ
    '25.12.5 9:42 PM (112.170.xxx.141)

    데쳐서 씻는 분들이요.
    데치는 시간 궁금해요.

  • 17. ...
    '25.12.5 9:43 PM (223.38.xxx.127)

    이 질문도 종종 나오는 주제입니다.
    저는 끓는 물에 먼저 데친 후
    붙어있는 내장등 씻어내고 조리합니다.

  • 18. 안 씻음
    '25.12.5 9:48 PM (211.234.xxx.249) - 삭제된댓글

    전 찬물에 바로 넣으면 5분 지나면
    뽀골뽀골 부유물 올라오거든요. 대략 10분안

    그러고 내장 기름끼 덩어리 훨 잘 빠집니다.
    슬렁슬렁해도 깨끗 뼈사이까지 깔끔
    친정엄마는 찬물에 생닭 씻는데 것 보다 더
    깨끗하고 수월해요

  • 19. 안 씻음
    '25.12.5 9:49 PM (211.234.xxx.249)

    전 찬물에 바로 넣으면 5분 지나면
    뽀골뽀골 부유물 올라오거든요. 대략 10분안

    그러고 내장 기름끼 덩어리 훨 잘 빠집니다.
    그 때 찬물에 슬렁슬렁해도 깨끗 뼈 사이까지 깔끔
    친정엄마는 찬물에 생닭 씻는데 것 보다 더
    깨끗하고 수월해요

  • 20. 안씻고
    '25.12.5 10:00 PM (106.102.xxx.45)

    조리 하는게 아니라 뜨거운 물에 살짝 익혀서 씻는다고 생각하세요.

    저도 처음엔 이걸 어떻게 안 씻고 요리하지? 했는데 지금은 팔팔 끓인 물에 익혀서 씻는다 생각해요. 어느정도 익힌다음 잘라낼거 잘라내고 찬물에 씻어서 조리합니다.

  • 21. ..
    '25.12.5 10:15 PM (61.254.xxx.115)

    끓는물에 데친후 씻으래요

  • 22. 닭공장에서
    '25.12.5 10:41 PM (116.41.xxx.141)

    손질후 다씻어 포장된거니까요
    하림등 그런 상품은
    살짝 데친후 조리
    사실은 달걀도 날거만지면 살모헬라 위험 있긴하쥬

  • 23.
    '25.12.5 10:52 PM (1.240.xxx.21)

    데쳐서 사용해요.
    원글은 데치면 맛이 밍숭해진다고 하는데
    끓는 물에 살짝 데치는 거라 맛하고는 상관없고
    그렇게 해야 닭특유의 비린맛이 제거되어서 더 맛있어요.

  • 24. 아니
    '25.12.5 11:16 PM (210.100.xxx.239)

    씻기도하고 데쳐서 또 씻어요

  • 25. 닭은
    '25.12.5 11:46 PM (115.138.xxx.19)

    마트에서 샀을 때 유통기한이 남았어도 냄새가 좀 심하게 날 때 있던데 저만 그런가요?
    그래서 닭을 사오면 우선 찬물에 한번 벅벅~씻고 끓는물에 한번 데쳐내고 조리 합니다만.

  • 26. 음~~~
    '25.12.6 1:54 AM (112.153.xxx.114)

    씼어요 안에 정리하고 떼낼거있음
    정리하고요

  • 27. 박박 씻고
    '25.12.6 6:33 AM (175.202.xxx.174) - 삭제된댓글

    뜨거운 물로 씽크대 주변 싹 닦아내요.
    닭먹는 날은 좀 스트뤠쓰;;;;

  • 28. 박박 씻고
    '25.12.6 6:39 AM (175.202.xxx.174) - 삭제된댓글

    뜨거운 물로 씽크대 주변 싹 닦아내요.

