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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삼수가 수능 최저 못 맞춘 건 사람새끼아니네요.

고통 조회수 : 3,889
작성일 : 2025-12-05 12:34:12

길게 쓰다 지웠구요. 뭐라 써도 다 공격하니

 

삼수 누가 하라해서 한 거 아니구요.

자폐성있고 고집쎈 아이

너처럼 하면 절대 못 붙는다 그냥 공부안해도 되니

정상인처럼 살아다오 애원했는데

밤낮 바뀐지는 6년도 넘은 거 같고

대낮에 낮2시에 일어나요.

그때도 공부하는 거 아니고 태어나서 책상 앉은 적 없고 침대에 누워서 교재 펴놓으면 그게 공부중이래요.

그렇게 따져도 하루 공부시간 두시간정도

빈둥대다 뭐 음식사다먹고 밤에는 폰하다 잠드는 패턴

 

모든 건 엄마탓

수능교재 안 사줘서 시험 못본거래요

재수때 대성학원꺼 안 푼거 집에 쌓아놨는데?

그리고 교재 사달란 말도 안했는데?

 

다른 집 엄마들은 컨설팅도 해주는데

원서쓰는 거 해주지도 않았다?

모고 점수도 모르는데? 대낮까지 늘 자고 있는데?

점수 대꾸도 안하는데?

 지 멋대로 6논술 질렀는데  어디 썼는지도 모름

 

합맞춘 가능성있는 두군데 시험쳤는데

그것도 최종 합 못맞춘 거 확인됐네요.

 

이게 사람새끼인가요?

더 큰 문제는 앞으로도 인간 안변할거라는 것

영원히 저는 고통받을 거라는 것

IP : 118.216.xxx.171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기
    '25.12.5 12:36 PM (221.138.xxx.92)

    님도 지금 많이 이상해요...

  • 2. ..........
    '25.12.5 12:36 PM (14.50.xxx.77) - 삭제된댓글

    ㅜ_ㅜ 너무 속상하시겠어요..에효...우리 고3이도 최저 못맞춰서 마음이 지옥이네요

  • 3. 원글
    '25.12.5 12:37 PM (118.216.xxx.171)

    이 꼴을 보고도 이상하지 않을 수가 있나요? 저런 자식 키우느라 평생이 고통스러운데

  • 4. ..........
    '25.12.5 12:38 PM (14.50.xxx.77)

    ㅜ_ㅜ 너무 속상하시겠어요..얼마나 화가 나실지 이해가 갑니다..에효...우리 고3이도 최저 못맞춰서 마음이 지옥이네요
    여기라도 글 쓰시고 마음 진정하세요~ㅠ_ㅠ 오죽 화가나셨음 이런 글을 쓰실까 이해합니다.

  • 5. 컴다운
    '25.12.5 12:39 PM (39.7.xxx.149)

    일단 릴렉스요
    님 맘이 내맘이긴하나
    주변에서 엄마 닮아서 그런다고 후려칠듯요

  • 6. 에고..
    '25.12.5 12:39 PM (124.56.xxx.226)

    남자아이면 군대보내세요 거기서 사람되는 경우 많더라고요

  • 7. 한번
    '25.12.5 12:39 PM (121.162.xxx.234)

    되게 꺽으셔야 ㅜ
    안해보신 거 아니라는 거 아는데요
    이 글처럼 조목조목 펙폭 갈겨주세요
    상처받을까봐 어화둥둥이 요즘 대세? 지만
    솔까 자기 한풀이+ 책임 회피 라 봅니다
    이십대 초반이니 그나마 아직 엄마가 이기?셔야 할 거 같아요

  • 8. ..
    '25.12.5 12:40 PM (222.232.xxx.240)

    많이 공감합니다 위로드려요
    중2 아들이 말대답하고 들으란듯이 혼잣말로 저한테 욕하길래 한달간 말 안하고 밥도 안차려주고 쳐다도 안보고 있어요
    밤늦게까지 게임하고 낮에자고 생활 엉망인데 그냥 뒀어요
    어제 울면서 잘못했다고 빌고 아침에 휴대폰 저한테 반납하고 학교갔네요 잠깐 이러다 말겠죠
    바뀔거라고 생각 안들지만 어쩌겠어요 ㅜㅜ

  • 9. 하--
    '25.12.5 12:41 PM (121.136.xxx.27)

    원글님 너무 속상하신데..첫댓은 공감능력 떨어지네요

  • 10. 나이들면서
    '25.12.5 12:41 PM (59.1.xxx.109)

    좀씩 변해요
    우리집에도 그런 아들 있어요
    너무 실망마세요

  • 11. 어머니 이해함
    '25.12.5 12:41 PM (118.218.xxx.85)

    그래서 옛날부터 안되면 조상탓이라는 말이 있고 조금 모자란 아이들이 이말부터 쓰더라구요.
    그냥 포기합니다

  • 12. ㄴㄴ
    '25.12.5 12:42 PM (61.254.xxx.88)

    군대부터 해결하면 조금 낫지 싶습니다.
    이상태로 3수는 안됩니다.

