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과일농사로 순수 연 1억5천 넘게 번다고 하는데
농사가 이렇게 돈을 많이 버나요?
근데 농번기 동안은 되게 고되고 힘든데
시즌이 끝나면 부부끼리 매번 여행다니더라구요
지인이 과일농사로 순수 연 1억5천 넘게 번다고 하는데
농사가 이렇게 돈을 많이 버나요?
근데 농번기 동안은 되게 고되고 힘든데
시즌이 끝나면 부부끼리 매번 여행다니더라구요
예전 생계형 농사가 아니예요.
몇억 몇십억도 많아요. 과일이나
채소만 전문적으로 재배
가을걷이 끝나고 다들 외국에
김천에서 샤인머스캣 농사로 1년에 몇 억 벌었다고
퇴직자들 중에 이미 번 사람. 나중에 뛰어든 사람도 있었구요.
아시다시피 너무 많은 생산량으로 지금은 별로라 합니다.
품종이 뭔지는 몰라도 주식처럼 대박나기도 하더라구요.
하우스농사 하시는분들 몇억씩 버시던데요.시골노인들 가내수공업수준하고는 다르더라구요.하우스몇동이면 몇억은 거뜬히 버시더라구요
과일값이 너무너무 비싸서 그럴 수도 있겠네요
주식이나 잡곡같은 건 별로 돈 못 벌텐데
농약치고 씨뿌리고
밭농사도 작게해서 사람이하면 중노동이고 크게하면 엄청 큰돈 벌어요
노는 밭 임대해서 농사짓는데 젊은 사람들이 많이 해요
과수원은 예전부터 고소득 작물이고요
나무 한그루에 사과 열박스 열린다고 해봐요
50만원쯤 되나?
열그루면 500, 백그루면 5천
백그루 가지고 과수원 한다 소리 안하죠
옛날 얘기구요
원래 특수작물등 이런건 큰돈이 됐었어요
200억 정도 투자하면요
그 정도 수익 나오는거라면 과수원 농가들 다들 재벌이네요
기본 200억 깔고 매해 수억 수익나고
시댁 친척들이 농사 짓는 분들이 많은데요.
대형 비닐하우스, 배 과수원...
일은 대부분 외국인 노동자들이 하고요.
어른들은 관리만 하셔요.
평당 얼마 수익이고, 그 하우스는 몇 몊이다... 이런 식으로 얘기하는데...
20년 전에도 겨울마다 해외여행 다니고,
바로 옆 광역시에 1~2년마다 아파트 하나씩 장만 하셔서 미성년 자녀들도 한채씩 다 해주고...
외제차 타고 출퇴근 하셔요.
집들도 첨에는 시골농가주택이었는데, 이제는 다들 양평같은 곳에 있는 전원주택처럼 근사하게 지어서 왔다 갔다 하시고요.
제가 옆에서보니(가족)
기본적으로 맛있는 과일이 생산되어야하고요,
남들 잘 안되는 때, 생산량이 많아야해요
즉, 농사를 잘 짓는 사람이 돈을 번다 입니다
최소 10 억은 투자해야겠죠.
규모가 크겠죠
쌀이나 배추 이런건 먹고 사는 정도에요
벌긴하는데 손가락잘리구 경운기사고나고
농기계사면 남는것도 얼마없..ㅜㅜ
씨앗 하나 하나가 100배의 열매를 가져다주니까요
농사의 재미가 100배 200배 수확과 보상이 확실히
있어요
23년 가을에 전원주택에 이사와서 꽃많이 키워요
겹삼입국화 벨가못 초롱꽃 샤스타데이지 에키네시아 금계
국 하늘바라기 청하쑥부쟁이 황금달맞이 등등 많이 있어요
아파트 1층에서 키워오던 꽃. 몇개씩 들고왔어요
그 중 하나가 겹삼입 국화인데 작년 올해 진짜 백배로
싹이 올라왔어요
쿠팡에서 20개 택배비포함25000원 쯤 파는데
전 50개 다른꽃모종 열개해서 60개 만원쯤 팔아서
올해 50만원 벌었어요
여름에 꽃지고 올라오는 꽃들 30분정도 나눔했어요
나눔까페에 모종 보낸것도 십회이상됩니다
착실히 벌면 100은 거뜬히 벌었을거에요
동네가 외져서 남편이랑 아들이 못하게 해서 50만원 벌고 더는 안팔았어요
진짜 한개가 100개로 불어나는걸 직접 경험하니
이걸로 돈 벌수 있겠구나?싶어요
직업으로 하고 있는일은 따로 있어요
스마트팜 하면 별로 인력안들이고도 가능하잖아요
초기투자비용 많이 들던데요.
유튜브에서 토마토 농장 하는데 초기투자 비용이 10억이라고.
근데 정부에서 막 대출해 주던데 망하면 개인회생하고 끝나려나요?
중국인들이 저런 대량 생산에 정부대출 받아서 참여하는 사람도 있다는 유튜브도 있던데 숏폼으로 봐서 이건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겠네요
밭농사도 작게해서 사람이하면 중노동이고 크게하면 엄청 큰돈 벌어요
돈이 돈을 버는 구조네요
농사로 돈벌기 참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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