    닭도리탕 경우는
    닭+찬물 많이 붓고 우르르 끓어오르면(거품 생기고 우러난 핏물로 국물탁해짐)
    거품 걷어내고 냄비를 기울여 국물을 절반이상 버려요.
    --이러면 절대 닭냄새 안나요(식당하는분께 배운팁. 30년째 이방법으로 요리.)
    껍질벗기거나 국물 전부 버리고 새 물쓰면 맛이 밍밍 그맛이 안나는데
    필요한 국물만 남기고 나머진 버리면 맛도 잡고 냄새도 잡음요.

    삼계탕 끓일경우는 황기인삼대추넣은물이 끓을때 넣음.
    제 닭요리는 이런식으로 합니다.

  • 29. ㅌㅂㅇ
    '25.12.6 7:41 AM (182.215.xxx.32)

    안 씻고 익힌다 라기보다는
    대략 겉이라도 익힌 다음에 씻는다는 얘기죠

  • 30. dd
    '25.12.6 11:32 AM (211.218.xxx.125)

    데치면 세균 다 잡아서 씻는 것보다 나을 거 같은데요? 저는 일단 물에 잠깐 담가서 부유물 빼고 뜨거운 물에 일단 데친 후에 조리해요.

  • 31. sunny
    '25.12.6 1:16 PM (218.153.xxx.11)

    통닭 씻는법 참고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2885 사회성은 어떻게 키우는 건가요? 24 .. 2025/12/10 3,472
1772884 멀쩡하게 생겼는데 왜 저러고 다닐까요? 3 지하철 2025/12/10 2,805
1772883 50초 은퇴하신분들 만족하시나요? 16 ㅇㅇ 2025/12/10 3,956
1772882 엄마랑 외출하는게 부담스러워요 71 ... 2025/12/10 17,223
1772881 작년에는 11월 중순에 2025/12/10 716
1772880 처음 집 사는데 대출있대요. 조심할점 알려주세요 6 .. 2025/12/10 1,794
1772879 실비가입 질문드려요 2025/12/10 421
1772878 중등때 수학 내신 고득점자들이 고등때도 잘 하겠죠? 10 ..... 2025/12/10 1,258
1772877 암 진단 받고 치료 안 받고 두면 17 .. 2025/12/10 6,578
1772876 지하철이나 기차에서 전화통화 하고 떠드는사람 16 예의는국말아.. 2025/12/10 1,758
1772875 중국용역업체 -노상원 훈련했대요 5 사형시켜라 2025/12/10 1,967
1772874 '22명 사상' 부천 시장 돌진 사고 67세 운전자 구속 기소 3 ... 2025/12/10 2,956
1772873 능글거리는 할저씨들 진짜 2 ㆍㆍ 2025/12/10 1,742
1772872 뷔페가면 과식하게 돼요 11 ㅡㅡ 2025/12/10 2,318
1772871 내 친구 웰시코기 8 2025/12/10 1,527
1772870 "제주도가 이렇게 될 줄이야"···해병대까지 .. 7 ㅇㅇ 2025/12/10 3,665
1772869 일본인들이 한국에게 열등감 있는게 20 진지하게 2025/12/10 2,913
1772868 지방의 2.5억 아파트 월세놓는것 어떨까요 9 ..... 2025/12/10 1,829
1772867 김현태 前707단장"안귀령 총구탈취? 직전까지 화장하고.. 28 대구 매일신.. 2025/12/10 4,153
1772866 탐정들의 영업비밀 보면 우리나라도 탐정들이 있나요 6 ..... 2025/12/10 1,196
1772865 하이닉스 불타는데 삼전은 왜그래요? 2 ... 2025/12/10 2,911
1772864 여자 직업으로 군무원이면 괜찮은가요? 11 2025/12/10 3,157
1772863 충격적인 지귀연 재판부 현장. 13 ........ 2025/12/10 3,333
1772862 조국혁신당 "장동혁, 판사 시절 사건 청탁받고 보석 결.. 3 ㅇㅇ 2025/12/10 1,200
1772861 남편과 있을 때 웃어본 지가 언제인지.... 14 ........ 2025/12/10 3,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