  • 13. ..
    '25.12.5 12:42 PM (121.138.xxx.57) - 삭제된댓글

    우리집 삼수생도. ㅜㅜ

    누가 삼수하라고 등떠밀었냐.
    나는 내 자식의 실력을 알고 현실을 인정했는데.

    왜 너는 네 실력을 인정 못하고
    그렇다고 악으로 공부에 전념하는 것도 아니고

    무늬만 수험생을 유지하고 싶었냐.

  • 14. .....
    '25.12.5 12:43 PM (211.250.xxx.195)

    원글님 심정 이해가요 ㅠㅠ

    윗분말씀처럼 조용히 이러저러 이러저러 말씀하시고
    이제 군대가든뭘하든 지원은 용돈얼마 이거니 너도 생각해보라하세요

    그냥 부딪히지마세요
    엄마라 더 엄살부리고 쑈할수있어요
    받아주니까

    속으로 참을인 천만번 하시면서 냉정히 대해보세요

  • 15. ..,
    '25.12.5 12:43 PM (121.138.xxx.57)

    우리집 삼수생도 여기.

    누가 삼수하라고 등떠밀었냐.
    나는 내 자식의 실력을 알고 현실을 인정했는데.

    왜 너는 네 실력을 인정 못하고
    그렇다고 악으로 공부에 전념하는 것도 아니고

    무늬만 수험생을 유지하고 싶었냐.

    사수 한다는 망발은 이제 못하겠지.
    설마 안 하겠지.

  • 16. ...
    '25.12.5 12:44 PM (1.241.xxx.220)

    아들이랑 사이가 좋을 때는 정녕 없으신가요?
    그 정도면 군대 보내는게 제일 나을듯요.
    너무 힘드실듯...

  • 17. ....
    '25.12.5 12:47 PM (116.38.xxx.45)

    전 원글님 심정 이해가 갑니다. 토닥토닥....
    이렇게 사회성 떨어지는 아이
    댓글에선 군대보내면 된다고하지만... 글쎄요.
    원글님도 아실거에요. 이런 아이 군대에서 못 버텨낼거란걸.

  • 18. 자식
    '25.12.5 12:47 PM (112.153.xxx.225)

    게으르고 부정적인 자식 안키워본 사람들은 몰라요
    많이 힘드시겠어요ㅠㅠ

  • 19. 아침9시면
    '25.12.5 12:48 PM (211.234.xxx.225)

    그 정도하셨으면 이제 아침9시면 무조건 집밖으로 내 쫓으세요.
    독서실을 가건 알바를 하건 무조건 집밖으로 나가라고 하세요.
    저녁 6시 이전엔 집에 들어오지 말라고 하시고요.
    당분간 주급으로 매주 10만원만 주시고요.
    대학합격증 받아오면 용돈 계속 주시고,
    그냥 백수면 3월부터 용돈 끊으세요.
    언제까지 부모가 끼고 살수 없어요.

  • 20. 이해해요
    '25.12.5 12:49 PM (114.204.xxx.203)

    자식은 평생 숙제라고 ...
    어디 취업이라도 해야 독립 시킬텐대요

  • 21. 이해해요
    '25.12.5 12:50 PM (114.204.xxx.203)

    이번에 어디든 입학 시키고 군대 보내요

  • 22. ----
    '25.12.5 12:50 PM (211.215.xxx.235)

    지금 가장 힘든건 아이. 원글님 심정이해는 되지만, 이런 마음이라면 아이도 좋아질 가능성 없음
    아이 생활패턴보니 우울증이나 다른 심리적 어려움이 클 가능성.
    아이 잘 다독여서 약물 심리치료받으시고
    이런 상황에서 부모가 성인군자처럼 해줄수 없죠.

  • 23. 얼마전
    '25.12.5 12:50 PM (210.100.xxx.239)

    얼마전에도 글 쓰지 않았나요?
    힘내세요
    그런 아이도 성공의 경험을 맛보면 달라집니다
    어디든 붙여주세요

  • 24. 원글
    '25.12.5 12:53 PM (118.216.xxx.171)

    물론 삼수 실패할 수도 있죠.
    논술 경쟁률 어마어마하구요. 그래서 애초에 기대도 없었지만요.
    그래도 논술학원 주1회 다니고 그거 다 부모돈으로 한건데
    애초에 재수때 몇천 날렸고
    아예 최저 충족도 못해서 본게임은 해보지도 못하는 게 정상인가요?

