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선조가 인물을 잘 보는 편이었나요?

..... 조회수 : 1,063
작성일 : 2025-12-05 10:55:10

임진왜란시기 보면 

잘못한점도 많지만

 

그때 나온 인물들보면

이순신장군도 있고 류성룡 권율 이항복 등등

유능한 신하들이 많이 등장하는데

 

난세에 영웅이 나오는건지

선조가 사람을 잘 보는건지

의문이 들어요 

IP : 175.206.xxx.1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5 10:58 AM (1.232.xxx.112)

    에혀...
    잘 봐서 그 지경이엇겠어요?

  • 2. ....
    '25.12.5 11:01 AM (175.206.xxx.16)

    광해에 대한 태도나
    왜란당시 각종 열등감 이런것들은 차치하고
    인물을 쓰는 부분
    한정이거든요

    이순신 장군도 상당히 예외적인 특진을 거듭해서 사용했고
    마찬가지로 권율도 특진을 거듭했었고
    류성룡 이산해 이항복 이덕형 윤두수 정인홍 등등
    유능한 인물이 전례없이 많이 등장했던시기이기도 해서요

    비판받을 부분이 많지만
    단지 운이좋았던건지

    나름 눈썰미가 있었던건지가 궁금해서요

  • 3. ...
    '25.12.5 11:03 AM (219.240.xxx.61)

    난세에 영웅이 난거라고 생각함

  • 4. ㅁㅁㅁ
    '25.12.5 11:12 AM (223.38.xxx.229)

    임진왜란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빠른 진급이 필요했던 것 같은대요
    진급을 하되 그에 맞는 절차를 지킨게 되겠네요
    선조는 사실 질투가 어마어마 무시무시 합니다
    이순신에 대한 질투요..
    이순신은 그때 거의 백성들에게 신적인 존재였습니다

  • 5. 찌질함 그 자체
    '25.12.5 11:32 AM (118.235.xxx.41)

    임란전에 일본에 외교사절 파견하고도
    상반되는 보고를 받고도 전혀 대비하지
    않았고 일본이 쳐들어오자 통곡에 신세한탄
    이순신이 백성들에게 신망을 얻자 질투와
    두려움에 서울로 불러 매질
    원균에게 삼군통제사 자리 주고 이순신은
    백의종군 시키고 노령해전에서 이순신이
    스스로 화살을 맞았다는 설정이 이해되는
    전쟁이 끝나면 역모로 엮여 선조 손에 죽을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있었죠.
    이순신을 천거하고 지켜준 사람이 어릴 적 친구
    유승룡

  • 6. ..
    '25.12.5 11:41 AM (118.235.xxx.13)

    임진왜란 때는 의병들이 활동을 많이
    했는데 이 사람들의 공을 인정하지
    않았죠. 역적으로 몰리지 않으면 다행
    곽재우장군은 지리산으로 들어가고
    그 때문에 이후 청나라가 쳐들어왔을 때는
    의병운동이 거의 없었다고 해요.
    김훈의 칼의 노래 추천해요. 김훈작가의 고증력이
    대단

  • 7.
    '25.12.5 12:36 PM (223.38.xxx.74)

    선조가 잘 본게 아니라 그 때 그들이 있었던거

  • 8. ㅇㅇ
    '25.12.5 12:50 PM (211.193.xxx.122)

    선조나 승만이나

  • 9. 또라이
    '25.12.5 2:45 PM (59.30.xxx.66)

    였어요

    도망간 왕인데
    승만이처럼

    도낀개낀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6962 작년 내란중 대법원이 한 일 8 그냥3333.. 2025/12/07 688
1776961 대중들은 개돼지 "적당한 시점에서 다른 안주거리를 던져.. 7 내부자 대사.. 2025/12/07 727
1776960 대체 하얗고 부들부들 수육은 어찌 만드나요 9 최고의맛 2025/12/07 1,826
1776959 집에서 주방일이 싫은 게 9 키친 2025/12/07 2,349
1776958 따뜻하게 멋지게 잘 만들어요. 7 2025/12/07 1,558
1776957 조진웅 배우님은 뉴라이트 희생량같아요 27 정직 2025/12/07 4,169
1776956 군수해서 의대 못가겠죠? 17 ..... 2025/12/07 2,503
1776955 샤이니 키, 박나래 주사이모 연관있나 "10년 넘어&q.. 3 이건 2025/12/07 5,335
1776954 젓갈냄새 나는 김치 찾고 있어요 3 ㅇㅇㅇ 2025/12/07 883
1776953 노후에 돈 다쓰고 죽자가 목표이신분도 있나요? 6 2025/12/07 2,334
1776952 김민하 배우 코 8 &&.. 2025/12/07 3,689
1776951 들었을 때 제일 짜증나는 말 22 수다 2025/12/07 4,077
1776950 50대이신분들 키 얼마나 줄으셨나요 18 묻어서 2025/12/07 3,108
1776949 김경호 변호사 "조진웅 배우의 과거와 조희대 대법원장의.. 48 똑같이파야지.. 2025/12/07 5,611
1776948 20년후 대학생 수는 절반 넘게 줄어들겠어요 4 ... 2025/12/07 1,435
1776947 법원이 기각 - ‘10대 중학생 참변’가해자 전자발찌 부착청구 9 ㅇㅇ 2025/12/07 1,634
1776946 아침에 자고 일어났는데 이런 증상이 3 2025/12/07 2,507
1776945 인턴쉽찾기 2 가능궁금 2025/12/07 696
1776944 부모 지갑에 손댄 초5아들 체벌 후 마음이 안좋네요 20 ㅇㅇ 2025/12/07 3,629
1776943 현지 싱가폴 13 ㄱㄴㄷ 2025/12/07 2,453
1776942 지방여대, 여전은 왜 개방하라고 안 하죠? 32 궁금 2025/12/07 2,380
1776941 전국 법원장들 말장난하고 자빠졌네요 15 ㅇㅇ 2025/12/07 1,577
1776940 유명인이 된다는건 너무 무서운 일이네요 19 ... 2025/12/07 5,208
1776939 "장보기가 무서워요"…체감물가 급등에 소비자·.. 12 ... 2025/12/07 2,473
1776938 조세호도 박나래도 첫인상은 7 .. 2025/12/07 4,152