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딩, 고딩, 대딩 아들셋 참 힘드네요

하하 조회수 : 1,892
작성일 : 2025-12-05 14:32:08

구체적 이야기 기대하고 들어오셨음 실망하실텐데 죄송합니다. 

하나하나 쓰자니 너무 많고 ㅠㅠ

또 어떤 사람에게는 별거 아닌 일인 것처럼 보일텐데..ㅠㅠ

 

아이들이 유치원, 초등, 중등일 때가 있었는데

10년전 그 때도 그리 힘들었는데 

지금 또 그때 생각 날 정도로 사건 사고가 끊이질 않네요. 

 

아들이 나더러 엄마가 사는 세계는 몽유도원도라고 생각하심 된다고.

너무 이상적인, 얌전한(? 기억이 안나요) 세계에서 사는데

남자들이 사는 곳은 정글이라고. 

이해를 못한다고 하네요.

 

제가 아들 셋 키우기에는 그릇이 작은 것 같아요. 

그저 신께서 아들 셋 키우는 엄마는

천국행 우선 티켓이나 주셨음 좋겠네요.

IP : 182.216.xxx.13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5 2:42 PM (118.235.xxx.121)

    아들셋 포함 총 네명인데요.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날 없다고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아서 저라도 조용히 살다 가는게 꿈이예요.

  • 2. 저도
    '25.12.5 2:48 PM (121.88.xxx.74)

    막내까지 대학생, 다 키워놨는데 아직도 힘들어요.
    요즘은 30세까지 키워줘야 한대요.
    10년 더 고생하고 올께요. ????

  • 3. ...
    '25.12.5 3:02 PM (114.204.xxx.203)

    남녀불문 자식은 평생 업보래요
    부모님 아들 결혼 시키고도 집 사줘 빚 갚아줘 노후대비까지 걱정 하십니다

  • 4. 남편이랑
    '25.12.5 3:06 PM (182.216.xxx.135)

    방금 카톡했어요.
    신이 인간에게 교만하지 말라고 남겨놓은 안전장치?
    같다고. 내 맘대로 되지 않아서 그런거 아닌가
    돌아봐야겠어요.

  • 5. ...
    '25.12.5 3:07 PM (1.237.xxx.240)

    죽을때까지 자식 걱정

  • 6.
    '25.12.5 3:11 PM (59.30.xxx.66)

    남녀 불문
    죽을때까지 자식 걱정22222

  • 7. ㅇㅇ
    '25.12.5 3:38 PM (211.251.xxx.199)

    내가 저식들에게 죄를 지어
    현생에서 모시고 살라고 내려준거라 생각하고
    사는게 맘 편합니다

  • 8. 10년더는
    '25.12.5 5:27 PM (182.216.xxx.135)

    자신없네요.
    .
    .
    .
    그래도 자식 일에 일희일비하는게
    부모마음이라고
    오늘 고딩이 기숙사서 외박 나오는 날인데
    좋은 소식들고왔음 좋겠네요.

    중딩이 때문에 고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1388 "'해외 대기업' 쿠팡이 퇴직금 편취"…영장.. ㅇㅇ 2026/01/02 889
1781387 정준희 논에 유시민 작가님 나오시네요. 곧 10시 4 링크.펌 2026/01/02 1,204
1781386 무릎이 시려요 ........ 2026/01/02 578
1781385 동천동 산으로간고등어 6 2026/01/02 2,801
1781384 보리쌀 사고 싶은데요. 2 ㅇㅇ 2026/01/02 887
1781383 10시 [정준희의 논] 유시민 작가 출연 / 신뢰할 수 있는.. 2 같이봅시다 .. 2026/01/02 586
1781382 다들 신혼집 동네 기억 나세요? 3 ... 2026/01/02 1,242
1781381 오랜만에 무료 웹툰 추천합니다. 9 ll 2026/01/02 2,436
1781380 엉망진창 모공 제발 도와주세요 ㅠㅠ 3 ... 2026/01/02 1,886
1781379 광고 없이 계약 없다‥납품업체에 수천만 원 '광고 강요'? 2 ㅇㅇ 2026/01/02 1,147
1781378 뉴스에서 갑질하는 거 보니 혜훈 2026/01/02 901
1781377 새해 첫 영화 더 파더 5 어쩌다 2026/01/02 1,545
1781376 청춘의 덫 다시보는데요 9 벨로아 2026/01/02 2,939
1781375 가증스런 서울 서초강남 개신교인의 표본 7 마리아 2026/01/02 3,212
1781374 치매에 들어서고 있는 어르신들케어.. 7 2026/01/02 3,159
1781373 쿠팡을 망하게 하려는게 아니라 반성이나 개선이 없잖아요. 8 지나다 2026/01/02 1,091
1781372 70부터는 언제가도 이상하지 않을나이 아닐까요 20 2026/01/02 5,714
1781371 쿠팡 '최저가' 뒤 숨은 눈물…"5천만 원 내라&quo.. 3 ㅇㅇ 2026/01/02 2,061
1781370 응팔10주년 3 . . 2026/01/02 2,473
1781369 쿠팡이 1위가 될수 있었던배경 1 .... 2026/01/02 1,305
1781368 영어공부 앱 스픽, 결제취소방법을 모르겠어요 1 라다크 2026/01/02 996
1781367 트럼프 25년째 매일 아스피린 먹는대요 2 ........ 2026/01/02 3,586
1781366 휴학하고 공무원준비하고싶다는데 17 애가 2026/01/02 3,973
1781365 요양원 질문 4 .. 2026/01/02 1,651
1781364 83세 엄마 방사선 치료 6 어여쁜이 2026/01/02 2,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