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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직도 여성용 바지로 붉은 색이 나오네요

조회수 : 4,840
작성일 : 2025-12-05 17:52:54

바지는 가끔 홈쇼핑에서 저렴하게 구입했었어요.

 

제일 혐오하는 색깔이

분홍색이나 빨간 색,  자주색이면 

무조건 안사거든요.

시골 장터 할머니 같아서요. 

 

더 늙어도 여전히 싫어할 것 같은데, 

할머니들은 

붉은 색을 좋아 하나요? 

 

IP : 59.30.xxx.66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2.5 5:59 PM (59.29.xxx.78)

    오만과 편견

  • 2. 그러지마요
    '25.12.5 5:59 PM (106.101.xxx.98) - 삭제된댓글

    혐오까지요? 바지는 그냥 바지일뿐 그렇게 미워하지 마요.

  • 3. ...
    '25.12.5 5:59 PM (39.125.xxx.94)

    홈쇼핑은 할머니 구매자들이 많아서 그런거 같아요

    젤 먼저 빠지는 사이즈만 봐도.

    자주색이 패딩이나 바지나 할머니들한테 인기 색상이라 그런가봐요

  • 4. ㅇㅇ
    '25.12.5 6:00 PM (122.43.xxx.217)

    내가 안 사는 색이 시장에 좀 풀리는게 뭐 어때서 그래요

  • 5. 빨간바지는
    '25.12.5 6:00 PM (221.149.xxx.157)

    대명사가 있잖아요.
    전두환 부인
    그런데 그녀도 할머니때 입은건 아니지요.

  • 6. ㅇㅇ
    '25.12.5 6:02 PM (218.158.xxx.101)

    자주색 바지 얼마나 멋스러운데요
    핑크도 레드도
    다 어떤톤이냐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그런데 그걸 다 한묶음으로
    촌스럽다라고 묶어버릴 정도면
    미적감각은 없으신걸로

    그리고 거기에 할머니들은 붉은색 좋아하냐니
    무슨 소린지

  • 7. ....
    '25.12.5 6:04 PM (211.202.xxx.120)

    님 개인적 혐오를 타인에게 공감을 바라나요
    보는입장에선 할머니들 화려한색 입는거 좋던데요 팔리니까 사업자가 돈들여 만들어 광고하겠죠

  • 8. ㅎㅎ
    '25.12.5 6:05 PM (223.38.xxx.168) - 삭제된댓글

    할일이 무척 없나보네요.

  • 9. ㅇㅇㅇ
    '25.12.5 6:05 PM (210.96.xxx.191)

    골프바지로 사입곤 했던거같네요. 베네통이나 오이릴리 유행할때요

  • 10.
    '25.12.5 6:07 PM (223.38.xxx.168)

    이유가 있나보네요..극혐까지 한다니..

  • 11. 필드에서
    '25.12.5 6:16 PM (59.6.xxx.211)

    빨강 반바지 입으면 넘 예쁜데….

  • 12. 예쁜 빨강
    '25.12.5 6:17 PM (124.28.xxx.72) - 삭제된댓글

    크리스마스 분위기 낼 겸
    겨울에 빨강 색(머플러, 가디건, 니트 상의...) 가끔 입는데
    따뜻하고 생기있어 보여 좋습니다.
    작년 크리스마스 행사에서 베스트 드레서 상 받았고요.

    젊었을 때 소풍이나 여행 갈 때
    빨간 바지 입고 사진 찍은 거 있는데 이뻐요.
    특히 사진 잘 나오는 색이라 여행갈 때 빨간색 애용합니다.

    빨강 바지 입으신 할머님은 귀엽고 에너지 있어 보이던데
    빨강이 그렇게나 싫은 이유가 있으실까요?
    매력적인 색인데...

  • 13. ㅎㅎ
    '25.12.5 6:20 PM (218.54.xxx.75)

    제일 혐오하세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옷 색이 분홍, 빨강, 자주색인데
    완전 반대시다~
    보는 눈 다른것도 재밌네요.
    빨간 진바지, 자주색 원피스, 자주색 벨벳 치마, 빨강 치마
    분홍 면바지, 분홍 골덴바지... 있고요.
    스타킹도 두꺼운 불투명으로 분홍, 자주, 빨강색을
    새로 샀어요. 저는 예뻐서..

  • 14. ...
    '25.12.5 6:25 PM (106.102.xxx.222) - 삭제된댓글

    본인 감각 없는 걸로 모자라 혐오까지 쯧쯧 모지리

  • 15. 색의 유혹
    '25.12.5 6:26 PM (124.28.xxx.72) - 삭제된댓글

    ㄴ ㅎㅎ님은 멋장이시네요.

    명도와 채도에 따라 다르지만
    빨강은 생기있고, 분홍은 사랑스럽고, 자주는 신비롭죠.
    모든 색은 참 신비로워요.

  • 16. ㅇㅇ
    '25.12.5 6:34 PM (211.251.xxx.199)

    각자 취향 존중해줍시다

  • 17. ㅌㅂㅇ
    '25.12.5 6:37 PM (182.215.xxx.32)

    뭘 혐오까지 하나요 어떤 컬러든지 센스있게 연출하면 예쁘고 센스 없게 연출하면 안 예쁘죠

  • 18.
    '25.12.5 6:44 PM (220.72.xxx.54) - 삭제된댓글

    홈쇼핑서 옷사시면서 할머니 타령은?

  • 19. ...
    '25.12.5 6:44 PM (220.84.xxx.162) - 삭제된댓글

    경험치가 달라서 생기는 편견아닐까요
    과거 수십년전 영화에서 봄직한 껌씹는 다방이나 술집 작부의 차림의 상징이나
    치마바람 센 전두환 처가 연상..
    이런 부정적인 이미지가 원글님에게 축적돼서 그런듯

  • 20. 고급스러운
    '25.12.5 6:48 PM (175.123.xxx.145)

    예쁜빨강 못보셨나봐요

  • 21. 요즘
    '25.12.5 6:54 PM (110.70.xxx.209)

    할머니 꽃무늬 빨간조끼 유행입니다. 애기들도 입고 다니고 외국인들 진짜 좋아해요

  • 22. ....
    '25.12.5 6:56 PM (58.78.xxx.169) - 삭제된댓글

    진짜 원글님 경험치가 딱 그 정도인가 봐요.
    붉은 색 바지를 촌스럽고 천박하게 입은 사람만 주위에 있는가 봄. 그러니 여태 그 편견과 혐오에서 갇혀있는 중.

  • 23. 빨강은 노노
    '25.12.5 7:01 PM (112.157.xxx.189)

    자주색은 예쁩니다

  • 24. 편협
    '25.12.5 7:22 PM (220.78.xxx.213)

    싫으면 안입음 되지 이딴식으로 글까지..
    저도 80노인 돼도 입을 것 같지 않은 컬러지만 굳이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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