    뭘 들고 와서 상의를 했어야지 보여준 것도 없으면서
    심지어 3합6에 네 개 지른 듯?
    미친건가? 수능에서 3합6 해본 적이 없는데

    그런데 2합5와 2합6도 못 맞췄어요.

    갑자기 모든 게 부모탓?
    부모는 서울대,연대 나왔어요.
    자라면서 본인도 힘든 게 있었고 부모도 무조건 좋은 부모는 아니였다해도 이건 해도 해도 너무 하지 않나요?
    부자는 아니라도 자기한테 안해준 것도 없어요.
    근데 현역으로 좋은 대학간 애들 기분좋게 성형하고 비싼 선물받고
    그런 거랑 비교하며 해준 게 없다하질 않나

    그냥 뇌자체가 문제가 큰 듯

  • 25. 저기
    '25.12.5 12:55 PM (106.101.xxx.101)

    자폐성있는데 무슨 대학이 중요한가요?
    치료받고 진단받아서 군대안보낼 생각을해야지..정상인의 삶이 꼭 대학가는건가요?
    엄마도 이상하네

  • 26. 그건
    '25.12.5 12:56 PM (210.222.xxx.94)

    제발 아이 원망 좀 하지 마세요
    상품으로 치면 불량품인건데
    불량품은 제조사 책임이지 만들어진 제품 자체가 무슨 죄가있나요
    그런 열등한 유전자로 조합해서 너를 낳아놓은 부모가 오히려 미안하다
    아이에게 사과하시는게 맞습니다

  • 27. 에휴
    '25.12.5 12:57 PM (124.56.xxx.226)

    요새 애들이 싸가지도 없고 철도 없고 우리때랑 다른것 같아요.. 그냥 tv에 나오는 (공부잘하는건 바라지도 않고) 착한 아들램 딸램은 유니콘인걸로요. 해줘도 고마운거 몰라서 저도 그냥 기본만 해주려고요.

  • 28. .......
    '25.12.5 12:58 PM (39.124.xxx.75)

    오늘 수능 성적표 나오고 힘드신 분들이 많네요 ㅜㅜ
    에휴 ... 고생하셨습니다

  • 29. 짜짜로닝
    '25.12.5 12:59 PM (182.218.xxx.142)

    입학시켜도 문제네요 ㅠ 그냥 대학 가지말라 하고 자기 동기가 생길 때까지 냅둬야할 듯요. 진짜 군대만이 답이다....

  • 30. ㅇㅇ
    '25.12.5 1:01 PM (218.158.xxx.101)

    이런글에도 원글 탓하며
    원글 가슴 후벼파면 속이 시원하신지
    진정 궁금하네요.
    유전자 조합 잘못해서 내놓은 부모탓이라니.
    부모가 서울대 연대 나왔으면
    지능도 성실성도 공부재능도
    어느정도는 물려줬겠구만
    무자식이 정말로 상팔자네요.

  • 31. 맞아요..
    '25.12.5 1:03 PM (61.254.xxx.88)

    정말 이런아이 안키워보면 몰라요
    부모영향... 아예 없을순 없겠죠
    근데 타고난 기질이란거 어떻게 못한다는거 주변에서 너무너무너무 많이 봤어요.
    위로 드리고 싶고
    현상태에서 최선의 방법이 무엇인지 서로 마음을 모아야해요.

  • 32. ...
    '25.12.5 1:05 PM (223.38.xxx.15)

    토닥토닥.
    안아드리고 싶어요.
    삼수까지 했으니
    이젠 어디라도 가자
    설득해서 입시 끝내시길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 33. ㅠㅠ
    '25.12.5 1:05 PM (41.82.xxx.170)

    그래도 제목이.
    사람 새끼라~~

  • 34. ..
    '25.12.5 1:11 PM (117.111.xxx.218)

    엄마로서 아이의 그런 모습을 보면 너무 괴로울 것 같아요.
    힘드시겠어요. 뭐라도 해서 스트레스 좀 풀고 아이와 얘기 잘 해보세요. 아이는 어떤 마음인건지,, 엄마탓을 하는 건 자기의 현 상황을 회피하려는 심리겠죠. 인정하고 싶지 않고..

