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때문에 식량난 올 건 뻔한 일이고
자기 먹고 살 텃밭 농사라도 하는게
가장 확실한 노후대책인 것 같아요
돈 있어도 식량을 살 수 없을 떄가 올것 같음..
기후위기 때문에 식량난 올 건 뻔한 일이고
자기 먹고 살 텃밭 농사라도 하는게
가장 확실한 노후대책인 것 같아요
돈 있어도 식량을 살 수 없을 떄가 올것 같음..
그건 좀 아닌듯요. 취미면 모를까
농사가 은근 돈벌이좋다 들었어요
요즘은 인터넷판로도 있고
농사 안짓던 사람들은 골병 들어요
병원비가 더 들 듯
농사야말로 기후가 도와줘야해요.
재작년?엔 사과출하 할게 없어서 못했어요.
벼농사 밭농사 과수원 다하는데
먹고 살만큼의 농사지으려면 전문농사꾼정도는 되야합니다.
텃밭정도로는 어림없죠
누가 그러더군요
그정도 식량위기가 오면
총들고 있는사람이 애써 농사지은거
다 털어간다고
그것도 젊은 시절부터 해서 농사일에 인이 박혀야
늙어서도 부담없이 쉬엄쉬엄 하지
늙어서 갑자기 농사일을 하겠다고 덤비다가는 쓰러집니다.
보여주기식이 아니라 가성비 있게 하면 생활비가 많이 절약돼요. 고기, 생선 정도 사먹고 나머지는 자급자족 하고 저장 잘해서 겨우내 반찬 걱정 없어요.
저도 그생각 해요.
최소 내가 먹을 소소한 푸성귀거리라도
재배해 먹으면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햇빛 잘 드는 아파트 발코니에 상추, 부추, 파, 꺳잎만 심어둬도 장보는 값 절약돼요.
방울토마토 딸기 고추 오이 유럽샐러드 키우고 있어요.
매일 아침 저녁으로 방울토마토 몇알씩 따먹어요..ㅋ
딸기는 꽃망울이 여러개 달렸고 열매도 몇개 맺혔어요.
꽈리고추 따서 멸치볶음 하고요.
내년엔 전기요금 오른대서 걱정이예요
상추농장 하는데 기계랑 시설 200억 들었다고 하더라구요.
요즘엔 농사도 투자금이 커서 일반인은 하기 어렵 ㅠㅠ
이것저것 따지다보면 늙어서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겠죠..
국가와 사회가 노인도 살수 있는 환경이 되어야 하는데
지금 상황 보면 한국은 노인 부양 아마 어려울거에요. 억지로 하다간 프랑스처럼 되든가.
젊은이 1명이 노인1명을 부양해야 되는 시대가 온대요.
인간의 능력을 너무 쉽게 보시네요 ㅎㅎ 식량위기는 저어기.. 어디 못사는 나라에 생기겠죠. 적어도 우리나라엔 안 일어납니다. 농업기술의 발달이 얼마나 되었는지 앞으로 그쪽에 집중하면 넘치게 생산 가능합니다. 그냥 돈이 안되서 그걸 사람들이 안할 뿐.
제일 어려운거 같아요
진인사대천명이 농사는 완전 압도적이잖아요 ㅠㅠ
기후위기오기전에 골병으로 죽을듯
몰라도 농사는 진짜 힘들어요.
힘 덜드는 농사는 시설비가 엄청나고
베란다에서 씨앗 뿌려 키우는데 도대체 그 벌레들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 충해가 정말 징글징글해요. 거기다 노지 농사 지으려면 날씨도 맞아야겠죠. 정말 힘든 일일거같아요
저희 애가 농사 짓는데 저희도 농업인 할까 알아보고 있어요.
보기 번듯한 농산물 재배할 거면 많이 힘들지만 적당히 지을 생각이고, 농업인 혜택이 워낙 많은 데다 건보 할인되는 것도 크고요.
그걸로 먹고 살려는 것 아니고 소일거리 겸해서 용돈벌이로 생각하고 작물 선정 잘 하면 괜찮을 것 같아요.
과수원 2천평 물려 받아 귀농해서 몇년후에 하려구요
일년에 3,4천정도 수익 예상하는데 밭농사처럼 힘들지 않아요
온갖 채소, 각종 과일 모두 과수원에서 해결하시고 농사는 정부 지원도 많아요
나이들수록 많이 움직여줘야 하는데 건강에도 이만한 일이 없을거 같애요
무엇보다 정년이 없다는게 최고 장점이죠
부모님도 80 넘으실때까지 하시다 임대 주셨는데 임대계약 끝나면 저희가 할 생각이예요
저도 농사 지을 생각 없어 임대 주라고 했는데 집에서 쉬다보니 노는게 좋은것만은 아니더라구요
괜찮은 거 같아요.
자기 땅 있고 건강하고 하면
좋은 먹거리 먹을 수 있고
돈도 벌 수 있고.
텃밭하고 있는데 여름 생각하면 힘들어서 못해요
남편이 시골출신이라 주도적으로 하고
저는 옆에서 거들기만 하는데 진짜 어떨때는
욕이 저절로 나와요
농작물 심는 시기 관리,벌레에 따른 농약종류,비료는 공부 좀
하면 된다지만
삽질과 풀뽑기 무릎 굽혀야 되는 자세는 기본적으로
체력이 돼야 가능 합니다
과수원하다 우리애가 퇴직하면 물려 받아 할수도 있어서 자식 노후까지도 든든하게 해줄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젊어서는 서울서 직장도 다녀보고 문화생활도 누려보고
인간이라면 삶의 한 부분은 농사 지으면 자연에 대한 이해를 키워보는 시간을 가져보는것도 유익한 일인거 같애요
농사로 수익 나려면 대단위로 해야 해요.
50중반 시댁 아주버님이 은퇴 후 과수원 하는데 수확철에 농협에 과일 넘겨도 엄청나게 수수료 떼가던데요.
신경 조금만 덜 써도 상품성 없어 팔기 어렵고.....
전에 상인들이 돌아다니면서 수매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예요
상인들이 수확해서 가져가는거죠
온라인으로 직접 판매하기도 하고 껍질에 상처가 난건 싸게 판매하면 더 잘 팔려요
억단위로 버는 농가 엄청 많아요
제 시동생도 시가 과수원 물려 받아 연 얻단위 순수익 내요
동남아 관리인 한사람 농막지어 살게 해서 온갖 잡일은 관리인이 하게하고 편하게 농사짓던데요?
젊어서 시작한 것도 아니고
늙어서는 본안 주택 관리도 힘든데
농사라니
세상에 맘대로 못하는 것이
하늘 믿고 농사짓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게다가
기후 변화로
판단력도 좋아야 농사도 가능할듯
못할 나이되면 하지 말아야죠
근데 농사짓던 사람들은 주택관리는 못해도 농사는 열심히 합디다
돈이 나오니까ㅎ
농사 짓는 사람들이야말로 진짜 머리 좋은 사람들이예요
저도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일부는 사먹고 일부는 직접 재배하고요
내 힘이 가능한 수준의 양의 농사 짓기요
농사 참고합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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