  • 35. 생각의
    '25.12.5 1:14 PM (117.111.xxx.56)

    역발상이 필요합니다
    아이탓에서 우리 탓으로 바꿔 생각해 보세요
    자폐끼가 있다는 건 유전적인 요인이 크고요
    부모나 그 윗대에 분명 자폐가 있을 겁니다
    몰라서 그렇지
    아이가 님의 속을 문드러지게 하는 뇌로 태어난 것을
    그만 야단치고 엄한 소리도 그만하세요
    아이도 그런 뇌로 태어나고 싶지 않았는데
    부모가 그렇게 낳아버린 거예요
    그러니 아이도 얼마나 힘들겠어요
    아이 잘못이 아닌데 아이를 원망하면 어쩝니까?
    그렇게 태어나게한 것에 연민을 가져보세요
    정신과 치료도 받게하고 본인도 받아보세요
    그리고 조용한 곳에서 마음의 평화를 찾으시고
    많은 생각도 하시고 내 모습은 어떠했나 성찰해 보세요

  • 36.
    '25.12.5 1:17 PM (122.36.xxx.14)

    이거 당해보지 않으면 원글님한테 뭐라 할 수 있어요
    애들이 철도 늦게 드는 애들이 있고
    맘은 안 그런데 만만한 엄마탓 환경탓 하는 거구요
    고생이십니다

  • 37. 117.111님아
    '25.12.5 1:25 PM (118.216.xxx.171)

    님이나 그렇게 성인군자처럼 사세요.
    제 유전자에는 성인군자 유전자가 없어요.
    이것도 제 탓아니고 제 조상탓입니다.
    저또한 그런 유전자를 못 받았는데 어쩌나요?

  • 38. 문제해결력이
    '25.12.5 1:26 PM (59.7.xxx.113)

    부족한데 해결 어려운 문제는 끝없이 대두되고 그것 맞닥뜨리기 싫으니 아침에 해뜨는게 두렵고 늦게 일어나서 빨리 공공기관 업무시간이 끝나기를 바라는거죠. 해가 지면 일을 처리하고 싶어도 못하니까요.

  • 39. ....
    '25.12.5 1:36 PM (223.38.xxx.19)

    첫댓글님. 그런 댓글 다는거아닙니다.
    님은 뭐가 그리 잘나서.
    삼수생아이 때문에 힘든 부모한테 그딴 글을 날리세요..
    저런 댓글 쓰는 인간치고. 제대로된 인간 없는거아는데.

    인생 그렇게 살지마세요.

  • 40. 어휴
    '25.12.5 1:39 PM (61.74.xxx.243)

    저같으면 그냥 아이 모르게 이사가 버릴래요.

  • 41. ㅇㅇ
    '25.12.5 1:50 PM (119.193.xxx.98)

    그냥 마음이 아픈 아이 돈 들여 치료중이라고 생각하시고 버티세요. 관계까지 망치면 더 답 없어요. 들인 시간과 돈 도씹지 마시고 능력있는 부모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하시고 대화로 길을 찾아보세요. 원글님 맘 백번 천번 이해해요....

  • 42. ㅠㅠ
    '25.12.5 2:40 PM (59.30.xxx.66)

    정신과 상담 다녀 보세요

  • 43. ᆢ.
    '25.12.5 2:42 PM (121.174.xxx.32)

    원글님 얼마나 열받을지
    안봐도 알것같네요
    재수 3수까지 얼마나 애가타셨을까요
    성실하지도 않고 ..
    집구석에서 폰보고 누워있고..
    원글님 몸추스리시고
    남편이랑 의논하셔서 군대를 보내던지
    분위기바꿀 일을 만드세요
    어떤계기로 또 달라질지 알수없는게
    인생이더라구요
    건강하니 다행이다 생각하시고 ..

  • 44. ...
    '25.12.5 3:25 PM (180.70.xxx.141)

    저 위 어떤 댓글님 말 처럼
    오늘 저녁에 앉혀놓고
    카드 회수 하시고 용돈 주급 10만원 2월까지만 주시고
    남자아이면 제일빠른 신검 받고 군대 최대빨리.. 육군 없음
    해병대라도 보내세요
    해병 1월에도 들어가요 가서 다들 잘 하고 와요
    여자아이이면 고졸취업 시키세요
    알바 말고 취업이요
    차라리 취업하면 정신 나서 일 다니면서 대입준비 할겁니다

  • 45. 이미
    '25.12.5 4:28 PM (220.124.xxx.137)

    집에서 편한거 맛을 들였어요
    공부한다는 핑계로
    아무일도 안해도 되고
    부모도 나를 뭐라 못하고
    내 편한대로 공부 조금 하는척만 하면 되니.

  • 46. 휴...
    '25.12.5 5:03 PM (112.161.xxx.169)

    원글님
    고생하셨어요
    그 마음 이해가 갑니다
    술 한잔 사드리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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